극우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내시균형에 갇히면 극우가 된다. 인간은 환경의 자극에 반응하는 동물이다. 누가 말려줄 때까지 자극의 강도를 높이다보면 극우가 되어 있다. 말려주는 힘과 자극하는 힘이 균형을 맞출 때까지 인간은 폭주한다. 그 방법으로만 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시스템에 의지하는 것이다. 그 경우 권력이 없다. 자신에게 결정권이 없다. 자신이 결정권을 가질 때까지 폭주하면 극단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패스하는 선수는 권력이 없다. 골대 앞에서 슛을 쏘는 선수에게 권력이 있다. 더 강한 반응이 돌아오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주변과의 연결을 끊어야 권력이 강화된다.
전광훈이 폭주하는 이유
신의 반응을 떠보려고 폭주
독고다이 윤석열
상대의 반응을 떠보려고 폭주
거짓말 정권
미국의 도청이 없었다고 딱 잡아떼는데
정치인의 거짓말은 한 번만 들키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애매한 말들이 모두 거짓말로 확정된다는 사실을 알고나 지껄이는굥?
자동인형 박근혜
신제품 인공지능 국민인형
밥도 먹고 똥도 싸고.
사람 비슷해서 불쾌한 골짜기 조금
유권자에게 표 구걸하는 표정
우파는 동물적 본능
네덜란드 우파 압승,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죄다 우파 득세.
프랑스는 르펜이 마크롱 제쳐.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까 우파가 득세하는 것.
환경이 어려워지면 도마뱀은 제 꼬리를 자르고, 문어는 제 살을 뜯어먹고, 사람은 동료를 살해한다. 나이가 들고 우파가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건강이 나빠져서 에너지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호르몬이 그렇게 나온다는 거.
백종원의 좌절
모로코에서도 망신. 추방당했다는데.
방송사 잘못이지만 교양이 없는 것.
무슬림 기도하는거 비웃은 것은 잘못이 맞다.
네티즌은 죄다 무슬림 욕하지만 그게 바로 야만.
저쪽의 야만에 우리의 야만으로 받으면 안 되는 것.
한국이라고 제사지낼때 킥킥거리게 되어 있나?
전문가에 대한 존중, 지식에 대한 존중, 약자에 대한 존중. 외국에 대한 존중이 교양.
교양이 없는 자는 야만인. 상대해줄 이유 없어.
신라가 흥한 이유
흉노와 신라
초보자를 위한 구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