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13 vote 0 2023.04.09 (15:18:44)


https://youtube.com/live/w42R2ZaoGyg


나쁜 사람이 나쁜 짓을 하는게 아니라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게 구조론의 가르침이다, 검은 양복을 도열시킨 것은 전형적인 조폭의 병풍치기 행동이다. 조폭행동을 하는 자가 조폭이다. 선비가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매고 참외밭을 지나면서 신발끈을 고쳐 매면 안 된다.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감시되고 비판되어야 한다. 굳이 일본을 다녀온 직후에 일광횟집에 들러서 오해받을 짓을 하는 이유는 안하무인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눈에 뵈는게 없으면 그렇게 된다. 자신이 국가의 대표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광파 조폭 발견


나쁜 사람이 나쁜 짓을 하는게 아니라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게 구조론.

나쁜 구조에 갇히면 누구라도 나쁜 짓을 하게 되지만 

거기서 자력으로 탈출하는게 교육받은 인간. 탈출 못하는게 교육 못 받은 짐승.


조폭행동을 하는 사람이 조폭. 부끄러운줄 모르는 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경호원이 도열을 시켜도 호통을 치고 말렸어야지.

문재인은 비서들과 커피 한 잔 들고 나란히 산책하는거 못 봤나?

그것도 의도적으로 연출된 것. 대통령은 그렇게 평등을 드러내야 하는 직업.



간신배의 몰락


조국흑서 일당 권경애 배임행위로 변호사 자격 박탈.

진중권은 70대 노인 폄하발언. 우리가 언제까지 70 노인을 먹여살려야 하나? 고려장을 하자는 주장.

일 더하고 밥 더 먹자. 조수진 국힘 최고위원 망언. 끝없는 망언 시리즈. 긴장이 풀리고 기강을 잡지 못하는 것.


신평, 서민, 중권, 종인, 준석, 도적 오인방은 정치적 도박을 한 것이다. 이들은 보수 이념을 따라간 것이 아니라 그냥 보수 식객질을 한 것이다.  언론도 슬슬 윤씨 조폭에 등을 돌리고 있다.



추신수와 이소연


노무현의 과학정당 꿈은 이슬처럼 사라지고



백종원의 실패


예산 백종원 국밥거리 실패. 백종원 이름 빼달라.

구조론에 의하면 마이너스는 가능. 플러스는 불가능
자원자 중에서 추려내고 걸러내는게 정답

남을 가르칠 때는 확실하게 장악되어 있는

자식이나 제자를 가르쳐야 하는 거.



일본 홋카이도에서 


브이로그 찍던 구독자 50만 여성이 마을 터줏대감 남자들의 위협을 피해 도망쳤다는데 닫힌사회가 곧 야만. 열린사회가 곧 문명. 이러한 본질은 일만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자유는 열린사회에서 약자의 자유

국힘당의 자유는 닫힌사회에서 강자의 자유



갈문왕의 수수께끼



구조론 1분 스피치



내시균형 엔트로피 구조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1 전광훈 윤석열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1 1600
»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1513
1099 휴방공지 김동렬 2023-04-04 1446
1098 서문시장 윤석열, 즐기고 있다 김동렬 2023-04-02 1790
1097 후손을 생각하라. 전두환과 전우원 김동렬 2023-03-30 2052
1096 전광훈 김재원의 공포영화 1 김동렬 2023-03-28 1784
1095 서경덕 문화쇄국은 문화적 집단자살 김동렬 2023-03-26 1469
1094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1872
1093 비수술 트랜스젠더 문제 김동렬 2023-03-21 1489
1092 한국야구 망친 김성근 주술야구 김동렬 2023-03-19 1648
1091 공룡의 진실. 무게중심이 안 맞다. 김동렬 2023-03-16 1807
1090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1898
1089 한동훈과 죽음의 굿판 2 김동렬 2023-03-12 1567
1088 대검찰청에도 JMS 정명석 김동렬 2023-03-09 1620
1087 정명석 윤석열 자웅동체 이익공동체 5 김동렬 2023-03-07 1720
1086 명석, 준석, 용석, 윤석, 엄석.. 오석의 난 김동렬 2023-03-05 1474
1085 일장기 테러 윤석열 지령 김동렬 2023-03-02 1419
1084 야설왕 장예찬 접대왕 이준석 김동렬 2023-02-28 1331
1083 한동훈 아바타 정순신 1 김동렬 2023-02-26 1435
1082 인간이 카타고를 이겼다 김동렬 2023-02-23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