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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 일본의 과학은 수입하지 않고 구호만 수입해 왔다. 최근에 몸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서 미국은 10년 전에 열풍이 불었고 일본은 5년 전부터 휩쓸고 지나갔다. 이치로가 피자만 먹는 것이나 호날두가 냉장고를 치워버린 사건이나 다 유명하다. 한국은 알면서도 안 한다. 인맥놀음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면 자기 입지가 위태로워지니까. 반면 미국은 원래 감독이 아무 권한이 없어서 신기술이 즉각 반영된다. 감독은 매니저고 출전선수 명단을 짜는게 전부다. 한국은 감독이 다 하다 보니까 감독이 권위주의로 가서 안 하는 것이다. 박정희는 일본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다양성은 배워오지 않고 군국주의만 배워왔다. 백년 전 일본을 배워온 것이다. 일본의 정신력 만능주의 가미가제 사고와 한국의 전제왕권 전통이 결합하여 최악의 추물이 만들어졌다.
일본은 윤석열이 싫다
보수 김영삼에 버르장머리 당하고 보수 이명박에 독도방문 당하고.. 일본이 외교를 잘해서 한일관계가 좋아지면 무슨 이득이 있나? 없습니다. 일본은 윤석열 정권을 죽여서 윤이 탄핵되고 한국 정권이 바뀌어 차기 한국 정부와 다시 사이가 나빠지면 혐한놀이를 하다가 그 후에 다시 친일정권이 들어서고를 반복하기를 원합니다. 원래 인간이 이런 짓을 합니다. 상대의 운명을 자기 손에 쥐고 있기 원하는 것.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행동보다는 상대방이 자기 영향권 내에 장악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 중국도 북한에 이득이 되는 행동을 절대 안 합니다. 김정은 정권을 말려죽이려고 하는 거. 같이 사는 길 보다 같이 죽되 상대방이 나보다 더 많이 죽는 길을 선택하는게 인간. 물론 같이 사는 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그것은 외부에서 물이 들어올 때.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는다고 미국이 한일을 압박하던 시절에 그랬던 거.
지지율 추락 알면서 밀어붙인 석열
구조론에서 늘 하는 이야기. 그걸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하루살이가 내일을 생각하더냐?
인간의 행동에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고 믿는다면 착각.
일본이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기습한게 아니다.
진주만을 기습할 수 있으니까 한 거.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수 있다고 믿고 전쟁을 한 게 아니다.
그건 전혀 생각을 안해봤고 그냥 아부하는 부하들을 따른 거고
푸틴은 전쟁개시 결정을 할 수 있으니까 한 거.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
일본도 전쟁을 반대하던 사람이 전쟁을 주도.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국과의 전쟁을 결사반대.
그런데 전쟁이 결정되자 진주만 습격을 주도. 왜냐하면 그건 할 수 있으니깐.
야구 멸망 한국
박동희 기자와 다니엘 김이유튜브에서 한 마디 했다는데 좀 아는 사람인듯
독일 정치를 망친 비스마르크 후유증은 300년.
한국 정치를 망친 박정희 한국 야구를 망친 김성근 공통점은 반쪽발이
특징은 일본에서 배웠으면서 일본의 최신 기술을 절대 반대하고 정체불명의 조선식 정신력 지향.
일본의 구호.. 노력
일본의 실제.. 과학
일본의 과학은 가져오지 않고 구호만 가져와서 조선식 독재와 결합..
양국의 단점을 모아서 허상을 만들어 한국의 미래 300년을 틀어 막아버림.
이해찬이 망하면서 한국은 미래가 결정된 것.
이해찬 교육이 행해지고 여중 여고 여대, 남중 남고 남대(군대)를 없앴어야 했던 거,
비수술 트랜스젠더 여자 목욕탕 출입문제
내시균형과 안 맞는 일은 포기해야.
독일처럼 남녀공동 샤워장을 만들든가
자기 통제권 밖에 있는건 말할수 없음
정신적요소를 어떻게 판단해?
사랑과 운명
모든 종교는 사이비다
공룡은 잘못 그려져 있다
구조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