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멸렬해지고 있다. 사자후를 토하는 사람은 없고 오뎅팔이 정치, 양말팔이 정치, 거지 같은 눈물쇼, 신파쇼, 저급한 감성팔이 정치만 유행하고 있다.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 없고, 김어준 이후에 김어준 없고, 유시민 이후에 유시민 없다. 보수도 인물이 없고 진보도 사람이 없다. 신인이 등장하지 않는다.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다. 그럴수록 근원의 진리로 돌아가야 한다.
양말장수 안철수
기레기만 붙어주면 양말 하나로 국민을 속여먹을 수 있지. 좋구나. 정치가 점점 초딩수준으로 퇴행하고 있어. 사자후는 사라지고 오뎅정치 양말정치 지리멸렬 뭐하는 짓이냐? 문재인때 이렇게 가스비 올랐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비겁한 기레기들과 논객들. 정치업자들.
전광훈과 신천지가 안철수를 밀 수도 있음. 왜냐하면 킹 메이커 놀음만큼 잼있는게 없거든.
구제대상 윤석열
추운날 다 해진 잠바 입은 윤, 저 아니면 누가 구제.
신파 감성팔이 진정성 성찰 쇼는 끝이 없어.
아직도 그런 초딩 수작이 먹힌다고 생각하나?
박지원의 예언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윤씨 당권주자에 총기난사. 보수분열은 필연. 내가 못 먹는 감은 찌르는게 정치.
내가 공천 못 따면 너도 당선 못되게 방해하는게 정답.
그래야 언젠가는 지역구가 내게 돌아오지.
난사된 총알 중에 한 발은 벽 맞고 유턴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박정희는 왜 죽었는가?
미 전직관료, 한국 핵무장은 미국에 큰 모욕. 대가 치를 것. 윤석열은 박정희의 죽음에서 교훈을 받아야 한다.
원한의 만리장성을 쌓는 윤석열의 막말정치. 감정을 쌓고 원한을 쌓아서 자손대대로 문제를 풀지 못하게 꼬아버리는 심통. 굥이 뭔데 멋대로 북한을 중국에 갖다 바치냐? 시진핑한테 뇌물 받아먹었냐?
이영돈의 살인법
대통령 되려고 김영애 죽었다고 고백.
형법을 피해가서 무죄 받았다고 죄가 없는건 아니지.
자기도 피해자라고 개소리
신해철 죽인 의사 또 살인
검사 기자 의사는 사람 죽이는 살인면허가 있는 이상한 나라. 기득권의 무서운 짜고치기
할줄 아는게 자기소개
18세 회춘한다고 연 25을 써버려. 자기 집착은 아이디어 고갈을 들키는 것
생각의 과학
인류의 첫 걸음마
세상은 변화다
고인물 대잔치는 방송계와 정치계가 공통점이군요.
언제적 강호동, 언제적 유재석, 언제적 송혜교
언제적 나경원, 언제적 박지원, 언제적 유승민, 언제적 홍준표, 언제적 이낙연, 언제적 주호영, 언제적 오세훈, 언제적 안철수
조수진, 태영호 같이 쉰내나는 인물들이 초선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