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군대가자. 좋은 생각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생각은 사실 여자가 주장해서 관철해야 한다.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진보 쪽에서 말이 나와야 한다.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여성을 징집한다. 실제로는 5~7퍼센트가 징병되어 1년 정도 복무하지만 모든 징집대상자를 테으블에 올려놓고 그 중에 고급인재를 선발하려는 목적이다. 현대전은 여성이 다를 장비가 많다. 드론 조종은 여성이 더 잘할 수 있다. 김기현의 여성 군사훈련 주장은 단순히 여성을 모욕하고 사회에 계급을 만들려는 사악한 흉계다. 모병제 확대가 먼저다.
설날풍경
뭔가 세상을 향해 이건 아니지 하고 소리 지르는 사람 중에 일부가 진짜다. 그냥 소리 지르기 위해 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다. 미신타파는 내가 꼬맹이 시절에 생각한 것이다. 그때 좀 흥분했지. 세상을 과학으로 확 갈아엎어야 한다고 생각했지. 인간들은 죄다 바보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
여자도 군복무 하자는 김기현
여성을 없인여기고 내부 계급을 만들려는 사악한 생각. 나라면 모병제 전환을 공약할 것.
액면 그대로는 나쁜 생각은 아냐. 북유럽에 여군 많지. 양성평등이 정착되고 모병제 정착되면 여군 확충해야 함.
민방위 구실로 여성을 군사훈련 시키겠다는데. 좋은 아이디어다.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 현실을 받아들이자.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다. 군복무기간도 연장하자. 북한처럼 10년씩 복무하자. 1020은 좋겠다. 이찍들은 10년씩 복무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윤석열에게 큰 절이나 올려라.
윤석열의 오해타령
오늘의 좋은 소식.. 윤석열이 귀국했다
오늘의 나쁜 소식.. 윤석열이 귀국했다
UAE 적은 이란이라는 망언을 던져놓고 오해라는데
자기 능력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누군가 명령을 내려주기를 바라고 미국에 꼬리를 치는 것.
뼈다귀를 던져주면 물고 올게.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고 있을 거.
부끄러운줄 모르면 용감해질 수 있지.
해외로 나갈때마다 한건씩 하는게 아니라 국내에서 치는 사고는 기레기가 보도를 안하는 거지.
김건희의 에이스 타령
엘리트라고 하는게 맞지.
에이스는 초이스와 엮이는 말.
에이스라는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이 초이스더라구.
이런거 한 번 실수는 할 수 있는데 두 번 세 번이면 실수가 아니고 습관이지.
윤석열은 에이스 중에 에이스가 아니라서 병역기피했나?
한국인 누구나 다 군대 가는데 김건희 주변사람은 안갔나?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선일보 거짓말
1시간 거리를 10분으로 단축한다고 설레발
정확히는 1시간 20분 거리를 55분으로 25분 단축하는데 주변 도로 확장에 따라 30분 단축도 가능
남해가 여수에 흡수되는 거 외에 큰 의미 없음. 경제성은 없음.
남해사람이 여수에서 KTX 타고 서울 가게 될 것. 남해군 4만명이 혜택볼 것.
연결지향적 사고
다이몬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