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94 vote 0 2022.08.06 (11:31:30)


인간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못 하는 동물이다. 호르몬에 지배되는 나약한 동물이다. 그나마 인간이 조금 나아보이는 이유는 집단이 세를 이루고 흐름을 만들기 때문이다. 상호작용 과정에 띨빵한 집단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흐름과 단절되면 누구나 바보가 된다. 윤씨가 구중궁궐에 들어가서 충성스런 부하들에 둘러싸여 고립된 결과로 바보가 되는 이치다. 인간은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존재다. 김부선이 자기 친딸을 괴롭히는 이유는 그의 힘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변희재는 왜 그랬을가? 진중권은 왜 그랬을까? 할 수 있는게 단지 그것뿐이기 때문에 그것을 한다. 밥은 먹어야 하고, 박근혜 뒤에 줄 섰다가 망했고, 뜨려면 이쪽에 붙어야 한다. 변희재가 거기서 무언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그림을 그리는 자만이 세파에 휘둘리지 않고 의연하게 나아갈 수 있다. 평소에 사유를 축적해두지 않고 임기응변으로 필부의 용맹을 떨칠 수는 있어도 백년대계의 큰일을 할 수는 없다.


https://youtu.be/UMRDJQp91Kg


8월 6일은 원자폭탄 리틀보이가 폭발한 역사적인 날이다. 오전 8시 15분 15초였다. 지난 목요일은 칠월칠석이었다,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 날이다. 다음 주 중부지방에 3일 동안 최대 800밀리까지 폭우가 온다는 설이 있다.



이판사판 윤석열


박근혜도 개성공단 건드린 이후 지지율 추락

공적자산을 사유화 하는게 추락의 시작. 

남북관계는 어느 정당도 건드리면 손해

남북관계 잘하면 북한을 물리적으로 통제하는 지렛대를 잃어서 국민 불안

남북관계 잘못하면 상호신뢰라는 지렛대를 잃어서 국민 불안

24퍼센트면 해외로 도피하는게 맞아



추락의 대한민국 엘리트 세력


국민과의 전쟁상태. 

이런 사태 예측 못한 자는 지식인이라고 할 수 없어. 

본질은 엘리트가 잘 빠지는 집단 사고의 함정.. 

검사끼리 모이면 착각. 조폭의 패거리 심리.

군인 열명 모이면 천하접수 망상, 사회생활 경험부족.

군인, 검사, 교수, 의사는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인실좆을 몰라

주사파도 비슷한 집단사고에 빠져서 박지현을 데려온 것

네티즌과 교류 안하고 지들끼리 인맥으로 다 먹을 수 있다고 망상

재벌 2세도 같아. 로또 3번 당첨된 사람처럼 착각.

조선도 태종, 세종, 선조, 영조만 경쟁을 거치고 나머지는 세습, 철부지

경쟁자가 있어야 집단사고를 벗어날 수 있어.



이재명의 실책


브로커가 빠지고 세력이 들어서야 하는 거

조중동, 한경오, 진중권, 유창선, 성한용, 이준석, 안철수, 심상정 정치판 브로커들 때문이지.

짝퉁을 명품이라고 속여서 판매한 새끼를 족쳐야지. 국민들도 짝퉁이라는거 알면서 도대체

저놈들이 무슨 배짱으로 사기를 치나. 뒷감당을 어찌하려나. 하는 호기심에 찍어본 거지. 



민주주의 중독



묘수외교 멸망외교



이용수 할머니의 실패


펠로시가 할머니 만나고 싶어해도 윤석열이 막았을 것. 할머니의 자업자득. 보통사람이 보통 정치하면 보통 망하는것. 프로의 의미를 인정해야 하는데 아마추어가 순수하게 질투심에 눈이 멀어. 본인이 금뺏지 달고 일본왕과 악수하여 한일이 얼싸안고 하나되는 상상을 했을 것. 윤미향만 까면 국힘이 공천해줄걸로 믿은 거. 한국과 일본은 화해하지 않는게 이득. 현실이 그래.



김부선 사이코패스


낸시랭을 치는 척 자기 딸을 말의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있어. 교묘한 돌려까기.

아는 사람은 최종결과를 예상하고 움직여야 하는 거.



원시퇴행 한일


40퍼센트 초식남 넘어 절식남.. 연애 안해. 원래 안했다는 반론도. 

343법칙.. 연애 3, 어중간 4, 포기 3 법칙


후진국이 가난한 이유는 가족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족 여자족으로 분리되어 서로 으르릉대므로 가족이라는게 없다.

지금 이대남과 이대녀가 서로 투쟁하는게 원래 인간들이 10만년 전부터 하던 짓이다.

필리핀 같은 경우 여성들은 남자들이 죄다 게이들이고 정상적인 남자가 없다고 푸념한다.

태껸은 원래 마을에 예쁘장한 미소년이 뜨면 남자들이 미소년을 차지하려고 쟁투하던 놀이였다.

섹스는 남자끼리 하고 여자와의 동침은 적대부족을 모욕하기 위한 전투행위의 일부인 경우가 많았다.

부족민은 모의전쟁을 하는데 일부러 사냥을 간다며 마을을 비워놓고 상대부족이 침략하기를 기다린다.

상대부족이 여성들을 유린하고 가면 이번에는 우리부족이 상대부족을 빈집털이 하는 것이다.

여성을 습격하는 모의전쟁은 형식적인 전쟁이지만 매번 사망자는 발생한다.

여자는 성을 빼앗기고 남자는 목숨을 빼앗기므로 여초사회가 된다.

30살 넘은 남자는 거의 맞아죽고 없으므로 할머니 중심의 모계사회가 된다.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는 동성애가 아니라 외부인을 모욕하려는 목적의 남성강간이다. 

롯의 가족은 손님을 환대했지만 부족민은 원래 외부인 남자는 강간하거나 죽인다.

한국과 일본은 먹고살만해지니까 원시의 본래로 되돌아간 것이다.

인간이 결혼을 하는 것은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이었다. 

부족민 사회는 가족이 없으므로 항상 불안하고 그래서 관종행동을 하는게 전쟁이다.

외부인을 죽이고 남자를 강간해서 부족 안에서 자신의 지위를 높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보통은 열살때부터 남자가 강간당하고 정신적인 성장이 중지된다.

동성강간은 아랍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강간이므로 돌맞아죽는 동성애가 아니라고 우긴다.

동성강간의 끝은 살인으로 이어지는게 보통이다.

일부다처제를 하는 이유는 남자끼리 섹스하고 살인을 하므로 여자가 남기 때문이다.

안죽고 살려고 결혼제도를 만들었는데 살만해지니까 원시인으로 퇴행하고 있다.



송유근 눈빛만 봐도 가짜


송유근은 천재는 커녕 둔재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송유근은 눈이 맹한게 표정이 안철수 닮았잖아.

주변 눈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려.

테렌스 타오 천재의 눈과 비교가 되어버려.

입 벌리고 있는 애들은 대채로 띨빵함



힘의 과학


https://cafe.daum.net/GUJORON/ZLvp/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4 푸틴과 젤렌스키 김동렬 2022-09-19 1697
1013 탐욕의 다이애나 김동렬 2022-09-17 2029
1012 유시민 윤석열 알몸논쟁 2 김동렬 2022-09-14 2319
1011 독재자와 추종자 푸틴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12 2182
1010 영국 악인 엘리자베스의 죽음 김동렬 2022-09-10 2180
1009 명찰왕 윤석열 1 김동렬 2022-09-07 2672
1008 대필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9-05 2771
1007 김건희 충격, 대필이냐 공장이냐? 김동렬 2022-09-03 2889
1006 고르바초프도 가고 김동렬 2022-08-31 2821
1005 이재명 문재인 드림팀이 필요해 김동렬 2022-08-29 2587
1004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1 김동렬 2022-08-27 2690
1003 거북선은 2층이다. 고증을 잘 하자. 김동렬 2022-08-24 2321
1002 이준석 알렉산드르 두긴 김동렬 2022-08-22 2471
1001 아오리 윤석열 김동렬 2022-08-20 2839
1000 유승민, 등신이지만 괜찮아 1 김동렬 2022-08-17 3182
999 개장수 이준석 나경원 걸고 전여옥 팔아 김동렬 2022-08-15 2592
998 왜 사냐건 죽지요. 이준석 김동렬 2022-08-13 2555
997 표절왕 싹쓸왕 상납왕, 전여옥 김건희 이준석 김동렬 2022-08-10 2927
996 정용진 강용석 용용듀오 난형난제 김동렬 2022-08-08 2637
» 김부선 김건희 김여사의 난 김동렬 2022-08-06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