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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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18 vote 0 2022.07.23 (13:18:56)


https://youtu.be/w6PqkRWToBQ


유튜브에서 돈 벌기 쉬운가 보다. 조폭이 설쳐대고 환빠가 날아다니고 국뽕이 점빵을 열고 무뇌좌파와 우파꼴통이 목청을 높인다. 21세기는 전국구를 넘어 세계구 시대다. 바보들의 삽질에 낚여서 파닥대기보다 그들을 비웃어 주는게 더 재미지지 않은가? 그게 더 근사하잖아. 끝까지 가면 과학이 승리하고 진리가 이긴다는 사실을 알잖아. 100년 전 명동을 주름 잡던 모던보이  형님, 모던걸 언니들도 그랬다. 시인과 소설가들이 백바지 입고 양복 잡숫고 까페에 죽치고 앉아 새로운 시대를 노래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시대를 앞서가려는 의지가 있었다. B급 문화를 넘어 C급, D급으로 퇴행하며 자기위안을 구하는 틀딱들의 희망없는 등신 짓에 20대들이 넘어간다면 슬픈 거다. 80억 인류의 선두에 서지 않으려는 자는 깃발을 들지마라. 



지성과 창의성의 구조론


이곳저곳의 김마담 덕분에 두번 연속 조회수 대박이 터졌는데

구글 알고리즘에 낚여서 찾아온 얼떨리우스 형님들과 언니들에게 당부를 해둬야 쓰것구마잉.

필리핀 김마담 욕하러 왔는데 한국 김마담 비판 덕분에 벙쪘다는 형님도 계시고 하여간. 

세상의 모든 바보들과 거짓들과 반지성주의 허접때기들에게 빠큐를 날려줄 수 있는 구조론

우리의 주적은 창의성 없는 신파, 환빠, 창조과학회, UFO, 괴력난신, 음모론, 표절범, 보수꼴통, 무뇌좌파, 광신도, 사이비.

지성을 표방하고 창의성을 앞세우는 방송이 구조론

인류 70억을 한 줄로 세웠을 때 맨 앞에 서 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야. 이 바닥에 이등은 없어.

축구는 메시, 야구는 오타니, 지성과 창의성은 구조론

번짓수를 잘못 찾아 오신 분들은 미안하지만 지금 퇴근하십쇼. 



윤석열의 살 길은?



석열아 짐 싸자


지지율 30 찍었다. 사실상 20 퍼센트대. 

지지율 30 퍼센트대..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20 퍼센트대.. 여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10 퍼센트대.. 국민이 횃불을 든다.. 이것은 니들이 뱉은 말이다. 지금 국힘에서 이 말 한 사람 색출하는 중


내가 하는 말은 

지지율 50 퍼센트대..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40 퍼센트대.. 조중동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30 퍼센트대.. 여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20 퍼센트대.. 국민이 횃불을 든다.

이박도 순간최저가 10퍼센트대였지 평균으로는 20퍼센트 선을 지켰다. 



조폭은 종교다



유희열의 범죄본능


잡히고 싶어서 현장 주변을 배회하는 도둑의 심리 유희열

도둑질 해먹는게 컨셉

인간의 무의식은 자신을 마루따로 써서 집단의 약점을 고발하고 집단에 기여하는 것



박막례는 또 왜?


세상을 만만히 보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건드려서는 안 되는 한계선을 어떻게든 건드리고 마는 

참교육을 당하고 마는게 인간

할머니를 비판할 필요는 없지만 솔직히 아니잖아. 

독자의 수준을 비판하는 것.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심형래가 생각난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이주일. 자기비하 개그가 뜨는 데는 이유가 있다.

중국의 푸룽제제 현상.

환빠도 그렇지만 국격이 떨어진다. 

창조과학회 이런 반지성주의 활동가는 능지처참이 적당

곧 죽어도 창의성이 해답이 되어야지.

동질성을 지향하면 하향평준화.. 일베충 말로 민주화 되는 거.

야구를 보고 축구를 보더라도

인간승리 꼴찌만세 이런거 하지말고 

메시냐 호날두냐.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를 본받으려고 해야 뭔가 남는게 있어.

인간승리 보고 꼴찌만세 보고 슈퍼스타 감사용 맹구없다 영구 땡칠이 검정고무신 이러면

그게 일종의 자위행위. 자기위안. 자신을 동정하는 신파. 그게 심하면 나르시시즘

그것을 극한으로 밀어붙인 것이 만인이 비웃는 중국의 푸룽제제 소동. 창피하지 않나? 



러시아를 토벌해야 인류가 산다


2차대전 직전 전범국이었던 소련이 독일 덕에 국제사회에 무임승차

그때 울며 겨자먹기로 몸빵부대 소련과 손잡고 독일을 토벌했듯이 

지금은 울며 짜장먹기로 몸빵대국 중국과 손잡고 러시아를 토벌할 때.

바이든의 외교력이 형편없고 윤석열이 중재를 못하는게 문제.

그때 지구촌은 정치공학적인 이유로 소련을 지지한 것이고

지금도 정치공학적인 이유로 푸틴을 지지하는 좌파가 다수.

러시아를 토벌한 다음에는 미국도 토벌대상이 될 수 있다는게 진실

막연한 이념놀음은 걷어치우고 견제와 균형의 원리는 지켜져야 한다.

천굥도사 삽질


https://gujoron.com/xe/files/attach/images/130763/583/434/001/4.jpg

천부경 장사 했구나. 개나 소나 다 덤비는 천부경

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도덕경 도가도비상도의 표절.

2. 누구나 아는 쉬운 글자로 씌어진 거.. 아는 한문 글자가 그것 밖에 없음.

3. 계속 이어지는 숫자.. 현대인의 뇌구조.. 중세인은 항상 대칭을 따라가므로 이런 식의 전개가 아님. 판소리 체나 당시 송사에 나오는 특유의 문체가 있음. 어떤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 왜냐하면 암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암송할 수 있는 형태로 문장을 만들기 때문. 천부경은 이미 활자가 보급되어 암송이 불필요한 시대의 문장. 

4. 천지인 3부사상은 유교에서 들여온 것. 

5. 근대인의 뇌구조를 들키고 있음

6. 1과 3을 강조하는 것은 삼일신고와 같은 사람이 지었다는 의미. 카톨릭의 3위일체 영향인듯.



구조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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