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비 온다고 우산 쓰면 게이라고 놀림받는다는데. 한국사람이 유독 우산에 집착한다. 물론 그들은 한국의 지독한 장마를 겪어보지 못했을테니까. 우산이라면 몰라도 우비는 심했다. 우비 입는 어린이는 많이 봤다. 우비 입는 어른 남자는 군인 빼놓고 보기 힘들다. 세계 어디서든 남자는 우비를 안 입는 걸로 되어 있다. 우리도 국제 기준을 따라가야 한다. 현충일에 비가 오는 것은 하늘의 뜻인데 대통령이 우비를 입다니 국제 망신이다. 트럼프도, 푸틴도, 시진핑도, 김정은도 우비는 커녕 우산도 쓰지 않고 비를 맞았다. 물론 행사에 따라 다르지만 현충일에 우비는 심했다. 우비를 입은 것은 아마 김건희 때문이겠지. 우비사건이 대단한건 아닌데 싹수가 노랗다는 거다. 벌써부터 국정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면.
김건희 하나 때문에
비옷 입고 참배 한심
원래 비 맞으며 하늘의 뜻을 받드든게 제사인데
윤가 오니까 잘 오던 비가 그쳐버려
병사는 비 맞고 자신은 우비 뒤집어 쓰고 미친
푸틴도 시진핑도 김정은도 트럼프도 비 맞고 참배하는데 뭔 짓이야?
막가파 윤석열
하는 짓이 정치의 모든 상식을 깨뜨려버려
국민의 상식이 사이코패스에게는 상식이 아냐
정치는 해결사가 아니라 조율사
반대파 의견도 수용해야지 자기 지지자만 챙기면 망하는 거
윤씨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듯.
갈등을 줄여서 국민에게 존경받고 싶은 생각이 없어.
정치는 결국 국민을 계몽시켜서 더 똑똑한 국민으로 만드는 것인데
국민을 바보만들고 혼자 원맨쇼로 해결사노릇 하려는 거
결론은 이명박
출산정책의 실패
개구리소년 흉기가 버니어 캘리퍼스?
이것만으로는 사람 못 죽여.
만약 버니어 캘리퍼스가 사용되었다면 괴롭히는 도구였을 것.
내출혈을 일으켜야 하는데 약함.
수소차의 미래
유럽은 풍력전기가 남아돌아 그 전기로 비트코인 만드느니 수소차 한다는데
현대는 당장 돈 안되니까 안 하고 독일이 하면 따라할듯
일본이 도쿄 올림픽 계기로 뭔가 하려다가 코로나19로 포기한듯
남이 안 하면 안하는게 현다이 2등정신
수소반 전기반 하이브리드로 해도 괜찮다는데
전기차는 화재가 나면 24긴 이내에 불을 못끈다고.
독일의 안보 무임승차가 본질
전쟁은 논리가 아니라 물리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다.
리스크가 있으면 언젠가는 청구서를 받는다.
폴란드는 전쟁을 이용해서 독일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지금 가장 광분하여 날뛰는 나라는 폴란드.
메르켈은 냉전해체의 청구서를 말하지만 폴란드는 2차대전의 청구서를 들이민다.
폴란드..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까 독일 너는 돈이나 내.
우크라이나.. 싸움은 내가 하는디?
미국.. 러시아를 망하게 하자.
영국.. 대륙을 총알받이로 쓰자.
독일.. 내가 죽으면 유럽이 다 죽는다.
프랑스.. 심판은 내가 볼께. 50 대 50 비긴 걸로 하자.
폴란드.. 독일 돈을 써서 미국 무기로 무장하자.
우크라이나.. 나 살려.
러시아.. 이 전쟁은 백 년을 간다.
기린의 목이 길어진 이유
벡터와 스칼라
그것도 기후위기, 탄소중립을 외치는 이 시대에
비닐로 만든 우비라니.....
고물가시대는 원자재확보가 어려울 때에는
장관의 해외인맥이 뛰어서
장관인맥이 원자재를 확보해야한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무관세로 6070들 눈가림이나 하지말란 말이다.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할 때는 장관1명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해외인맥까지 봐서 나라 상황이 어려워 질때에는 그 인맥이 가동되어야 한다.
그런데 검사가 추천한 인사가 해외인맥이 있겠나?
이름도 부르기 싫은 그 사람은 국가운영에는 관심도 없고
중요한 요직에 어떻게 하면 검사를 1명이라도 더 넣을 것인가만 궁리한다.
대통력직에는 아예 관심이 없고 내각을 처갓집내각으로 만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