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있기 때문에 가는 길이다. 길을 봤기 때문에 가는 길이다. 모든 길은 정상에서 만나 하나가 된다. 정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길은 길이 아니다.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가는 길이다. 21세기에 인류가 한국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는 길이다. 환경은 언제나 변한다. 변화에 걸맞는 의사결정모형을 지금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반응한다. 우리들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걸맞는 역할을 찾은 것이다. 길이 있고, 길을 봤고, 부름을 받았고, 역할을 찾았으면 인간은 멈추지 않고 정상까지 간다. 노무현의 복수는 계속된다. 정상까지 가는게 복수다.
노무현은 누구인가?
친일 윤석열
미국에 50조 퍼주고 일본 유엔상임이사국 상전으로 모셔야 할 판
강희자전에 나오지만 비굴한 자를 의심하는게 정답.. 청구서는 반드시 날아온다. 미국도 그 정도는 알아.
미국 뜯어먹으려는 나라가 세계에 한 둘이야?
부끄러운 한국기자
굥한테는 질문거부
전쟁에는 취재거부..
전쟁난지 언제인데 이제 관심 생겼냐?
전선 근처에도 가지 않고 취재했다고 개소리 하네. 사람이냐?
넌센스 정국
손흥민 손웅정
예의 범절을 강조하는 박진영에 비해, 방탄의 방시혁은 출발점이 달랐다는 점
중요한건 캐릭터 만들기
국제무대에서 제값을 받으려면
동양인의 겸손타령보다 서구인의 오만타령이 먹힌다.
인성타령 하다가 멀쩡한 김병현만 잡아놓은게 한국 기레기들
그걸 평가하는 기레기가 권력을 가지는게 문제
인류는 히어로를 필요로 하지 착한 머슴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
감성팔이로 신파 찍어봤자 몸값만 손해보는 거.
손웅정이 제 입으로 월드클래스 아니라는데
월드클래스만큼 돈을 주겠느냐고.
하긴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해야 기자가 질문이라도 한 번 더 해주는 거지.
카메라 앞에서는 박지현도 이준석 옆에서 정신 못차리는 거 보면
권도형의 삽질
사기가 어떻가 전쟁을 잘못하고 있다는건 다 개소리
본질은 푸틴이 전쟁을 결정한게 잘못된 거
병사도 장군도 열심히 하고 있어
죽은 장교가 600명, 장군이 12명
인류와 전쟁을 하고 있다는 본질이 중요한데 엉뚱한 걸 주장하고 있어
문명과 야만의 대결인 것
말로 안 하고 칼을 뽑은 순간 이미 진 것.
도둑은 도둑놈이 된 사실 자체가 패배인 것.
진중권은 윤석열 뒤에 줄 선 사실이 이미 패배인 것
선비가 의리를 잃었을 때는 이미 사망상태
먼 곳에서 찾아가도 반겨주는 친구가 없는 거
꼬리치며 반기는게 있기는 한데 자세히 보니 똥개
친구를 얻는 것이 성공인 것이며
이왕이면 좋은 친구를 얻는게 더욱 성공인 것
러시아와 중국은 서로 도움이 안 되는 나쁜 친구
인공지능은 없다
인간형 인공지능이 등장했다고?
600가지 게임 저장한 콘솔.. 상호작용이 아니면 지능이 아니야.
지능을 정의하는 문제.
시험문제 푸는게 아니라 내는게 지능
짚신벌레 정도의 지능만 되면 인공지능 인정.
지금껏 인류가 한 것은 뇌도 아니고 신경도 아니고 전선케이블 뭉치 만든 거.
판단은 없고 전달 뿐.
세상은 상호작용이고 그것은 주체와 대상의 게임.
게임의 목적은 랠리를 계속 이어가는 것.
지금까지 인공지능 이름으로 나온 것은 주체와 대상을 연결하는 도구.
송곳을 더 뾰족하게 만들거나 필름의 감도를 높이고
렌즈를 더 정밀하게 만드는게 지능이라고 볼 수는 없어.
내게 주목하지 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사람이 지능이 낮은 거
사람과 상호작용해야 지능이라고 볼 수 있음
초심자를 위한 구조론
왼손잡이 문제
미국에 사드배치 구실로 미국을 뜯어먹기전에
바이든이 선수쳐서 한국을 뜯어먹었나? 주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