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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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50 vote 0 2022.05.18 (17:36:57)


https://youtu.be/XWYetrB7IVo


끔찍한 것은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자들이다. 내 목숨이 소중하고 죽음이 두려운데 왜 싸우지? 왜 달걀로 바위를 치지? 누가 선동하지 않았다면, 유언비어가 유포되지 않았다면 싸우지 않았을 것인데 누군가의 선동에 속아서 싸웠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을 오해한다. 인간은 원래 잘 싸우는 동물이다. 전쟁이 터지면 잽싸게 도망가야지 하고 장롱 구석에 금괴 보따리 싸놓은 자들도 실전이 터지면 우크라이나인처럼 용감하게 싸운다. 죽음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전시에는 당신도 변한다. 인간은 변할 수 있기에 존엄하다. 



광주항쟁의 의미



무모한 백화점 쇼


누구는 백화점에 갈줄 몰라서 안갔겠는가? 김정은 백말쇼. 굥쥴은 백화점쇼. 그냥 당선되면 그거 꼭 해보고 싶었어.

김정은처럼 아주 잠수함도 몰아보고 문재인처럼 비행기도 몰아보지 그러셔.



송해가 아리송해


노인학대는 없어야 한다. 이제 일요일에도 마음 놓고  TV를 틀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송해에게 유감이 있는건 아니고 한국인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짖눌려서 할 말을 못하고 사는 증거가 송해. 후배 밥그릇을 그렇게 악착같이 빼앗아야만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런 당돌한 질문을 던질 한국인이 한 사람도 없는 것이 유감이다.


송해를 비판하는 이유는 이게 보수꼴통의 하나만 정신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하나만 붙으면 돼. 강남이 똘똘한 집 한채만 사면 돼. 검찰 하나만 부패수사를 잘하면 돼. 하는 식이로 어떤 도구에 집착한다. 특히 38따라지들은 남한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정권에 과잉충성한다.


확실하게 줄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탈북자들이 북한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섞은 삐라를 날려보내는둥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이다. 보수는 도구에 집착하고 어떤 핵심 한 가지만 꽉 붙들고 있으면 적어도 밥은 먹는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서 이성을 잃은 집착행동을 하는 것이다.  



백인의 인종차별


남아공 백인소년.. 흑인에게 오줌 싸며 원래 흑인에게는 이렇게 하는 것.

백년 후에도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차별하는 이유는 차별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차별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혹은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받아서 호르몬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본래의 짐승으로 돌아간다.

차별해야 질서를 만들 수 있을 때는 다시 차별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자존감 때문이다.

두목 원숭이는 원숭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미국에서 흑인에게 차별받은 동양인도 많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차별을 통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백인이 인류의 두목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백인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음 속에 이미 차별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차별은 사라지지 않으며 보다 세련된 차별로 바뀔 뿐이다.

차별은 이제 에이즈와 같은 만성짛환이 되어 있다.

에이즈는 잘 관리하여 수명을 늘릴 수 있을 뿐 뿌리를 뽑을 수 없다. 


틀린 판단 - 차별은 무지의 소산이며 교육으로 막을 수 있다.

바른 판단 - 차별은 인간의 서열 본능이며 어떤 환경에서 방아쇠가 격발된다. 

                차별의 방아쇠가 격발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말리지 않는 견주가 많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게 이미 동물학대의 증거다.


차별은 인간들의 서열싸움이며 그것은 나쁜 환경에서 일어난다.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아지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고시 9번 떨어져서 자존감이 아웃된 인간은 어떻게든 서열 1위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다.



한국어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제가 20년 전부터 해온 이야기지만 이제 하나씩 증명되고 있다.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단어는 낱낱이 비교해보면 뿌리가 거의 같다. 


예컨대 기름을 짜다.. 중국어로는 착.. 실제 발음은 짜

한자발음이 다르게 보이지만 지금 북경어 발음은 여진족이 망쳐놓은 거.


중국어는 워낙 한자 숫자가 많고 우리말은 원시 발음이 많지 않다.

예컨대 한국어.. 집. 중국어.. 택, 옥, 관, 실, 당, 부, 헌, 저, 가, 각, 재, 방, 정, 려, 암, 루, 우, 주, 전, 대, 사, 원, 랑, 점, 창, 묘, 고 기타등등 수십개의 단어. 중국음식점 이름의 마지막 글자만큼 많음


중국어가 단어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보일 뿐 뿌리를 더듬어보면 많은 단어가 교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어의 많은 단어가 영어의 조상인 인도유럽어에서 수입된 것이다.

문법은 돌궐에서 수입된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성법인데 우리말의 발성법이 영어와 가깝다. 이에 대한 신라인의 기록도 있는데 중국 서부지역 시안지방이 우리와 발성이 비슷한게 우리민족의 조상이 서쪽 흉노지방에서 온 증거가 아닌가 하는 신라인의 기록도 있다.


단어 문법 발성법 이 세가지가 각각 다른 경로로 전해져서 언어가 완성된다.


일본인의 발성은 마오리족과 같다. 폴리네시안의 발성법이다. 문법은 일본과 한국이 같은데 발성법이 다르다.

영상을 자세히 안 봤는데 환빠는 아닌지 모르겠다.



개구리 소년 저체온사?


인간이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 굉장히 열심히 하는 멀쩡한 사람도 근거없는 개소리를 한다는 거.

91년 3월 26일 대구 5.8밀리 강수량이  어린이 다섯 명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을 강수량인가? 밤엔 더 적었음. 2.4밀리

봄비는 소나기가 아니므로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내리는 비라서 산에서 젖지 않는다.

25일 2.2밀리, 27일 강수량이 2.4밀리인데 사흘 연속 찔끔찔끔 비가 왔으므로 밤 사이에 큰 비는 오지 않았다.

나무 밑에 앉아 있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 아이들이 죽은 자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골짜기라서 

빗물이 모이는 지점인데 소나기가 온다면 그곳에 있을 리도 없고. 

추우면 자연히 움직이게 되어 있고 움직이면 옷에 묻은 비가 증발한다.

3월 27일 최저기온 4.6도면 얼어죽을 날씨는 아니다.

그곳 지형이 아이들이 비를 피해 모여있을 지형은 아니다. 

사진으로 보면 근처에 돌도 없고 돌이 굴러올 정도의 계곡도 없다. 

살해되어 암매장 된 것이 맞다. 

찾지 못한 이유는 찾지 못할 정도로 암매장을 했기 때문이다. 

장소가 암매장하기 좋은 장소다. 

불량배가 애들을 괴롭히다가 한 명을 우발적으로 살해.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자 묶어놓고 모두 살해. 마지막 한 명은 목을 졸라서 교살.

자연히 형성된 흙구덩이에 쳐넣고 도주.

집에 가서 삽을 가지고 와서 매장. 

복수의 범인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기는 어려운데.

주범은 한 명이고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은 있음.

미확인 비행물체는 없다.


미확인 비행 현상이 400건 관측되었다고 하는데

UFO 소동은 대표적으로 인간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

호르몬에 반응할 뿐 뇌를 사용하지 않는게 인간.

말만 똑바로 해도 UFO는 사라진다.

미확인인데 비행이라고 단정하는 근거는?

엔진을 갖춘 동력비행인지 그렇게 보이는 자연현상인지 어떻게 알아?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는게 용기.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미확인 비행물체는 없으며.. 이 말도 모순.. 

더 끔찍한 것은 외계인이 만든 고도의 첨단 비행체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거.

디자인을 좀 잘하라구. 

좀 그럴듯하게 생긴 UFO를 상상하라구.

외계인도 너무 못생겼어. 인간보다 뛰어난 외계인이라면 더 잘생겼을듯.

개나 소가 보기에 인간은 좀 잘생겼잖아.

원숭이가 봐도 잘 생겼어.

그럼 외계인은 더 잘생겼어야지. UFO도 더 간지나는 UFO가 포착되었어야지.

그냥 접시라니 장난하나? 가정부가 디자인했나? 식모가 했냐?

외계인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 파워풀한 디자인을 하라구.

제트기나 로켓도 힘이 있어보이는데 말여.



과학과 주술의 차이


환경설은 활이 있으니까 쐈다는 말처럼 너무 포괄적.

하필 그 시간에 하필 그 사슴에게 화살을 쏜 것은 방아쇠를 격발한 범인이 있는 것.

코 찍어서 실체를 이야기해야 하며 그것은 유전자인 것.

단 관련된 유전자 숫자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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