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39 vote 0 2022.05.02 (11:19:01)

https://youtu.be/SN9lEQ4OSj8



일부 한국인들은 젤렌스키나 푸틴이나 같다고 생각한다. 뿌리가 같은 루스인들이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 우리가 왜 피해를 봐야 하지? 왜 불똥이 우리에게 떨어지지? 왜 내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기름값만 올리는거 아냐? 우크라이나는 지들이 먼저 나토 가입한다며 푸틴을 도발해놓고 국제사회에 도와달라고 손은 왜 내밀어? 일부 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남이나 북이나 같은 한국인들인데 각자 미국과 소련을 끌어들여 수를 내보려고 수작을 부린거 아녀? 바이든은 우크라이나를 나토에도 가입시켜 주지 않는다. 아프간에서도 철수했다. 냉담하다. 한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미국을 끌어들여 무슨 수를 내보려고? 미국이 호구냐? 한국은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다. 미국에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어리광 정치가 통하지 않는다. 바이든이 문재인을 만나는 형식으로 윤씨에게 경고를 때리는 이유다.


윤석열 패싱


바이든의 시그널은 

러시아 때문에 골치 아픈데 일 벌이지 마라.

북한이 무기 없는 러시아에 전차, 미사일 제공하면 누가 손해보는데?

문재인이 북한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에 굥패싱

푸틴사냥에 급한 바이든은 일단 김정인과 라인을 트고 

주적으로 찍힌 중국포위망을 보류하려고 할 것.


다 망한 베트남에서 무한 쿠데타 하던 자들이굥.

주변에 부추기는 자만 있으면 반드시 죽는 길이라도 굳이 가는게 인간



전쟁은 끝났다



2등은 없다



허무뇌와 굥무뇌의 평행이론



신문지 백 번 접기


인간이 생각을 안 하고 막연히 감으로 판단하는데 그 감이 빗나가는게 10진법

계산하기 쉽게 1밀리 기준으로 하고

10번 접으면 1024배, 천단위로 커지는게 신기한 거

10번 1미터

20번 1킬로

30번 천킬로

40번 백만킬로..광속으로 3초

50번 10억 킬로

60번 1조 킬로.. 1/10광년

70번 천조킬로.. 100광년

80번 10만광년

90번 1억광년

100번 1천3백40억광년.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랑 비슷

신문지 두께를 0.1밀리 기준으로 하면 134억광년.. 우주 역사랑 비슷.

우리가 숫자 착각을 잘 한다는 것.



절망의 그랜저 신형


성의가 없네

디자인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컨셉이 없으니 창의가 안 되는 거.

떡 벌어진 입은 누가 억지로 찢어놓은 것 같다.

번호판은 들어갈 자리가 없이 그냥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보인다.

같은 그릴이 위아래로 두 개 있어서 두 입 괴물로 보인다.

양쪽 헤드라이트는 작아서 눈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실물은 다르겠지만 전면을 두부모처럼 잘라서 구형 에쿠스 뒤꽁무니처럼 황당하다. 

자동차는 입체적인 볼륨감이 있는 물건이므로 볼륨감을 강조해야 한다. 



진리의 즐거움



생각을 잘하자



[레벨:30]스마일

2022.05.02 (21:57:44)
*.7.24.68

윤과 홍준표는 선거운동을 문재인과 이재명 감옥보내기였다. 다음 메인에도 이런 내용이 뜨고.
미국정보기관도 알지 않을까?
국힘과 굥이 정치보복을 할 것이라는 것을.
검찰당은 절대 뒤로 물러서거나 타협이라는 것을 하는 집단이 아니니 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7 어주니랑 거니랑 김동렬 2022-06-01 1653
966 윤호중 이재명 박지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동렬 2022-05-30 1794
965 이근대위의 경우 1 김동렬 2022-05-28 1732
964 준석지현 이박동맹 1 김동렬 2022-05-25 1696
963 복수를 멈추지 마라. 노무현 1 김동렬 2022-05-23 1935
962 화장지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5-21 1868
961 광주항쟁의 진실 김동렬 2022-05-18 1650
960 이명박 윤석열 멍게냐 멍부냐 김동렬 2022-05-16 1823
959 권도형 윤석열 폭주하는 이유 김동렬 2022-05-14 1928
958 문재인 윤석열 공수교대 1 김동렬 2022-05-11 1900
957 강수연 김지하 그때 그시절 김동렬 2022-05-09 1768
956 푸틴의 선택 1 김동렬 2022-05-07 1670
955 정유라 속여먹은 강용석 김동렬 2022-05-04 1835
» 바이든 문재인 윤석열 1 김동렬 2022-05-02 1839
953 근성가이 조국 VS 황태자 한동훈 1 김동렬 2022-04-30 1910
952 배신의 양향자 박지현 김동렬 2022-04-27 1796
951 권력생산 마크롱 권력소비 르펜 2 김동렬 2022-04-25 1678
950 신천지 취임식이냐? 김건희 김동렬 2022-04-23 1953
949 촘스키 푸틴 덤앤더머 김동렬 2022-04-20 1499
948 특권본색 정호영 1 김동렬 2022-04-18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