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장점은 빠른 대응이다. 검수완박 나오자 바로 한동훈으로 받는다. 유세과정에도 그랬다. 문제가 발견되면 바로바로 조치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준석이 생쇼를 할 때 말이다. 그런 빠른 대응이 야당일 때는 먹혔지만 이제 공수가 교대되었다. 이명박의 빠른 몰락처럼 전봇대 하나 뽑고 빠르게 망한다. 정치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맘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결정은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은 초짜들이 하는 짓이다. 응수타진용 카드 내밀었다가 슬그머니 거둬들이는 노태우식 애드벌룬 띄우기 정치 말이다. 뚝심을 가지고 밀어붙이되 의견의 조율과정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 내가 이렇게 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마리 알아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검수완박 지상명령 시대정신
초치기 반응으로 흥미 돋우는 굥쥴
검수완박 발표하자마자 한동훈으로 맞대응 웃겨주거
그럴수록 국민의 호기심은 증가하고 결국 국민도 맞대응에 나서는 것
문재인의 긴 호흡이 다 이유가 있는 거. 초단위로 대응해줘?
검사 한명 한명이 독립적 수사기관이어야 하는데
공무원이 유유상종으로 붕당을 지어서 당명을 따르니 혁파가 정답
공무원이 유유상종으로 붕당을 지어서 당명을 따르니 혁파가 정답
비리백화점 정호영
기득권은 대동단결. 기득권이 수비 포지션을 잡은 것, 원래 전쟁은 수비가 이겨
그러나 수비가 집권하면 공격으로 바뀌는게 문제
정철승변호사의 배신
놀라운 것은 아니다.문재인 5년간 뭐하고 이제 검수완박이냐고?
5년 동안 정철승 같은 배신자 개들에게 시달렸지.
윤석열 개, 안철수 개, 진중권개, 서민 개, 정철승 개
비겁자들의 특징
문제를 좁혀서 생각하는게 문제
젤렌스키와 푸틴의 장기자랑 개인기 대결이냐?
무대만 깔아주면 장기자랑하는 심상정이냐?
인류와 푸틴의 싸움이며 생산력의 모순 문제이며
인류의 위기관리 방식의 변경문제인것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게 아니라 인류를 침공한것
돈바스 대기갑전은 불가능. 댐, 호수, 숲이 우거져 있어서 방어에 유리하고
우크라이나는 도로 몇 개만 끊으면 되는 것. 보급로가 중요한데 미국이 다 알려줘.
이줌 서쪽이 핵심인데 전황을 보면 우크라이나군이 모든 도로를 끊고 있어.
비겁한 한국인들
코로나19 드디어 해방
내일은 8만명대 찍을듯
본질을 넘어 도구로
본질과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