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다. 국민을 교육시키고 민주주의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다. 차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고 운전기술이 뛰어나야 한다. 민주주의 제도만 채택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국민이 훈련되어야 한다. 윤석열의 토론거부는 민주주의 거부다. 국민이 민주주의라는 차를 운전해볼 기회를 빼앗는다. 정치혐오, 정치허무주의를 부추긴다. 민주주의에 반역하는 자는 선거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 선거를 통해 정당은 인물을 키우고 국민과 의리를 맺는다. 국민은 그 정당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정당이 잘못할 때 대응방법을 알게 된다. 이기든 지든 경험치가 쌓인다. 선거를 혐오하는 자는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다. 야당의 혼란에 우연히 지갑 주웠다고 믿고 따고 배짱이다. 선거가 코앞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당선되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다.
503 나오고 김건희 들어가고
쓸쓸한 사면
이재명 대형공약 나왔다
20대에 승부를 걸어야. 군 복무 점진저 모병제, 월급 200 쵝오.
여성도 지원하면 월 200 받게 해야
색깔을 확실히 드러는게 중요.
진중권 어쩌나
축차투입을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라이언 일병 구하기지.
전쟁은 장기전이라구. 길게 보면 진지는 반드시 지켜야 함.
귀에서 살아야 중앙을 도모하는 것. 귀를 잃으면 중앙에 결집이 안돼.
동양대 검찰의 불법증거 관행은 무효
1) 관행상 야매로 스펙용 표창장 발급
2) 최성해 관행 묵인하다가 검사가 묻자 돌변
3) 관행상 야매로 발급하던 표창장이 졸지에 위조로 돌변
표창장 관행도 나쁘고 검찰의 불법증거수집 관행도 나쁜 것
박원순을 죽이는 방법
제자에게 교사를 빨갱이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하면 고발한다.
자녀에게 엄마를 마녀로 몰아서 고발하라고 하면 고발한다.
피해자에게 더 센걸 물어오라고 하면 박원순을 물어온다.
우리가 문화혁명의 광기를 생각해야 한다.
절대 일어나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무수히 일어난다.
왜? 하라니까 하는 거지. 하라고 시키면 하는게 인간. 시킨 김재련이 악마
설마 그러겠나 싶지만 설마는 언제나 사람을 잡는다.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일본의 북경 동계올림픽 외교 보이콧
한국과 반대로 가다가 멸망
승전국 한국은 주한미군이 있으므로 자유롭게 결정해도 되지만
패전국 일본은 미국 눈치를 심하게 봐야 하는 거.
일본은 괜히 한국과 친미경쟁에 이기려고 함.
맥아더가 일본의 혼을 짓밟아 놓은 것
코로나 감소세
축차투입의 의미
권력과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