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90 vote 0 2021.12.18 (12:51:54)


https://youtu.be/rbomcGV3H4g


대선은 불복게임이다. 누가 당선되면 국민이 대선결과에 불복하겠는가? 젊은 사람이 불복하는가 늙은 사람이 불복하는가? 멍청한 녀석들이 불복하는가, 똑똑한 사람이 불복하는가? 장교가 불복하는가, 사병이 불복하는가? 그 나라의 기둥허리가 누구인가? 센 쪽이 불복하는 후보가 진다. 우리가 더 센 세력이다. 과연 그러한가? 첫째는 우리의 역량에 달려 있다. 둘째는 시류에 달려 있다. 시대가 어느 쪽 사람을 더 절실히 필요로 하는가이다. 기득권의 찍어누르는 힘으로 안정을 이룰 것인가, 젊은이의 도전하는 패기로 신대륙을 향해 떠나는 모험을 할 것인가?



너는 공부하냐? 나는 위조한다.


신정아 김쥴리 용쟁호투에 이준석도 가세. 

신정아 사건과 판박이. 다른건 빼더라도 학력위조는 신정아 만큼만 처벌받아라.

날라리가 미모를 이용해 공직자를 낚은 것. 신정아는 개인행동이지만 이건 조남욱과 엮인 권력형 비리

화차 현실판에 리플리 증후군 설도.. 근데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질병은 없음. 허언증 사기꾼일 뿐



윤석열이 주범이다


구조론은 원래 진정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다고 말한다. 대개 상황이 그렇고 형편이 그런 것이다. 쿨하게 가야지 무슨 신파냐? 감상적인 태도는 좋지 않다. 사과하고 용서하고 부둥켜 안고 엉엉 울고 이런건 초딩행동이다.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한 것. 중요한 것은 한번 빌미를 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설사 당선된다 해도 대선불복하며 그 끝은 이명박근혜라는 거다. 


위안부 강제연행이 있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한국인들이 화가 났다면 도의상 사과는 하겠다. 10억엔 먹고 떨어져라. 이 정도 사과는 아베도 한다. 언론이 국힘편을 드는 이상 사과는 성립할 수 없다. 꼬붕들을 풀어놓고 두목이 사과한다는게 말이 되냐? 꼬붕을 철수시키는게 먼저지. 근데 윤씨는 꼬붕을 장악하지 못해서 철수시킬 수 없지. 우리는 하던 전쟁을 계속한다. 노무현이 살아돌아올 리는 없고 계속 싸우는 수밖에 없다.

대통령의 자격



경국지색 말희 달기 포사 쥴리



홍준표의 틀딱튜브타령


보수는 갑제와 준표가 망쳤지.

보수는 트럼프처럼 왼쪽으로 와서 중도를 먹어야 하는데 

대부분 중도로 시작해도 죄다 극우로 돌변.

노무현 죽인 원죄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원인.

도둑이 제 발이 저려서 발뺌을 계속하다보면 이미 극우화.

노무현이 중도진보인데 중도와 차별화 하면 극우 밖에 더 있나?



제 무덤 파는 기레기들


정권교체냐 정권유지냐로 질문하는게 말이 돼?

과거처럼 정권심판이냐 야당심판이냐고 질문하지 왜?

정권교체는 민주당 빼고 국힘+정의+안철수+허경영+무소속 연합인데 

이걸 조사한다는게 말이나 돼.

야당 안에서도 국힘을 교체하고 싶은 사람 많다고.

여론을 조작할수록 자기가 조작한 여론에 자기가 속는 것.

이번 대선은 우월의식을 가지고 뒷구멍으로 담합하여 

나라를 멋대로 주무르려는 기레기, 교수, 검사, 목사 등 특권층 엘리트와의 전쟁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는지 검증하는 절차.

우리가 너무 착해서 '착해 빠진 너희는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어' 하고 추궁받는 상황

우리가 독종이라는 사실을 보여줘야 끝나는 전쟁



위드코로나 한달 안에 다시 가능하다


이번주가 고비였는데 8천 안 간게 다행, 추세가 꺾였어.

이스라엘을 보면 부스터샷 45퍼센트, 1차접종 69퍼센트, 2차접종 60퍼센트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하루 4천명 감염에 20명 사망으로 피크에 비해 크게 안정됨.

이스라엘은 국민의 20퍼센트 가까이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 획득 

이스라엘은 자연면역 덕에 70퍼센트가 2차까지 백신 맞은 셈으로 치면 

한국은 부스터샷 20퍼센트인데, 1달 안에 40퍼센트 도달하면 해결.

한국은 1달 안에 지금 이스라엘까지 따라갈듯. 

70퍼센트 면역 달성하면 전파율이 1 이하로 감소된다는 본질은 유지된다는 말씀.



모든 질문의 어머니



엔트로피 총정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7 미성숙 윤석열 실세는 김건희 image 2 김동렬 2022-01-12 3837
906 정용진 윤석열 멸공놀이 1 김동렬 2022-01-10 2005
905 싸움닭 이재명 배신자 윤석열 김동렬 2022-01-08 2171
904 윤석열의 몰락이유 1 김동렬 2022-01-05 2496
903 윤석열 가고 안철수 온다? 김동렬 2022-01-03 2219
902 후보교체 윤석열 김동렬 2022-01-01 1938
901 털 깎인 멧돼지 윤석열 김동렬 2021-12-29 2805
900 연기대상 김건희 아내팔이 윤석열 김동렬 2021-12-27 2193
899 박근혜 비운방 김건희 독차지 김동렬 2021-12-25 2286
898 조중동에 세뇌된 윤석열 김동렬 2021-12-22 2246
897 영혼팔이 신지예 진중권 김동렬 2021-12-20 2348
» 신정아 김건희 대결 김동렬 2021-12-18 2690
895 조국 윤석열 복수혈전 김동렬 2021-12-15 2602
894 침대축구 윤석열 김동렬 2021-12-13 2170
893 권력자는 미인계로 조진다. 조남욱 김건희 1 김동렬 2021-12-11 2553
892 설거지맨 윤석열 2 김동렬 2021-12-08 2296
891 총리 사자 김종인 낙하산 팔자 윤석열 김동렬 2021-12-06 1926
890 착하면 당한다 문재인 윤석열 2 김동렬 2021-12-04 2420
889 쥴리 볼케이노 대폭발 김동렬 2021-12-01 2342
888 삼국지도 안 읽은 윤석열 1 김동렬 2021-11-29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