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선을 보고 일본이 한국을 비웃고 있다. 불공정을 항의하려고 불공정당을 찍으니 비웃을만 하다. 국민을 존중하다가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게 우리쪽의 잘못이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갖고 노는게 저쪽의 범죄다. 국민은 이기고 싶은데 윤석열과 조중동과 부동산세력에 매맞으며 이겨보이지 못한게 잘못이다. 백신문제도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다. 오세훈이 코로나를 퍼뜨리고 토왜세력이 스가편에 붙어서 간첩질을 하면 국민이 우리쪽으로 돌아온다. 국민은 이기고 싶었고 충분히 이겨보이지 못한 것이 우리쪽의 잘못이다. 축구장은 여전히 우리쪽에 유리하게 기울어져 있다. 북한을 이기고 싶은 세력이 국힘당을 찍는게 우리쪽에 불리하게 기울어진 축구장이라면 일본을 이기고 싶은 세력이 민주당을 찍는게 우리쪽에 유리하게 기울어진 축구장이다. 일본의 분발을 기대할 밖에. 북한의 도발로 국힘당이 먹느냐 일본의 도발로 민주당이 먹느냐다. 우리는 이기고 또 이겨야 한다. 모든 악재는 반영되었다. 버티면 호재가 뜬다. 백신부터 해결해야 한다.
오세훈 효과 확인
이번 선거는 한일전. 스가 지지율 폭등. 위안부 총공세. 방사능 오염수 퍼주기.
한국 따위에게 항의 듣고 싶지 않다. 망언
키우는 개한테 물리지 말자.
1+1=2가 안 되는게 인간
합리적인 사고를 할 의도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
인맥 위주의 사고, 경험 위주의 사고, 직관 위주의 사고를 깨기 때문.
결정적으로 그쪽으로 가기로 정하면 계속 가야 하는게 부담.
완벽하게 그쪽으로 가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가지 말자는게 인간.
심리적 장벽이 있다는 것.
허문회의 운명
1994년 일본의 장훈이
LG 전지훈련장에 인스트럭터로 와서 말했다.
허문회 너는 안 되겠다. 하루 스윙 1천 번. 죽자고 연습해라.
서용빈 너는 타격폼이 훌륭하다. 이대로만 계속해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5&aid=0000011663
2차 1순위-투수 빼고 타자 로 지명된 허문회는
대학시절 워낙 날리는 스타여서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는 의미
서용빈은 워낙 듣보잡이어서 기를 살려주려는 의도.
이후 두 선수의 운명은 바뀌었는데
그 유명한 피그말리온 효과. 말한대로 된다.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라는 것.
서용빈은 잘 나가다가 병역비리로 아웃. 무능한 코치.
허문회는 근근이 대타로 연명하다가 코치로 성공. 롯데감독 데뷔
그리고 한 선수의 운명을 끝장내려고 하는데
나도 당했다. 너도 당해봐라.
장훈이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 때문에 내 인생이 작살났다.
너도 나의 심통 때문에 인생이 끝장나봐라. 복수다.
장훈한테 당해놓고 왜 애꿎은 지시완에게 복수를 하느냐고?
인간의 경험집착병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 피를 말리는 피그말리온 효과.
악담을 하면 악담을 들은 사람은 나쁘게 된다.
허문회 서용빈 사건은 동기부여에 딱 들어맞는것처럼 보이지만 기세부여다.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 자넨 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고 잘하지는 않는다.
장훈을 만나서 물이 들어왔고 물이 들어와서 노를 저은 것이다.
찬스가 주어졌고 찬스를 살린 것이며 억지로 찬스를 만들 수 없다.
어느 일베충의 죽음
파푸아뉴기니의 추장 바누아투의 신
필립서방이 죽었다는게 뉴스가 되어야 하나?
영국인들이 얼마나 사악한 인간인지 몸소 실천하여 보여준 인간
여왕은 주연이고 필립은 웃기는 캐릭터.
문제는 필립 유머가 정확히 일베 유머라는 것.
존재 자체가 인종차별
영국 여자들은 요리를 못한다는 맞는 말도 하긴 했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중국에 오래 머무르면 중국인들처럼 눈이 찢어진다.
파푸아뉴기니에 다녀온 학생에게는 용케도 안잡혀먹었네
호주 원주민에게는 아직도 서로 창을 던져대냐?
필립을 비난할 이유는 없지만 그 심리를 알아낼 필요는 있다.
나는 무례해도 되지만 너는 예의를 지켜야 하지 하고 엿먹이는게 콤플렉스
조연이라는 것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살아가는 것.
긴장을 풀려고 유머를 하지만 그게 긴장한 증거.
하기 싫은 연기를 억지로 하는 것.
서열본능에 따라 서열이 1위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자신은 서열 1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끊임없는 서열확인 행동이 일베충과 정확히 같은 것.
진중권 행동도 김어준을 의식한 서열확인 행동.
공산당식 멸망
하얼빈 전력 이권 독점 부패형제. 외제차가 100대
집이 69채.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공사를 주지 않으면 전기를 안줘버려.
청나라 황제 옷을 비롯한 문화재도 다수 소유
선과 악, 진보와 보수, 수요와 공급은
조절장치라서 반드시 둘이 쌍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둘 중에 하나를 부정하면 잠시 유지는 되지만 한계가 분명하다.
부패구조를 만들어놓고 부패인물을 탓하는건 무의미.
야당이 없고 언론이 없고 깨어 있는 시민이 없는데 부패가 꽃을 피울 수밖에.
국민이 죽어간다
멕시코 국회의원 후보가 관에서 출마선언 퍼포먼스
시민사회가 권력을 못 잡으면 족장사회가 권력을 잡는 것.
한국은 깨시민이 권력을 못 잡으면 기득권이 권력을 잡는 것.
족장사회는 서열이 있으므로 적어도 의사결정은 해. 그게 봉건사회
시민사회는 막연히 내가 옳다고 떠들어댈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내야.
민주당 신문도 없고 청년캠프도 없고 조직도 없고 뭣도 없으니
김어준 혼자 돋보이는게 안 좋은 것.
김어준을 탓하지 말고 구조를 만들어 신뢰를 쌓아가는게 정답
원인의 원인 이유의 이유
질 입자 힘 운동 량은 사건의 원인과 결과
시스템 메커니즘 스트럭쳐 액션 코드는 사건의 존재
에너지 물질 공간 시간 정보는 물질의 존재
01234차원은 수학적 매개변수의 수
이들은 독립되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게 핵심
그러므로 일원론. 대칭은 밑에서 작동하고 꼭대기는 비대칭
선악 진보보수 수요공급 대칭은 하나 안에서 작동한다는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