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가 배신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두목 침팬지 호르몬 때문이다. 리더 자격이 안 되는 자가 리더 호르몬이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상황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이다 하고 화를 내고 변절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는 것이다. 뜻을 품은 지사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더 큰 싸움판을 벌이는 것이다. 국가를 넘어 인류 단위의, 진리 단위의, 역사 단위의, 문명 단위의 싸움판을 벌이면 그 싸움의 최종보스는 신이다. 민주주의 제도의 최종보스는 국민이다. 신 앞에서 겸허해지고 국민 앞에서 겸허해질 때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의리는 맹세로 되는게 아니고 동료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노무현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자들이 노무현을 서열 1위로 인정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할 때 화가 난다. 대형트럭이 앞에 있으면 괜찮은데 작은 마티즈가 앞에서 빌빌대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것은 무의식이 결정한는 것이다. 무의식은 훈련되어야 한다. 교양과 에티켓과 매너로 무장해야 한다. 인간은 영역본능과 서열본능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영역을 확보하고 서열을 확인한 다음 상호작용을 시도한다. 비로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 영역이 없고 서열이 애매하면 상호작용할 수 없다. 어색해서 말을 걸 수 없다.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다. 진보나 보수에 가담하는 것은 영역확보 본능 때문이다. 소속이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 젊어서는 큰 게임에 가담하려고 진보가 되고 나이가 들면 서열을 높이려고 보수가 된다. 진보는 세계와 인류와 국가와 사회 단위로 터무니없이 영역을 넓히므로 그 넓은 영역 안에서 자신이 서열 1위가 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서열을 높이려면 보수가 되어야 한다. 가장은 집에서 서열 1위다. 일진은 패거리 안에서 서열 1위다. 차별하고 적대하며 영역을 좁혀서 쉽게 1위가 되려는 것이다. 인종별로 나누면 모든 백인은 1위가 된다. 너무 쉽잖아. 성별로 나누면 모든 마초는 1위가 된다. 너무 쉽잖아. 쉬운 게임을 하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바뀌기 때문이다.
배신자들의 전성시대
조응천이 또 까불고 있네.
소신파가 아니라 배신파. 도움이 안 되는 자들이 도움이 안 되는 타이밍에 깝죽거려
좋은 일을 못하니까 나쁜 일을 하는게 인간
도움 될 행동을 못하니까 도움이 안될 행동만 하는 것.
조국사냥에 성공하면 다음 사냥감을 물색하는게 늑대의 본능
맞대응을 해서 너죽고 나죽고로 가야 겨우 현상유지가 정치의 진실.
조국을 죽인 만큼 윤석열도 죽여놔야 기레기들이 찔끔 하지.
우리가 조국을 구할 수는 없어도 윤석열을 죽일 힘은 아직 있지.
장모부터 70곳 압수수색으로 털어보자고.
전쟁은 원래 하는 것이다. 악재가 터지는 데는 당해낼 장사가 없다.
야당이면 안 터지는 악재다. 국힘당은 교묘하게 은폐하는 기술이라도 있지.
잘 은폐하지 못했다는 거냐?
정의당은 몇 퍼센트 지지 받았다고 큰소리냐?
한겨레는 판매부수가 몇 부길래 무능을 탓하냐?
니들 신경써주다가 무능 소리 듣는거 아니냐?
기레기들이 모르는 것
오세훈 생태탕이 안 먹힌게 아니고 이런거 원래 장기전이다.
어려울수록 진실로 돌아가라
진보는 커피클럽이다
가덕도 끝났다.
국민의 지지 없이 공항은 불가능하다.
부산시민은 명백히 공항을 거부한 것.
세상에 꿩 먹고 알 먹는 수는 없다.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이 있어야 한다.
서울 부산 양대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은 날아갔다.
그냥 서울 중심으로 가고 부산은 시다바리다.
항상 한국을 지지해주는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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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공무원
이사들이 망쳤다는데 엘지 공무원 야구 보면 알지.
이기는 야구가 아니라 이 정도면 팬들에게 성의를 보였지 하는 야구
팬들에게 끌려다니고 고참들에게 끌려다녀.
이기려면 물갈이 하되 신인 3명과 중심잡아줄 노장 두 명이 필요.
두명이면 시너지 효과 없어. 신인만 있으면 잘 뜨다가 갑자기 기죽어 위축돼.
좋은 신인 3명이 한꺼번에 터지면 플러스 알파
신인은 100 역량으로 기세 오르면 120, 노장은 100 역량으로 부상 입어서 80
플러스 알파는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부분
미국식으로 몸을 키우기, 진루 위주로 가는 머니볼 같은 새로운 시도
포볼이든 몸에 맞는 공이든 2루타를 치든 진루를 해야 야구가 되는 것.
확실한 1점 작전야구보다 2점이 될 수도 있는 진루야구가 확률로 보면 더 낫지.
영역본능 서열본능
엘리트가 배신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두목 침팬지 호르몬 때문이다. 리더 자격이 안 되는 자가 리더 호르몬이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상황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이다 하고 화를 내고 변절한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는 것이다. 뜻을 품은 지사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더 큰 싸움판을 벌이는 것이다. 국가를 넘어 인류 단위의, 진리 단위의, 역사 단위의, 문명 단위의 싸움판을 벌이면 그 싸움의 최종보스는 신이다. 민주주의 제도의 최종보스는 국민이다. 신 앞에서 겸허해지고 국민 앞에서 겸허해질 때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의리는 맹세로 되는게 아니고 동료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 노무현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자들이 노무현을 서열 1위로 인정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할 때 화가 난다. 대형트럭이 앞에 있으면 괜찮은데 작은 마티즈가 앞에서 빌빌대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것은 무의식이 결정한는 것이다. 무의식은 훈련되어야 한다. 교양과 에티켓과 매너로 무장해야 한다. 인간은 영역본능과 서열본능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영역을 확보하고 서열을 확인한 다음 상호작용을 시도한다. 비로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 영역이 없고 서열이 애매하면 상호작용할 수 없다. 어색해서 말을 걸 수 없다.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다. 진보나 보수에 가담하는 것은 영역확보 본능 때문이다. 소속이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 젊어서는 큰 게임에 가담하려고 진보가 되고 나이가 들면 서열을 높이려고 보수가 된다. 진보는 세계와 인류와 국가와 사회 단위로 터무니없이 영역을 넓히므로 그 넓은 영역 안에서 자신이 서열 1위가 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서열을 높이려면 보수가 되어야 한다. 가장은 집에서 서열 1위다. 일진은 패거리 안에서 서열 1위다. 차별하고 적대하며 영역을 좁혀서 쉽게 1위가 되려는 것이다. 인종별로 나누면 모든 백인은 1위가 된다. 너무 쉽잖아. 성별로 나누면 모든 마초는 1위가 된다. 너무 쉽잖아. 쉬운 게임을 하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바뀌기 때문이다.
배신자의 변명
원인을 질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