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2375 vote 0 2018.04.29 (10:45:05)

4月27日は歴史に残る南北首脳会談の日でした。何といっても朝鮮戦争の終戦を両首脳が確認したことが素晴らしいことでした。このことを喜ぶマスコミはほとんどなかった。それよりも非核化が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とか拉致問題が共同宣言になかったとか、解説がされていました。
しかし、この戦争が終わり、これから共に平和に向かうために協力し合うということは歴史的に高く評価されるべきです。
拉致問題について、両首脳にとっては次元の違う問題であったろうと思います。それはまた別の別の機会に取り上げるべき問題だったでしょう。
先ずはお互いに初めて会って、朝鮮戦争を終わらせましょうと合意したことがどれだけ巨大なことであったことでしょう。

そのことについて外交のプロ中のプロと思う天木さんの最新のコメントに共感するものです。

□■□■【反骨の元外交官が世界と日本の真実をリアルタイム解説】
■□■
□■ 天木直人のメールマガジン2018月4月27日310号
■ 

 =============================================================
 
  あらゆる解説が邪魔になる「朝鮮半島で歴史が動いた日」 

 =============================================================

 予想通り、朝鮮半島の不可逆的な平和実現の一日となった。

 南北首脳と朝鮮半島の民族以外の誰もが入り込む余地のない歴史的な
一日だった。

 その光景を見ながら、無意識のうちに泣けて来た。

 不思議だ。

 私には南北統一に対する特別の入れ込みはない。

 利害損得は何もない。

 関係者に知り合いもいなければ、北朝鮮や韓国に対する好きとか嫌い
とかの特別の感情もない。

 しかし、なぜか涙が出たのだ。

 おそらくとてつもない感動を無意識のうちにしていたのだ。

 何に対する感動なのか。

 歴史が動いた瞬間を目撃した感動なのだ。

 ついこの間まで、あれほど敵対していた南北朝鮮が、首脳の決断でこ
こまで和解できる事に感動したのだ。

 戦争を起こすのも人間なら戦争を二度と起こさないと決意するのも人
間なのだ。

 そして、この二人の見事な外交に、外交官だった私の血が無意識のう
ちに騒いだのだ。

 これこそが憲法9条の神髄であり、憲法9条を掲げる外交である。

 明日からのメディアは、非核化の道筋は見えてこないとか、宣言を現
実のものにする努力こそ問われるなどと、したり顔をした専門家や外交
評論家の解説であふれるだろう。

 しかし、関係のない我々が何を言っても、むなしく、みっともないだ
けだ。

 ましてや日本は北朝鮮問題については一億総安倍首相になって邪魔ば
かりしてきた。

 余計な事を言わずに黙って、素直に、感動を共有するだけでいいの
だ。

 そして、日本は気づくべきだ。

 先を越されてしまったが、まだ遅くはない。

 いまこそ日本は憲法9条を持っている事に感謝し、それを誇りにし
て、世界の平和実現の為に、両首脳の偉業の後に続くべきだ。

 その事を大きな声で主張する政治家や有識者が出て来なくてはいけな
い。

 出て来なければ私が言う。

 そして行動を起こす。

 新党憲法9条を、この国のどうしようもない政治の中に実現しなけれ
ばいけないのである(了)

────────────────────────────────
購読・配信・課金などのお問合せやトラブルは、
メルマガ配信会社フーミー info@foomii.com までご連絡ください。
────────────────────────────────
編集・発行:天木直人

登録/配信中止はこちら:https://foomii.com/mypage/
━━━━━━━━━━━━━━━━━━━━━━━━━━━━━━━━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8.04.29 (11:30:17)

일본도 세계 평화에 동참하고 싶다면
비핵화해야합니다.
아오모리현 롯카쇼무라에 있는 재처리시설
없애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29 (14:08:57)

4 월 27 일 역사에 남는 남북 정상 회담의 날이었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한국 전쟁의 종전을 두 정상이 확인 된 것이 놀라운 것이 었습니다. 이 것을 기뻐 언론은 거의 없었다. 그것보다 비핵화가 밝혀지지 않았거나 납치 문제가 공동 선언에 없었다 든가, 설명이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이 전쟁이 끝나고 앞으로 함께 평화롭게 가기 위해 협력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되어야합니다.
납치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에게 차원이 다른 문제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다른 기회에 거론 할 문제였다 것입니다.
우선은 서로 처음 만나 한국 전쟁을 끝내자와 합의한 것이 얼마나 거대한 것이었다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외교 전문 중의 프로 생각 天木 님의 최근 댓글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 ■ □ ■ [반골의 전 외교관이 세계와 일본의 진실을 실시간 해설】
■ □ ■
□ ■ 하늘 木直 사람의 메일 매거진 2018 월 4 월 27 일 310 호

================================================== ===========

모든 설명이 방해 "한반도에서 역사가 움직 날"

================================================== ===========

예상대로, 한반도의 돌이킬 수없는 평화 실현의 하루가되었다.

남북 정상과 한반도의 민족이 아닌 사람이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없는 역사적
하루였다.

그 광경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눈물왔다.

신기하다.

나에게 남북 통일에 대한 특별한 入れ込み 아니다.

이해 득실은 아무것도 없다.

관계자에 아는 사람도 않으면 북한과 한국에 대한 사랑이나 증오
라든지 특별한 감정도 없다.

그러나 왠지 눈물이 나온 것이다.

아마 엄청난 감동을 무의식적으로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엇에 대한 감동인가.

역사가 움직였다 순간을 목격 한 감동 한 것이다.

얼마전까지 그렇게 적대하고 있던 남북한이 정상의 결단으로이
팽이에 정착 할 수있는 일에 감동 한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인간이라면 전쟁을 다시는받지 않는다고 결심하는 것도 사람
사이 인 것이다.

그리고이 두 사람의 멋진 외교 외교관이었다 내 피가 무의식의 노래
들에게 떠든 것이다.

이것이 헌법 9 조의 참뜻이며, 헌법 9 조를 내건 외교이다.

내일부터 미디어는 비핵화의 길은 보이지 않는다 든가 선언을 현
실제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 이야말로 거론되는 등, 자랑스런 얼굴을 한 전문가와 외교
평론가의 해설 넘치는 것이다.

그러나 관계없이 우리가 무엇을해도 공허 품위이다
짐승.

하물며 일본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일억 총 아베 총리가 방해 토바
빌려왔다.

불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솔직하게 감동을 공유 할뿐만하나요
이다.

그리고 일본은주의해야한다.

추월 당해 버렸지 만 아직 늦지 않다.

지금 이야말로 일본은 헌법 9 조를 가지고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て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양국 정상의 위업의 뒤를 잇는한다.

그 일을 큰 소리로 주장하는 정치인과 지식인이 나오지 않아 선 안
있습니다.

나오지 않으면 내가 말한다.

그리고 행동을 일으킨다.

신당 헌법 9 조를이 나라의 어쩔 수없는 정치에서 실현해야
안이다 (끝) [구글 번역이 아직은 거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29 (16:13:45)

구조론 식구 중에 일본어 잘하시는 분 계실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8.04.30 (10:21:04)

http://kenpo9.com/archives/3639
필자는 "신당헌법9조"라는 정당을 창당한 당사자이군요. - 관련기사

4월 27일은 역사에 남을 남북 정상 회담의 날이었습니다. 뭐라 해도 한국전쟁 종전을 두 정상이 확인한 것이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이 것을 좋아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보다 비핵화가 밝혀지지 않거나 납치 문제가 공동 선언에 없었다든가의 해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이제 함께 평화를 맞이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되어야 합니다.
납치 문제에 대해서 두 정상에 있어서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별도의 기회에 다룰 문제였죠.
우선은 서로 처음 만나서 한국전쟁을 끝내자고 합의한 것이 얼마나 거대한 것이었던 것입니까.

그 것에 대해 외교의 프로 중 프로라 생각하는 아마키 씨의 최신 코멘트에 공감합니다.





あらゆる解説が邪魔になる「朝鮮半島で歴史が動いた日」 
모든 설명이 거추장스러워지는 "한반도에서 역사가 움직인 날"



예상대로 한반도의 비가역적인 평화 실현의 하루가 됬다.

남북 정상과 한반도의 민족 이외의 누구도 끼어들 여지 없는 역사적인 하루였다.

그 광경을 보면서 무의식 중에 눈물이 났다.

신기하다.

나는 남북 통일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입은 없다.

이해 득실은 아무것도 없다.

관계자에다 아는 사람마저 없으면 북한과 한국에 대한 좋거나 싫은 특별한 감정도 없다.

그러나 왠지 눈물이 났다.

아무래도 엄청난 감동을 무의식 중으로 한 것이다.

무엇에 대한 감동일까.

역사가 움직인 순간을 목격한 감동인 것이다.

바로 얼마 전까지 그토록 적대했던 남북한이 정상의 결단으로 여기까지 화해할 수 있게 된 것에 감동한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인간이라면 전쟁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결의하는 것도 인간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훌륭한 외교에 외교관이었던 나의 피가 무의식 중에 동요한 것이다.

이것이 헌법 9조의 진수이자, 헌법 9조를 내세우는 외교다.

내일부터 언론은 비핵화의 길은 보이지 않는다거나, 선언을 현실화하는 노력을 추궁하는 등 의기양양한 전문가나 외교 평론가의 해설로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관계 없는 우리가 무엇을 해도 헛되이 꼴사나운 뿐이다.

하물며 일본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아베 총리가 되어서 방해만 해 왔다.

쓸데없는 짓을 말고 잠자코 그대로 감동을 공유하면 된다.

그리고 일본은 알아야 한다.

추월당했지만 아직 늦지 않다.

이제 일본은 헌법 9조를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세계 평화를 위해서 두 정상의 위업의 뒤를 따라야 한다.

그 것을 큰 소리로 주장하는 정치인이나 지식인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나오지 않으면 내가 말하겠다.

그리고 행동을 시작한다.

신당 헌법 9조를 이 나라의 어쩔 수 없는 정치 속에서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30 (21:12:19)

아주 매끄럽군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4882
1466 요즘 한창 검찰 때려 잡고 있는 중인데~ 1 수원나그네 2018-05-15 2556
1465 [좌담] 평화의 열쇠는 판문점, 워싱턴 아닌 광화문에 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8-05-13 2605
1464 요즘 들어 조선500년이~ 수원나그네 2018-05-08 2446
1463 4대강 검증 개시 image 수원나그네 2018-05-05 2434
1462 '사회주택' 강연 및 토크쇼 image 3 수원나그네 2018-05-03 2435
1461 미국의 검사장 선출제도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4 수원나그네 2018-05-01 2604
1460 만날 약자 코스프레 회비기동하는 교육현장에 구조론적 관점으로 일갈 한 번 합니다. 이상우 2018-04-30 2336
1459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수원나그네 2018-04-30 2229
1458 탄허스님의 예언 image 3 김동렬 2018-04-29 4859
1457 유라시아 라데팡스 구상 image 수원나그네 2018-04-29 2519
» 일본의 지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5 수원나그네 2018-04-29 2375
1455 생명탈핵실크로드 25 - 태양광 시대,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image 수원나그네 2018-04-25 2246
1454 [제민] 소유의 비극을 넘어 1 ahmoo 2018-04-24 2761
1453 삼봉을 기리며 image 5 수원나그네 2018-04-22 2494
1452 생명탈핵실크로드 24 - 이원영교수 인터뷰 image 6 수원나그네 2018-04-22 2336
1451 구조론 벙개 4월 21일 토요일 image 6 수원나그네 2018-04-19 2432
1450 사람은 왜 눈썹이 있는가? image 2 김동렬 2018-04-19 19033
1449 제국주의 -> 1-2차 세계대전 -> 냉전 -> 신자유주의 눈마 2018-04-18 2392
1448 인류의 언어감각 김동렬 2018-04-18 2499
1447 김기식 낙마 유감 수원나그네 2018-04-18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