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기준님하
read 7172 vote 0 2010.03.22 (13:05:37)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구조론연구소의 자산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세계앞에 당당한 자가 되어 봅시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0.03.22 (13:33:58)

당당한 우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3.22 (13:49:52)



중간 부분쯤  글자에 "된" 이 돈으로 표기된듯하오.
그리고 내용이 조금 더 매끄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의미 전달 용어들은 분명하게 그 뜻이 전달되어야 하므로 잘 연결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촛불 사진의 머니투데이는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시도는 좋았다고 보오.. 잘 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22 (13:50:44)

'진리에서 낳아낼때 완전하다'
'도도히 흐르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먼저 나아간 사람이 선두주자다'

숫자 0과 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의 존재!
산수유 꽃봉우리 터지듯 마구마구 함성이 터져 나올듯 합니다.(그래! 바로 이런거야....^^)

점심을 먹고 무료해질 찰라, 정말 좋은 봄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여러 번 잘 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22 (13:59:08)

강론게시판에도 옮겨놓습니다.
파일을 다운받아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鄭敬和

2010.03.22 (22:01:41)

더러운세상아 에라이 퉷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5]기준님하

2010.03.23 (00:27:00)

헐?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23 (02:55:51)

구조채널e ~   (^^)

이런 방식 좋소~
집중하게 하면서 여백이 있어 생각하게 만드는.
음악도 좋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기준님하

2010.03.23 (04:16:51)

맞아요. 그걸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23 (08:43:45)

음악이 가슴을 콩콩거리게 만들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3.23 (13:25:20)

시원한 맛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23 (13:42:23)

푸른 오월, 비 내린 후 숲 속을 산책하는 느낌이랄까, 아니면 아침에 세수를 한 시원한 느낌이랄까,
암튼, 그런 좋은 느낌 들어 리플로 자주 도배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0.03.27 (03:11:26)

감동입니다. 외국어(영어,노어,독어...등)자막을 넣으면 어떨까요?
방법은 제1 대표 외국어(영어?)로 제대로 넣은 다음.... 타 언어는 복제로, 낳음^으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2628
220 SK, 한국 프로야구의 최대한 image 6 양을 쫓는 모험 2010-04-29 6323
219 야심만만한 설정 ░담 2010-04-28 6560
218 선거의 구조 ░담 2010-04-22 7019
217 거짓과 진실의 작동원리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4-21 9964
216 진실이 밝혀지는 원리를 묻습니다. 9 양을 쫓는 모험 2010-04-18 6273
215 상담자들에게 고함. 3 오세 2010-04-14 5111
214 전쟁의 기술. 3 오세 2010-04-13 5114
213 한국의 커뮤니티 눈내리는 마을 2010-04-04 7357
212 스타크래프트의 구조론적 해석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0-04-01 7879
211 사진 구조론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10-03-25 9843
210 스마스마에 출연한 고르바초프 image 양을 쫓는 모험 2010-03-23 8309
» 구조론연구소 홍보동영상 12 기준님하 2010-03-22 7172
208 존재의 이유 image 13 양을 쫓는 모험 2010-03-18 7372
207 토요일 구조론 토론모임에 초청합니다. image 2 김동렬 2010-03-18 6459
206 럭셔리 골드미스 청담녀 image 12 양을 쫓는 모험 2010-03-17 8731
205 돈과 시간의 방정식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3-12 10541
204 모순과 역설. 5 아제 2010-03-08 14472
203 나랏말이.. 1 아제 2010-03-06 5357
202 역시 보는 눈이 다르다- '자격증' 제도에 대한 칼 로저스의 언급을 중심으로 3 오세 2010-03-05 6172
201 툰서방의 구조론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3-02 5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