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6366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43029
29 '신과 나' 정말 큰 깨달음인 것 같습니다 1 자유인 2008-10-06 5491
28 어휴...좀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보아요. 1 지구인 2008-09-24 7083
27 당신들이 밉습니다. 10 가혹한너 2008-08-28 7829
26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3 7582
» [re]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5 6366
24 하늘 만지기 1 필부 2008-08-20 6659
23 구조론 질문 1 피갈회옥 2008-07-18 6864
22 김동렬님께 질문이 1 나그네 2008-01-26 9170
21 질문)구조론을 읽다가..질. 량. 아시는분? 2 x맨의 비극 2007-11-30 7093
20 구조론 부적응 1 아티스 2007-11-18 7769
19 욕망을 혁명하기 6 강도 2006-06-05 11509
18 전기로 물을 염색해보려고 해요... 강도 2006-05-17 11693
17 [re] 전기로 물을 염색해보려고 해요... 1 김동렬 2006-05-17 11991
16 질문있습니다 ^^ 강도 2006-05-06 11323
15 [re] 질문있습니다 ^^ 2 김동렬 2006-05-06 11329
14 굿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1 프로메테우스 2006-03-19 11766
13 고수와 하수 김동렬 2006-03-02 12533
12 문명과 지식 1 김동렬 2006-03-02 10861
11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송파노을 2006-03-01 11975
10 [re]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1 김동렬 2006-03-01 1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