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1670&no=4&weekday=tue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챔피언 보디 이론과 일치하는 내용.
백조나 오리는 물 속에서 가만이 있어도 물에 떠 있습니다.
날개깃 사이에 공기층이 있기 때문이죠.
돼지도 몸에 지방이 많아서 가만 있어도 물에 뜹니다.
쓸데없는 노력타령은 독자들의 열등감을 염려해서 배려한 거죠.
천재성을 발굴하는게 중요하고 팀을 만드는게 정답입니다.
팀을 만들어 일의 흐름에 올라타면 노력하지 말래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일이 계속 연결되므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오승환도 메이저에 있었으면 더 열심히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