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02/20130911/57601470/1
작년에 북극 빙하가 약간 늘었다고 지구온난화설이 가짜냐 아니냐 논쟁이 있었죠.
올해 북극 빙하는 작년보다 약간 줄었지만 예년과 비슷한 크기로 보입니다.
호들갑을 떨 상황은 아닌듯.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하면.. 지구는 온난화 되고 있지만 가속적인 온난화는 아니다.
근래 10만년 정도의 큰 사이클로 보면 한랭기와 온난기가 교차하는 중에 중간 정도 상황.
참고할 사진들.. 70년대는 기록적으로 추웠던 한랭기입니다.
지금이 정상인지 많이 녹은 상황인지는 불분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