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3567 vote 0 2014.10.04 (12:03:19)


넌 내게 모욕 감을 줬어...

https://www.youtube.com/watch?v=6mh9uVZ59TQ


이거 푸는건, 앞으로의 전진 (resources, vision, no way..) 밖에 없음. 달래면, 더 모욕 감을 줌.


[레벨:15]르페

2014.10.04 (21:54:11)

달래면 더 모욕감을 줌... 이 대목에서 깊은 무력감을 느끼오.

강렬한 한 방 외에는 답이 없을 듯.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9992
892 볼보 디자인 image 5 김동렬 2014-10-07 4027
» 박정희 세대를 나타내는 한마디. 1 눈내리는 마을 2014-10-04 3567
890 [제민포럼] 답은 하나다 image 5 ahmoo 2014-10-03 3614
889 삼국지의 비애 image 3 김동렬 2014-10-02 10766
888 진화의 원리 냥모 2014-09-30 3322
887 작가와 독자의 대결 김동렬 2014-09-23 3434
886 빈도주의 vs 베이즈주의 7 오세 2014-09-17 14185
885 생각의 정석 꼭지 8 차우 2014-09-13 3614
884 남자의 조로 2 눈내리는 마을 2014-09-13 3556
883 구조론 생각의 정석(특별판). 여행의 정석 2 오세 2014-09-11 3372
882 관점의 근육 9 냥모 2014-09-09 5567
881 사람들의 화난 표정이 똑같은 이유 김동렬 2014-09-03 5061
880 행동경제학의 오류 2 김동렬 2014-09-02 3571
879 시사구조론 49회 오세 2014-09-01 3110
878 김우중이 왜 죽일놈인가? 2 김동렬 2014-08-29 4515
877 가족과 공동체의 해체 7 큰바위 2014-08-28 3573
876 모계사회 3 눈내리는 마을 2014-08-22 3874
875 인간의 행위동기는? image 5 김동렬 2014-08-21 4675
874 들뢰즈의 아장스망과 구조론 4 르페 2014-08-21 4853
873 천경자의 실패 image 2 김동렬 2014-08-19 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