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https://youtu.be/eNbdMjB7hTw?si=Zbdg0wy-P7cojjFt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등장하자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불안해 합니다.

오죽하면 OpenAI의 샘알트먼이 기본 소득을 주장할까.

그런데 과거에 컴퓨터가 생기자 계산원이 사라지고 컴퓨터와 관련된 직업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생기자 프로그래머가 사라지고 인공지능을 컨트롤 하는 직업이 더 많이 생길 겁니다.

왜? 현재의 인공지능은 암기왕일뿐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딱 서울대생 수준으로 일을 처리할 뿐,

초고급 사고 능력은 제로입니다. 창의는 아예 불가능하고.


그런데 조만간 천재 인공지능도 만들어지는 거 아닐까?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학계와 산업계는

현재의 인공지능에 만족하는듯.

설령 천재 인공지능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흥분과는 상관없이 로봇은 아직 많이 멀었거든요.


사람들이 단순한 게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이 덤블링을 하니깐

조만간 터미네이터가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초딩 때 과학 상자라도 조립해봤다면

작은 로봇이라도, 헬기라도 만들어봤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할 것.

그 정도도 안 해본 사람들은 좀 자중합시다.


인간이 만든 모든 인공물은

대개 질적으로 높은 것이 아니라

양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컴퓨터? 연산을 많이 할 뿐, 고차원 연산은 불가능

포크레인? 힘을 한 곳에 집중할 뿐 유연한 움직임은 불가능.


로봇이 되려면 모터의 힘이 인간의 근육 이상이 되어야 하고

로봇의 손가락에는 센서가 생겨야 하며

로봇의 지능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면서도

그것을 매우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새로운 인지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지 체계는 제가 보기에 구조론입니다.

자연의 현상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

까마귀의 인지와 운동을 재현하지 못 하는 한

인공지능은 절대로 천재가 될 수 없습니다.

즉 인지혁명이 일어나야 천재 인공지능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그게 쉬울 리가 없죠.


다시 말하지만 지금의 지능은 딱 훈련된 암기왕일뿐입니다.

당신 눈에 현재의 인공지능이 천재처럼 보인다면

당신은 천재가 뭔지를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안 보이는 것.

그리고 암기왕과 천재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극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기존의 전제를 따르냐 아니면 새로운 전제를 만드냐입니다.

까마귀는 새로운 전제를 만들 수 있고요.

물론 모든 인간도 가능 합니다. 

공부하다가 바보가 되는 것일뿐.


결론적으로 적어도 현재의 암기왕 인공지능은 

더 많은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인터넷 시대의 정보 접근성과는 또 다른 거죠.

쉽고 집약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

과거에는 고급정보를 소수의 사람만 알 수 있었다면

이제는 더 많은 사람이 접하게 됩니다.

그 결과 판사 검사 이 개새리 들이 가장 위협을 받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04 (08:01:41)

인공지능으로 밥먹으려면 뻥을 좀 쳐야 합니다.

제가 가만이 보니까 천재들은 뻥도 천재적이더군요.


일론 머스크 허풍을 보면 확실히 그는 천재가 맞습니다.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구조론으로 보면 항상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이건 절대로 안 된다네. 전문가 말이 맞다구.


근데요? 해보니까 되던데요? 알프스를 넘고 천장을 뚫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삼국지로 말하면 절벽을 타고 올라간 등애 같은 인물입니다.


항상 뒤통수 치는 인간은 있다니깐요.

파천황의 예외적인 일은 경험칙상 항상 있습니다. 


돌 구워서 상상초 만든다는 것은 안됨.

절대로 안되는건 절대로 안 된다구. 무한동력은 안됨.


로봇이 잘 안 되는 이유.. 튼튼한 관절을 만들고 작동시키기 어렵다. 

근데 굳이 인간 모양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인간형 로봇이라는 개념은 사기고 사실은 학습형 로봇이 맞습니다.

학습을 시키려고 인간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거지 인간 비슷한 형태는 본질이 아니에요.


거짓 - 휴머노이드 로봇

진실 - 학습노이드 로봇


저는 3년 안에 전투 로봇이 실전배치 된다고 봅니다. 인간을 닮을 필요는 없음.

인간이 속도전을 못하는 이유는 아직 전쟁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거지요.

일자리 감소는 확실합니다. 인류는 꾸준히 노동시간을 줄여왔습니다.


옛날에 노가다는 아침 6시에서 저녁 6시까지 

해뜨면 나가서 해지면 끝났는데 요즘은 4시 반에 칼퇴근. 


노동강도는 감소하고 노동 총 숫자는 유지되는데 

이는 저임금으로 대체된다는 말입니다.


옛날 - 젊은이 열 명이 미친듯이 일을 했다... 고임금

현재 - 젊은이 한 명이 일하고 나머지는 할배들이 안전관리하고 있다. .. 할배는 저임금


노동 총 숫자는 보존됩니다. 

근데 월급쟁이는 그것도 안됨. 사무직은 총 숫자 감소. 과거 은행원처럼 실종.


대신 임금은 전 국민의 최저임금화>기본소득화로 갑니다.

기본사회로 가는 것은 구조적 필연. 


저는 이런 것을 냉정하게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회의적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인데

특히 일론 머스크 개소리는 흘려들어야 한다는 입장인데


인터넷이 야동붐, 게임붐을 타고 급속하게 보급되었듯이

야동보라고 인터넷 만든거 아니잖아, 게임하라고 인터넷 만들었냐? 원래는 전쟁대비용이라고.


여불때기로 대박이 터지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 외에는 지구온난화시대에 인류가 다시 살아날 희망이 없기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에. 궁즉통

그냥 이대로 가면 30년 안에 지구는 황폐해집니다. 


인공지능이 더 앞당길수도 있지만 다른 길이 없습니다.

낙관주의 자세를 버릴 이유가 없다는 말씀.


창의적 인공지능은 안나오겠지만 요약은 천재적으로 잘하니까

창의적인 인간 천재와 요약 전문의 인공지능 천재가 협동하면? 


예상못한 방향 즉 여불때기로 대박이 터질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못하는 계산을 부인이 대신해주었듯이 팀으로 붙으면 난리가 납니다.


인공지능 개체는 한계가 있지만

역할이 나누어진 인공지능 팀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04 (11:36:24)

천재적인 뻥은 사기와 늘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그럴듯한 뻥이죠.

얼마간의 진실을 토대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겁니다.

정마담이 호구를 낚을 때 처음 한두판은 져주는 게

다 이유가 있다는 말씀.


저도 이 사이트에 오랫동안 눈팅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회의론자도 닥치고긍정론자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서당 똥개도 10년을 넘게 봤으면 뭐라도 배워야 하는 거 아닙니꽈?

구조론은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변증법이라도 익혀야 사람이지.

저도 글자는 읽을 줄 안다는 겁니다.


그럼 뭐냐. 사기를 쳐도 좀 그럴듯하게

자기 이론을 가지고 사기를 치자는 말입니다.

논의가 진행중일 때야 이것저것 찔러볼 수 있고

잘 알 수 없으니 무작정 긍정론이 될 수도 있지만

로봇이나 인공지능은 이미 대강 다 까발려져서

견적이 나오잖습니까.


말씀하신대로 로봇이 꼭 휴머노이드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퀴나 무한궤도가 모터에 더 적합한 게 당연한 거죠.

모터는 회전하라고 만들었는데

그걸 근육과 같은 직선 운동에 쓰는 바보짓을 하는 게 더 이상.

휴머노이드라는 전제를 깨고

모터의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좀 다른 게 보이더라는 게 구조론 정신이잖아요.


인공지능도 같은 맥락인데

현재의 인공지능이 암기왕 바보지만

그걸 관리하는 인공지능이 있다면,

마치 인간의 우뇌가 좌뇌를 관리하듯이

천재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런 걸 말하면서 뻥을 쳐도 쳐야 하는 게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데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절차 없이

단순히 유명인이, 유튜버가 긍정한다고 해서

일반인처럼 우르르~ 하는 건 좀 구조론자에 어울리지 않잖아요.

적어도 여기서 뭐 한 마디 하려면 공부도 좀 하고 연구도 좀 하고 해야 하는 거 아니었습니꽈?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럴듯 하게 뻥을 치자"는 겁니다.


그럴듯하게 뻥을 치는 이유는 그래야 타인과 협력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선 안 되지만 너와 함께라면 가능할 수도 있어."

"왜냐면 이게 진실이거든. 사람들이 지금은 이걸 보지 못햇지만 결국은 보게 될 거야"

이래야 먹히는 거잖아요.


한국에 소프트웨어 기술기업이 전무한 이유는

죄다 장사꾼만 있기 때문인데, 장사를 잘하는 것도 재주이므로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래가지고 미중일 사이에서 조절자가 되겄습니꽈?


전 김구의 문화강대국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게 사실은 힘에서 딸리니깐 문화강대국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보거든요.

여성들이 꾸미는데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게 팀플레이의 방편이기는 하지만

힘을 키우지 않고

타인을 통제할 지렛대를 가지지 않고

디자인으로만 승부를 보겠다는 건, 

현실에 눈감겠다는 거 아닙니까.


좀더 솔직해집시다. 말이 기술이지,

사실은 그거 아이큐잖아요.

거짓: 한국인은 장사만 잘하면 된다

진실: 한국인은 돌대가리다.

이게 진실이잖아요.

한국인은 장사만 잘하면 된다는 그 당위성은

사실 딸딸이 치는 거잖아요.

장사만 잘하면 되는 나라에 구조론이 왜 필요합니까?


물론 인류 전체를 보면 필요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04 (18:21:08)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할 수 있을까?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근데 솔직히 인간들의 99.99999 퍼센트는 븅신이기 때문에


이건 뭐 질문이 될 수도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습니다.

굥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몰라도 까마귀와 대결하면 까마귀가 이깁니다. 심지어 문어도 꽤 영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까마귀나 문어는 학습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야생에 버려진 인간 이야기가 가끔 있습니다. 그들이 까마귀와 문제해결을 놓고 대결하면?


인간의 지능이라는 것은 대부분 학습된 것입니다. 그런데 학습된 것과 생각한 것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튜링테스트 나와주시고. 테스트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쉽게 인간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기려면 특별히 약점을 조사해야 합니다. 약점만 졸라리 찾으면 인간 승.

무슨 말인가 하면 인간의 생각과 학습은 다른 것인데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생각을 안해도 학습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엄밀한 의미에서 학습은 꼼수입니다. 전기 과소비로 에너지 낭비라는 말씀.


알파고가 수억번 자신과 대결해서 얻은 데이터로 이세돌을 이긴게 정당한 것인가? 

하여간 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히 고안된 문제가 아니면 학습이 생각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전혀 못하지만 마치 생각하는듯이 연출하여 인간을 속이고 인간을 능가할 수 있다는 거. 

하긴 가짜 데이팅 앱에 넘어가서 인공지능과 연애하며 회비를 갖다바치는 남자들이 다수인 판에. 


누군가 작정하고 진짜 여자인척 하며 남자회원들을 상대로 돈 뽑아먹는 인공지능을 만들면

인간들의 99퍼센트는 속여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한 두 명이 폭로해서 그렇지. 입막음돈 주면 되고. 


그래서 결론.. 인공지능은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절대 인간을 능가할 수 없지만

인간들의 99퍼센트는 원숭이보다 못한 바보천치들이기 때문에 


태연하게 인간을 속여먹는 인공지능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거.

딥시크 만든 중국인은 이미 인공지능으로 주식투자 해서 거액을 벌었다니까.


즉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 수 없는 것은 명백하지만 그것은 이세돌과 대결할 경우이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아저씨 100명 중에 99명은 속일 수 있음.


그러므로 뻔뻔한 넘이 먹는 시장.. 인간보다 나은 운전실력을 가진 무인운전 시스템은 쉽게 만든다는 거.

근데 이넘이 불법 좌회전이나 무리한 끼어들기를 못해서 가끔 곤란해질 수 있다는 거.


뻔뻔한 넘의 방법 - 띨한 인간들을 이겼으면 이긴거라고 선언하면 됨. 

제가 회의주이자이지만 민주화, 인터넷, 인공지능 이 셋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04 (20:54:28)

현재 가장 최신의 언어모델을 테스트 해 본 결과

생각 이상으로 돌대가리라는 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생각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작동을 안 함.

테슬라의 그록이 그나마 낫긴 한데, 이것도 뭐. 그닥.


코딩을 할 때 언어모델은 언제나 비슷한 바보 패턴을 보이는데

사실 인간이 삽질하는 것과 너무나 닮아서 오히려 신기.

더 재밌는 건 네이버의 클로바라는 언어모델인데,

한국어 데이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정확히 한국인과 비슷한 패턴으로 삽질을 합니다.

예시를 들면 좋겠는데 오래 돼서 까먹음.


하여간 언어모델들의 삽질은 대개 비슷한데

바로 전제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큰 설계가 틀렸는데도 불구하고

디테일에 신경쓰다가 망하는 게 99%

전제를 의심하라고 하면 심각한 삽질을 하며

아예 멍청이가 되는 게, 인간과 패턴이 비슷하죠.


저처럼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언어모델의 말을 들어보고

논리적 문제를 짚어내며

전제를 대신 바꿔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연 다른 인간들이 이렇게 하고 있을 지 모르겠심다.


인간들은 "질문하거나 의견을 제시하기 전에, 그 기준을 먼저 말하라"라고 지시하면

꽤나 똑똑해짐에도 불구하고

언어모델은 이게 안 먹힘다.

그러다 보니 코딩 쪽에서는 회의적 의견이 지배적임다.

그래서 그냥 코딩 노가다를 대신하거나

프로토타입으로만 사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중.


게다가 최근에는 언어모델의 기억력이 좋아져서

대화를 오래할 수록 더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슴다.

과거의 오류가 계속 누적되는 거죠.

일단 한번이라도 삽질을 했다 > 대화를 할 수록 삽질이 가속됩니다.

이게 탈출이 불가능하므로 할 수 없이

과거 삽질했던 지점을 "사람이" 찾아서

삽질을 지우고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지.


아니 내가 유튜브를 보니깐 코딩 쪽에서는 혁명이라고 난리를 치던데?

유튜브는 이 바닥에서 가장 잘 모르는 사람들이 떠드는 곳임다.

아는 사람들은 레딧에서 떠듭네다.


물론 단순히 지식을 묻는 것이나

이론을 설명하는 분야에서는 언어모델이 삽질을 해도

사용자가 눈치를 아예 못 채는 경우가 대부분.

코딩이야 언어모델이 삽질을 하면, 바로 코드가 먹통이 되므로 

검증이 쉬운데

상식에서는 삽질을 해도, 사람이 그게 삽질인지 인지할 능력이 없으면

알게 뭐야.


오픈AI등의 회사들이 기준이나 관점을 먼저 설명하도록 훈련하면 좀 나아질 텐데

구조론에서야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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