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c.go.kr/bp/with/with-freedebate?articleSeq=258911 (공모전 소개)
박인환 시인은 한국전쟁때 경향신문사의 사회부 종군기자를 했었고, 이후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시인 이상을 유난히 좋아했던 박인환은 이상의 기일로 알고 있던 3월17일(실제는 4월17일) 오후부터
지인들과 이상을 추모하며 폭음하다 20일 오후 9시경 집에서 심장마비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2192057285#csidx62ca75a43cb5ccf923e649aaadd18e7 (시인 소개)
어떤 영화평론이어야 상을 받을 수 있는건지...
먼저 영화 선정을 잘 해야할듯한데.
1) 봤던 영화지만 평론을 보고 다시 또 보고 싶어진다.
2) 영화를 보고서도 알지 못했던 감독의 의도를 파악해주고 살을 붙여준다. (꿈보다 해몽)
3) 선정한 '영화'를 통해서 인생의 깨달음을 전한다.
4) ?
kilian
심사위원단 및 운영하는 사람들 파악부터 하시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