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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기대만큼 인간은 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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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un 201800:25Read More
언어
구조론은 에너지를 설명하고 추론하여 사건을 풀어내는 강력한 언어다.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07Jun 201815:34Read More
신과의 일대일
운명의 한순간에 운명적인 만남을 끌어낼 운명적인 의사결정을 그대는 할 수 있어야 한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07Jun 201814:51Read More
만남
외부세계와 만나면 눈을 뜨고 눈을 뜨면 세상이 바뀐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05Jun 201816:44Read More
구조론은 사건과 에너지를 다룬다.
구조론은 사건과 에너지를 다룬다. 에너지가 무질서라면 사건은 질서다. 에너지가 카오스라면 사건은 코스모스다. 에너지는 움직이고 움직이면 연결되고 연결되면 계를 이루고 계는 방향을 낳고 방향은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속도차를 낳고 속도차는 상대적인 효율성을 낳고 효율성은 상대를 이기게 하며 승패가 질서를 낳는다.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29May 201817:27Read More
구와 조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23May 201806:28Read More
문제
A의 존재가 문제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B의 부재가 문제이다. B는 에너지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20May 201817:16Read More
예술
모든 예술은 대칭과 호응을 쓴다. 대칭은 뇌를 긴장시켜 집중하게 한다. 그 긴장된 상태에서 호응은 그대를 전율하게 한다. 깨달음은 그 한가운데 있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20May 201816:40Read More
미
미학이라고 하면 곧 예쁜 것을 찾기 마련이나 진정한 미는 용감한 의사결정에 있다. 그 미는 이념미다.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
19May 201815:20Read More
악
악은 선의 반대가 아니라 선의 실패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19May 201815:17Read More
선
선은 개인의 품성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가꿔가야 할 문화다.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
16May 201800:11Read More
그러나
사물은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고 원인도 없고 의미도 없이 그냥 버려진 채 덩그러니 존재하는 것이다. 비참이 그 가운데 있다. 그러나 사건은 명백히 방향성이 있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고 의미가 있다. 구원이 거기에 있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
10May 201807:04Read More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만약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인류에 대한 태도를 그 한 사람에게 대표하여 표현하는 것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
08May 201817:49Read More
죄를 짓는 게 벌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
06May 201814:42Read More
나의 결정
가장 큰 집단이라 할 인류단위를 사유하는 천하인의 시선으로 보고 가장 작은 단위라 할 고독한 개인의 위치에서 결정해야 합니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02May 201817:14Read More
아름다울수록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
02May 201807:30Read More
인간을 움직이는 논리
인간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논리는 달리는 기차에서 이탈할 수 없음의 논리 하나뿐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01May 201817:22Read More
속임수와 깨달음
모든 속임수는 목적어 바꿔치기 수법을 쓴다. 깨달음은 이를 극복하는 주어 확대하기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29Apr 201807:16Read More
인간은 신의 관성력으로 산다
인간은 관성력으로 사는 것이며 관성은 반드시 집단에서 오는 것이다. 천하에서 내게로 온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온다. 이미 만들어진 부모의 관성력을 빼먹는 것은 소년기로 끝내고 자기만의 관성을 발명해야 하며 그것은 신과의 접속에서 얻어진다. 신의 관성을 빼먹을 때 기적은 일어난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
14Apr 201820:31Read More
선택이냐 대응이냐
어떤 차를 탔는지보다 어떤 운전을 하는지가 중요하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14Apr 201820:18Read More
구조론
구조론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하는 것이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14Apr 201807:57Read More
인간이 바뀌어야 한다
인간은 성장하면서 자기 계획을 가지게 되어 집단의 명령을 거역하게 된다. 인간이 바뀌어야 한다. 신의 계획과 당신의 이해가 충돌한다면 당신이 바꿔야 한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
14Apr 201807:53Read More
신의 기대
신의 기대만큼 인간은 커주어야 한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
05Apr 201802:13Read More
빛의 위치는
Category학문/과학 Bysooien Reply0 -
27Mar 201817:31Read More
사건에 맞서라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20Mar 201818:22Read More
연결
언어는 연결 연결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언어의 첫 단추는 모름지기 천하와의 대결을 드러내는 것이어야 한다.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17Mar 201815:03Read More
인간과 종교
인간이 종교를 발명해낸 것이 아니라 반대로 종교가 인간을 문명으로 이끌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종교행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본래모습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13Mar 201822:18Read More
연동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
08Mar 201802:35Read More
전제의 소실점
전제를 찾고, 전제의 전제를 찾고, 전제의 전제의 전제를 계 속 추구하여 토대의 공유를 발견하였을 때 비로소 언어가 선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
06Mar 201818:43Read More
컴퓨터
구조론으로 보면 컴퓨터의 진짜 의미는 복제다. 컴퓨터는 복제장치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27Feb 201818:16Read More
인간은 우연히 이토록
인간은 우연히 이토록 잘 만들어진 세상에 투척되어 있는 버려진 존재가 아니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
23Feb 201807:51Read More
게임의 첫 번째 규칙
인생의 게임에서 첫 번째 규칙은 피아구분이다. 모든 철학의 근본 사유는 피아구분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11Feb 201818:06Read More
신
신은 완전성의 표상이자 의사결정의 중심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06Feb 201816:10Read More
약자가 이기는 방법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
05Feb 201811:18Read More
집합론과 구조론
집합론이 수학의 설계도라면 구조론은 사유의 설계도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05Feb 201810:14Read More
완전성
모든 근거의 근거는 사건의 복제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30Jan 201822:20Read More
통합적으로 분류하면
공간만 보면 범주가 되고 시공간을 통합적으로 분류하면 구조가 된다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23Jan 201817:39Read More
사건은 사건 안에서 진행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23Jan 201811:47Read More
교육의 목적
자신과 다른 타자와의 공존을 배우는게 교육의 진짜 목적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
16Jan 201815:51Read More
고독해지기를 두려워 말라.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
09Jan 201816:03Read More
옳은 선택의 조건
인간이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사건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건의 맥락을 따라가는 것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
04Jan 201818:16Read More
구조론
구조론은 어떤 둘이 처음 만나는 어색하고 민망한 접점의 문제를 고민한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02Jan 201817:14Read More
이길 마음을 먹어야 이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31Dec 201712:32Read More
열역학
구조론은 열역학이 열 이외에 자연계의 모든 사건에 보편적으로 작동하며 하나의 사건 안에서 5회에 걸쳐 효율의 제고가 일어나며 거기에 정해진 수순이 있으며 그 과정에 기회의 손실을 일으킨다는 말이다.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
28Dec 201712:32Read More
나
나는 나가 아니라 나의 집합 안에서 대표자일 뿐이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
26Dec 201717:22Read More
스밈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1 -
20Dec 201700:38Read More
나쁜 소수를 제압하는 착한 다수의 편에 서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
16Dec 201721:28Read More
진짜 선
선과 악이 내 안에 공존되어 있는데 적극적으로 의사결정하여 선을 취하고 악을 제압해야 진짜 선이며, 악은 없고 선만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선과 악 사이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찾는게 구조론이다.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
14Dec 201719:31Read More
만남
만남은 존재 이후의 일이 아니라 존재 자체의 자궁입니다. 만나서 존재가 이루어집니다. 붓과 물감과 종이가 만나서 그림을 이루듯이. 음과 음이 만나서 악을 이루듯이. 어떤 것이 완전한 것이 아니라 만남만이 완전합니다.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
14Dec 201719:23Read More
상호작용
우주 안에 서로 맞들지 않고 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
11Dec 201706:51Read More
진보
진보는 복제이며 복제에 가담하는 자가 흥한다.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