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창" 뽀게는 사이트와 리플들...웃김

http://www.bennet.co.kr./index.html
요 사이트 가면 팝업창이 뜹니다..

-----------------------------------------------------------------
**** POP-UP 창 ****

오늘 하루 창 완전히 죽이기
(계속 나오는 건 창 마음입니다)

ㅁ close 창뽀겜
-----------------------------------------------------------------
그리구 게시판에 있는 글과 리플들....



이 홈피를 선거법상 후보비방행위로 고소합니다. 조회수 : 251



글쓴이 : 선관위
작성일 : 2002년 11월 28일 13:05:51

오늘 하루 '창'완전히 죽이기^^



그런데, 자꾸만 살아나요



< 메모 >
포와로 : 불사의 저 창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_-;

선관위 : 홈피 담당자는 저 창을 완전히 죽여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남아 있을 경우 홈피 폐쇄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윤희 : 체크표시하면 표시했다고 약올리구..앙!!!!!!!!!앙!!!!!!!!!!

돌탱이 : 이게 왜 후보비방인지 모르겠군여........

보안관 : 이게 신문에 보도되면 김작가 완전히 뜬다.

돌탱이 : 체크표시했다고 약올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나는 이곳을 찾는 분들이 꼭 체크표시 누르고 나서 다시 나오는 거 확인한 다음에 항의할까봐 그런 겁니다.

돌탱이 : 혹시 제가 더 화 나면 메인뿐이 아니라 일반 게시판까지 팝업창 연결시키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게시판 글 한번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창한번 죽이고 봐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포와로 : ..저리 말씀하시니 그냥 참는게 나을 듯-_-;;

돌탱이의압박 : 귀차니즘의 발동 때문이다!!!!

선관이 : 어! 우리 형 왔다갔네...

선동렬 : 조카들이 왔다갔구나....

선심성 : 금품 뿌려드립니다.

선구자 : 오빠 나도 같이 놀아줘~

돌탱이 : 창문제 해결방법
1. 그냥 그대로 있게 놔둔다.
2. 하던 거 다 끝내고 죽인다.
3. 돌탱이를 죽도록 패서 돌탱이가 알아서 창 죽이도록 만든다.

마징가H : 창 뽀갤때 로케트주먹으로 뽀개두 되나요? 그리구 창뽀갤때 "창" 신음소리두 삽입하면 정말 좋을텐데....

쌍타할머니 : 루돌프사슴꼴!마차에 태워 창은 던져버리고 선물이나 준비해 줘잉

루돌프꼴사슴 : 무슨 말씀이신지?

DMZ 지뢰 : ' 불사불멸의 창 ' 이라... 흐흠

쌍타할머니 : "창"문제해결방법중에 하나,던져버리라는데 무슨 말씀이라니..쯧쯧

창만든사람 : 팝업창을 이름그대로 바탕화면에 한개 저장해놓거나 최소로 축소해놓고 아예 무시한다. 그러면 걔도 짜증나서 더는 안뜸 -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9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5726
408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9167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7635
406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30 16032
405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5221
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471
403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905
402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image 김동렬 2002-11-30 25520
401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976
»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image 김동렬 2002-11-29 16626
399 맨 아래 까지 보시오. image 김동렬 2002-11-29 16990
398 Re..재미있네요..^^ image 자유발 2002-12-01 16814
397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image 김동렬 2002-11-29 16847
396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563
39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6150
394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824
393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676
392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5542
391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747
390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7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