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노무현이 경선제안한 것만으로도
타격이 커서, 혼수상태였는데...
정몽준이 경선제안을 거부했다네요..
사실 받아들인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정치권의 빅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금 이 상황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누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
---> 요런 건 사담은 아니니까, 대답해 주셔도 좋으련...
그러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거니까...
제가 만약 외국인이였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재미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너무 괴롭군요..
엄마는 대학교 2학년 짜리가 왜 글케 정치에 관심이 많냐궁,
야단치시네요... ㅠㅠ
어제 노무현이 경선제안한 것만으로도
타격이 커서, 혼수상태였는데...
정몽준이 경선제안을 거부했다네요..
사실 받아들인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정치권의 빅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금 이 상황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누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
---> 요런 건 사담은 아니니까, 대답해 주셔도 좋으련...
그러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거니까...
제가 만약 외국인이였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재미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너무 괴롭군요..
엄마는 대학교 2학년 짜리가 왜 글케 정치에 관심이 많냐궁,
야단치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