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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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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Re.. 사업은 확률게임입니다. 김동렬 2002-11-04 16471
268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6243
267 노무현호 잘가고 있다. 김동렬 2002-11-04 14476
266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이 없다!!! 권승호 2002-11-04 14675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6168
264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6330
263 코리안시리즈의 명암 김동렬 2002-11-03 16447
262 [전략분석] 노후보 공세전환의 이면 image 김동렬 2002-11-03 14780
261 노무현이 정말 계산해서 낸 결론일까? 과자 2002-11-03 16408
260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6105
259 LG 이겼음 스피릿은 노무현에 만원 낼것 김동렬 2002-11-01 16393
258 니 귀신 아이가? 이영호 2002-11-03 15268
257 Re.. 이궁~ 노무현.. 복도 많지.. ㅋㅋ 스피릿 2002-11-01 14885
256 긴급분석 - 후단협 탈당사태 image 김동렬 2002-11-01 15845
255 Re 그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 자유발 2002-11-03 14578
254 농민대회에서 조우한 두 후보 image 김동렬 2002-11-01 16261
253 그냥 웃자구 김동렬 2002-11-01 16809
252 푸하하.... 엄청 웃겼음.. 과자 2002-11-01 16122
251 김현철의 삐리리한 선택 김동렬 2002-11-01 14086
250 형과 아우를 생각하며...김민웅과 김민석 2002-11-01 3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