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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906 vote 0 2003.05.24 (15:38:23)

박연차회장 자녀 결혼식에 하객 1천여명
노건평씨의 땅을 매입한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차녀와 김정복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아들의 결혼식이 24일 오후 1시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1천명을 넘는 하객이 몰려 .....(중략) 가수 조영남씨가 축가를 불렀고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현 경남대총장)이 주례를 맡았다. ..

조영남이 벌써 뛰기 시작했군요.. "대철이형 나 잊으면 안돼. 형만 믿어.. 꼭이야 꼭."

웃긴 녀석 같으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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