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read 23874 vote 0 2003.05.09 (10:36:27)


사과는 덜 익어서 먹을 수 엄꼬
문은 문설주가 부실해서 잠글 수 엄는데

문 뒤의 마당은 뛰어놀만 하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8 김민새 요즘 머하노? 김동렬 2003-05-09 15594
707 펀 혈액형별 성격 김동렬 2003-05-09 17619
706 흔들리는 영남 (중앙일보) 김동렬 2003-05-09 15382
705 [한국일보 시론] 호주제는 위헌이다 김동렬 2003-05-09 15179
704 박주현수석은 얼굴마담 수석인가? image 김동렬 2003-05-09 17540
»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image 김동렬 2003-05-09 23874
702 김용옥의 불평 김동렬 2003-05-08 15354
701 정치판이 어린애 놀이터인가? 김동렬 2003-05-07 14191
700 혼다 어코드 김동렬 2003-05-07 15131
699 추미애와 정동영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image 김동렬 2003-05-07 14168
698 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김동렬 2003-05-06 14568
697 노무현은 화끈하게 본심을 밝혀라 image 김동렬 2003-05-06 17060
696 여름 소쩍쌔 image 김동렬 2003-05-05 14372
695 정당지지도 김동렬 2003-05-04 14873
694 유시민이 대구에서 낙선하면 죽습니까? image 김동렬 2003-05-04 14473
693 유시민은 대구 출마를 선언하라 image 김동렬 2003-05-03 15249
692 화장실의 명상 image 김동렬 2003-05-03 15411
691 유시민의 도발에 사래들려 재채기한 군상들 image 김동렬 2003-05-02 18718
690 여보한테 대들지 말랬잖아! 김동렬 2003-05-01 14874
689 수동식 휴대폰 충전기 image 김동렬 2003-05-01 1718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