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부분만
제가 아는 대로, 경험하고 , 본 대로
미국- 농사짓는 state 그리고 그 곳 사람들-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오셔서 살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의 농사는
혼자서 하더라도 그 어떤 농사꾼에게는 "대-기업"입니다.
자동차를 몰고---4-8-12시간 운전을 해 가도---여전히 ,
감자/옥수수/밀/콩/땅콩/돼지우리 /소 Feed lot / 해바라기
심지어 벼농사 - 농장[쌀-공장]이 있는 한 주[State]가-남한 땅 아니 대한민국 땅 넓이 만 하다면--
그 농사 범위를 알아보는 겁니다.
감자밭이---남한 만 하다면--그리고 그것이 미국에 2개 주[State]가 있다면,
옥수수 밭이--대한민국 넓이 만 하다면--그리고 그것이 2개 주가 있다면,
캘리포냐의 쌀-공장-농장[?]/ 과일 공장이---남한 만 하다면--공장이라고 표현해도 좋습니다. [농장? ]
해바라기 밭이---강원도 만 한 게 2개 주가 있다면
채소 /과일 밭이---제주도 만 한 것이---어느 주마다 다 포진하고 있다면----
혼자[?] 농사를 지어도,
기계들---큰 회사[공장]의 것들 처럼- 대부분의 것들을=> 사장[농부]들이 대체로 가지고 있습니다. [상상초월 입니다]
그들이---농사를 짓는 사람인지? 기계를 다루는 사람인지 착각 ? 될 정도
불도져, 포크레인 , 덤프트럭, 등등--발통이 달린 건 다 가지고--- 있어요!!
컨베이-벨트, [아주 길어요]--농작물 옮기고 싣는 장비!
원형으로 뱅뱅 돌면서
작물에다가 물을 뿌려주는-- 길고도 긴 --- 물 주전자 같은 기계들![스프링 쿨러? 같은]
[농작물들--수확/열매-고르게/판매를 하는 모든 장비]를 농사꾼 개인들이 이젠,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는---자금을 타거나 빌려서 장만하고---- 나누어 사용들 했겠죠?
그리고
미국의 농사짓는 계층[?]들은
주로/대부분,[?] 독일계통 이민자들이 많습니다--이들이 살고있는 마을의 이름도 -- "독일식-이름"들 아주 많습니다.
2차대전 후 많이 들어왔고[먀샬 프랜]---우리나라 사람--독일, 탄광 엘 갔듯이 [약간은 다를 수 있으나--]
산타페<--->시카고 사이의 철도를--->> 산타페 라인[ Santa-Fe Line]이라고 합니다.
시카고가 Bulls [황소]의 도시라고 이름을 가지는 것은,
이 중부의 엄청나게 생산 된 농산물/가축들이--전부, 산타페 라인[철로]을 타고---
수십 개의 주[State]에서 만들어지고, 생산된 것들이---우리나라[남/북한-합한]의 면적의 15배 정도 되겠군요--
시카고라는 곳에 최종 집산이 되어서 그래요.
콩/옥수수/해바라기/ 감자/소/돼지/면화/과일 등
게다가 석유 등등----세계 생산--1위들,
또
시카고 옆/밑으로
오하이오 주는 무기 생산지이죠.[오하이오 주가 엄청납니다--피츠버그 /신시네티/클리브랜드/콜롬버스 등등]
캔사스 위의 네브라스카 주 등은 전투기 생산된 것 --- 시험비행소 들이 있구요.
이 모든 게---
시카고 농산물 시장[곡물 거래소]--에 도착, 후
여기서의 가격-결정이 곧 세계의 곡물가를 결정합니다.
오대호!!---이 오대호의 물은= 민물-[생수]입니다.
그리고 이 5대호 넓이는 --그 호수 속에 우리나라가 몇개 가 들어가는 넓이 입니다
민물들이 이 호수로[시카고] 모여듭니다.
이 민물-확보도 사실, 엄청난 겁니다.
중부에서---> 시카고로 모여드는 이 엄청난 농산물들이
다시, 시카고에서--5대호--->운하를 타고-->대서양을 건너
유럽[전, 세계로]으로 가는거죠!!
#캔사스주에 Dodge City라는 곳이 있는데 [미국의 기타 여러 곳에서도 , 소들을 잡지만]
그 곳에서 --- 잡아 죽일 소들을--마지막으로 모아 --
실컷, 먹이를 먹이는 곳=Feed Lot 들이 많이 있어요.
소를 죽이기 전
마지막에는 '물기가 전혀 없는 풀' [바싹 마른 풀] 만을 ===> 소에게 먹입니다.
[한국은 죽을 소에게 물을 먹인 적도 있지만-한 때 말이죠------> 미국은 물기가 전혀 없는,
마른 풀을--엄청 먹입니다]
물기가 거의 없음으로,
물을 먹고 싶은 소들이--- 마른 풀이라도, 물을 찾아----- 마구마구 먹어댑니다.
이렇게 되면 , 죽일, 죽을 소들에겐 마지막 성찬이겠지만---목은 더 마르겠죠?----
먹었으니 -- 살도 더 찌구요!!
그렇게 살을 찌우고서--->> 마지막으로 물 한 방울 먹지 못한 소를 죽입니다.
이곳, 하루에 도살 되는 소가
한 Feed Lot [마지막으로 마른 풀을 먹는 곳]에서---
아주 큰 곳에서는-- 5천 이상 1만 마리를 죽입니다.--하루도 쉬지 않고 ,
매일 죽어 나갑니다.
상상이 안됩니다.
까만 소 / 황소 / 젖소들로 ---- 산을 이룹니다.
또,
미국 땅 전부를
세로로 1/3로 등분을 하면-----가운데 토막==그 넓고 큰 곡창지대는
본시 , 프랑스의 것= 땅이었습니다.
프랑스-나폴레옹이
그 넓은 땅 덩어리를 다 팔아먹고---프랑스 혁명 , 집권시에[ 전쟁에--]
땅 판 돈=그 돈을 홀라당 다 써버린 겁니다.
알라스카를 ==> 러시아[소비에트-연합=소련]가 미국에 팔아 먹은 건 모두 다들 잘 알지만
미국 땅 1/3을 [농사짓는 옥토 땅=중부]
프랑스 [나폴레옹]가 팔아 먹은 건 잘 모르더군요.
프랑스는
개인,개인은 좀 똘똘한데, 전체는--- 좀 띨띨한 구석이 있어요.
2차대전 때, 마지노선을 만든 것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요.[승리했다면 , 박수 받았겠지만]
전쟁하는 놈들이, 무신??? 마지노 선을 왜 만드냐구요???? ㅎㅎ
계백이 자기 아내, 식구들 목을 ----자기 손으로 , 전쟁터로 나가기 전에
미리 다 치고 나갔다?? ㅋㅋ
전쟁에서 질게 뻔한 ? 이죠.
제가
한 5년간 캔사스 주에 살다가--지금은 다른 주에 살고 있는데,
[캔사스 등---모두--- 농사/과일 /채소 밭이 많아요-/ 석유도 그런대로 많이 나구요---텍사스 보다간 못하지만
캔사스주는--옥수수, 해바라기 세계생산 1위구요--소고기는 너무 질이 좋아 수출도 안해요.
밀 농사도 아주 많구요---혼자 농사를 짓습니다.]
감자는 -캔사스 옆동네--아이와 주--
미국 사람들, 이 감자없으면 못 삽니다. [-햄버거엔 밀가루 빵과 고기 그리고 , 반드시 감자를 곁들입니다]
우리가 어쨋든, 식사할 때---쌀밥을 -반 공기라도 먹잖아요?
어쨋든
독일계가---미국엘 ------농사하러 엄청 들어 왔어요.
프랑스 사람들도 많이 왔는데
땅 팔아먹고----이제는 알라바마/ 루이지애나 등등에, 조금 살고 있어요.
캐나다 쪽-퀘벡/몬트리올--본시 프랑스 인들의 중심 지방, 등으로 날아 버린 사람들도 많구요.
100년도 더 전의 사람들[?] 사는 모습들을
캔사스 주 외--- 여러 주에서는 많이 구경 합니다.
그들의 종교도 그렇구요.
지리산 -청학동 사람들 같은 분네들 아주 많습니다. [랑카스타 가 대표입니다만-]
감자는 -- 캔사스 옆동네 아이와 주,
죠지아주는 --- 지미-카터-----땅콩/땅콩기름/복숭아/포도---
이곳은===한 때는 목화밭 천지였구요.==> 사바나[Savanah]라는 항구로 --- 흑인들을 몽땅 잡아 들여 왔죠.
사바나 라는 도시로 [죠지아 주의 옛 수도] 에 가셔서
만감을--느껴보세요!!
포레스 검프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도시입니다.
그 작품 속의 길 이름이 ---지금 그대로 다 있죠!!
#김무성씨 자녀가--사바나에서 그림, 디자인[?] 공부하고, 교수로 한국엘 갔나 그래요?
미국서- 미대로는 Top 5에, 들어 간답디다.
이런 촌놈들의 중부지방 배부런[?] 백인들, [흑인들은 농사[?] 못 짓구요, 대부분 도시엘 가서 막노동 하는 거죠]
이 중부지방의 농사꾼-사장, 백인들의 민주주의 의식을 한탄한 자[칼럼니스트]가 쓴 책,
"왜 가난한사람들은 부자들을 위해 투표하는가?"라는 책도 [원 제목은 - What's the matter with Kansas]
캔사스 주에 살았던, 컬럼니스트--토마스 프랭크가 쓴 겁니다.
프랑스 학자-미래학자---"아탈리"가 쓴 책을 보니,
인류문명-문화가 미국에 들어와서 와서 머물고---그 다음의 곳으로 흘러 가야하는데?
아탈리, 자신도 그러더군요.
미국[실리콘 벨리] 다음은 어디로??
사실, 잘 모르겠다고!!--그러더군요.
어쨋든 미국의 힘은!! 결국엔
농사입니다.
농업이 짱짱하니--->>>> 다른 건, 그냥 즐기며, 노동자들 부리며, 놀면서[?]---돈 되는 것들 찾겠죠.
자동차 얘기를 안했네여,
자동차?
미국 인구가 3억이라면---자동차는 1가구당 2-3-4대죠. --그러면----6-8-12억대 정도가 굴러다니나요? [관용,공용, 등등]
중국이 10억 인구라 할지라도---평균----3-5-10 집당--- 차 1-2대? ----그러면 1-2억대 ?
아직은
미국과는 경쟁이 안되죠.
[곧 엄청나겠지만서도]
미국은
로마시대의 ===. 국가의 힘-확장-전략과 거의 비슷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부터---머리, 인재들 불러들여[중국,인도,한국,유럽, 중동 / 학생, 이민자들]
로마, 지배 시절 처럼---부려 먹으면서---그 댓가로 영주권/ 시민권을 내주면서---
지배,통치를 하는 거죠!!
미국대학에서---박사공부-하는 학생들은,
특히 , 과학/ 이과 계통은---그들이 받는 성적들-장학금을 제외하고
한달에-어쨋든,
유학생-일지라도-그 누구든,
매달--2,000$ 이상을 -- 교수로 부터 받아가며 공부합니다.[교수들이 사용-돈을 가지고 있어요-배당됩니다]
학생은
똑똑한 자기---머리를 = 제공하구요.
한달에 2천 불 이상
돈-받아가며 공부를 합니다.
미국-농사꾼들은
배부른 농사꾼?=기업가들 이죠!![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호미/삽/낫/ 곡괭이 들은 없어요 ㅎㅎㅎ]
아니, 어쩌면 국가의 농사 공무원 같다 라고나 할 까? 뭐, 잘은 모르겠어요----
#
제 자식놈---시골[?] 캔사스주의 주립대학생이었었는데
그곳에 총 학생이 4만명 이상 정도
그 가운데[이런 촌 구석 학교라 하더라도]
중국 유학생===8천명--정도-----전부, 벤츠/아우디/베엠베 타고 다닙니다--
교수들은
우리나라의 엑셀/좀 잘 나가면 소나타 급 [중고] 사서--타구요.
일본 유학생-----1천명
한국유학생------8백명
기타---------------등등
그렇다면,
큰 도시엔 어떻겠나요?---천재들?---하바드, 스텐포드, 버클리, 프린스톤, 예일 등등등
세계의 머리들[?]
다 들어 와--공부하고, 살고, 머리 빌려주고-----배우고 자기나라엘 나가서
자기 나라의
장관되고---親美[친미] 하죠!!
미국, 대학교--- 4년 다니면
그의 선배, 4년 위의 분들---밑으로 ,, 4년 아랫분[후배] 들이--도합 ---8년차들의 동창/동기들이 생깁니다.
그들의 동기/동창들이 됩니다. [자기나라에서 가져 간 돈 도 많겠다?----미국 친구들 잘 사귀는게 좋죠!!]
유학을 하고, 미국 친구 많이 만들고,
공부 후----자기--나라엘 가서, 교수 등등?
대통령 보좌/장관-자리 등등을 누가 받고, 누구를 주겠나요?
그 직위를 꿰차면[당연 미국의 동기동창이 백악관/CEO 등등 에서 한자리를 한다면--]
종속관계[?] 국제적인 친구-관계가 이뤄 지겠죠?
유학생 중,
미국의 적대국가[이슬람] 의 --- 통치자/기득권자들의 자녀들---미국유학생들도 아주 아주 많습니다!!
가지고 , 보내온 돈 들도 무지 많겠죠.
배우고[놀다 가도]--자기 나라엘 가서--지배자. 외교관 도 합니다---자연스럽게 미국의 꼬봉[?] / 친구 되죠.
911 터졌을 때,
학교 카페테리아 에 앉아서 보니
중동에서 유학을 온 애들--며칠 동안 TV 앞에서
폭파-녹화 장면들-- 보름 정도[?] 계속 틀어주던데---
그들--전혀 눈치 안보고----박수를 쳐 댔어요!!--이 미국 땅에서 말이죠!!
그것도 미국-젊은 애들이 많은 대학교 교정에서
그 미국 애들, 그 냥, 내비두는 거죠.
중동에서 온 그 놈들 중에 , 공부 후
자기 나라에 가서---친미-고관 대작 되어 ---재밌게 , 나중에 키득키득 거리며 서로 만나겠죠!!
아니면, 좀 세월이 지나---- 이빨 깨물고---
총 들고서----파병 지원해 갔었겠죠--
잡아 죽이러!
#
농사 짓는 사장님들은 혹 몰라도
공장 노동자/흑인들 까지---트럼프라니?
미국이라는 이 나라는---주인이 따로 없어요!!
오랜 옛적에
우리들의 선조인 한국 사람들이 베링 해협을 넘어---미국 들어왔고
그 인디언[?] 들이 다, 우리 조상들이지요.
한 가지--재미있는 건?
인디언들 - 우리 조상[?]님 들은
지금
약간은, ----- 통제/보호를 받으면서====>Reservation [통제/보호--구역] 지역에
묶여 ,살고 있죠.
통제? 라면--?? 몰라도
이들이 자발적으로 "통제" 속에서 산다면,
"가축 취급"-내지는 보호라는 이름으로 --
자신들=주인의 권리, 정통성을 -- 빼앗긴 것이겠죠!
반면
이 분들의 몇 대 후손[?]인 ---우리나라 사람---[넓게는 중국/일본/Asian 계 ?]까지는
저런 식으로는 지금
통제를 하진/받진 않아요. ---
불법 체류자들이야 물론---잡히면---추방을 해 버리죠 만.
미국 에 입국해서----어쨋든---------영주권/시민권을 받으면
미국 어느 곳 엘 가서 라도----미국-시민으로 살죠!! ------Reservation엘 가두지 [?]는 않지요!!
다만
어메리컨-인디언들[American-Indian]은 그냥,
국가의====> 간섭-보호에 적응이 된 것인지?
아니면---어떤--강제성이 있는-----> 감시?--보호?--가 있는 건 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면에서 본다면,
침략자, 자신들은,
역설적이게도,
" 이 미국 땅의 주인은==> 본시--자신들이--아니다 !! 라고---자인을 하고 있는 것"이고
뭐, 어찌 되었든
미국 땅 주인은 -----
우리-한국입니다.[역사적으로는]
어찌-보면,
현재의====>
이--미국이라는 곳은---주인이 -- 따로 없어요.
전, 그냥 쉽게 생각 합니다.
온 세계 나라 들 --- 대표들[제 나름대로--대표?]이 모여서
와서 들 ---서로,
이 나라 만들어==>운영하는 나라?
뭐 - 그렇게 봅니다.
로마는---
게르만인들을====> 로마의 칼잽이로 불러 들였다가---사용은 잘했으나
결국엔,
이들---게르만들에게 먹힌거죠!
미국도 그럴 가능성 없잖지만,
묘하게도
United 되어서 --- 잘 굴러 갑니다.
누구나 들어와서
전을 벌리면---주인 됩니다.
미국은
주인 없는 나라입니다.
긴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