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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무득
read 2305 vote 0 2015.12.22 (17:45:10)

청주 모임 공지글을 보고 용기내어 봅니다.

 

3명 정도만 되어도 해볼만 하겠는데요.

익산에서 같이 하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구조론 오래동안 하신분이 계시면 더욱 좋구요.

 

부탁합니다.

 

*연락처 010-4530-4438


[레벨:30]이산

2015.12.22 (18:14:07)

깃대 꼽은대로 모이시면 됩니다
으쌰으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12.22 (22:33:10)

여기저기서 깃발이 올라가는군요

구조론으로 전국이 뒤덮일 날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익산모임 미리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5.12.22 (22:53:34)

익산 모임 축하드립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12.22 (22:59:57)

함께 가는 길이 살 길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혼자서 연구하는 것보다 둘이 손잡고 가는것이 백배는 더 효과적입니다.

관계로 세상을 보려면 일단 만날사람을 만나야  작은 불씨가 일어납니다.

꺼뜨리지 않고 끝까지 갈 수있느냐는 그다음에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광주모임의 정규멤버는 현재 세명입니다.

최대 인원은 다섯명까지로 정리했습니다.

그 이상이 되면 분할 합니다.

나중에는 광주 봉선동모임이 되는거지요

 

두명이면 훌륭한 모임이 될 수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5.12.22 (23:05:31)

아~  멤버 인원이 중요하군요. 5섯이면 분할 된다. 구조적으로 해석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12.22 (23:13:56)

ㅎ 구조적인 거는 아닌디~

모임을 해보니 다들  큰 조직이 갖고있는 번잡함을 꺼리는 성향이더라고요

물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구조론자는 다섯을 좋아하니까 걍 그렇게 정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5.12.22 (23:10:46)

서울 목요 모임에 참석해 보고 같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구조론이 만만치 않아서 망서리고 있었습니다. 익산에 계신분 언능 손드세요. 같이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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