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임 공지글을 보고 용기내어 봅니다.
3명 정도만 되어도 해볼만 하겠는데요.
익산에서 같이 하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구조론 오래동안 하신분이 계시면 더욱 좋구요.
부탁합니다.
*연락처 010-4530-4438
이산
탈춤
여기저기서 깃발이 올라가는군요
구조론으로 전국이 뒤덮일 날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익산모임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나키
익산 모임 축하드립니다. ㅎㅎ~~
탈춤
함께 가는 길이 살 길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혼자서 연구하는 것보다 둘이 손잡고 가는것이 백배는 더 효과적입니다.
관계로 세상을 보려면 일단 만날사람을 만나야 작은 불씨가 일어납니다.
꺼뜨리지 않고 끝까지 갈 수있느냐는 그다음에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광주모임의 정규멤버는 현재 세명입니다.
최대 인원은 다섯명까지로 정리했습니다.
그 이상이 되면 분할 합니다.
나중에는 광주 봉선동모임이 되는거지요
두명이면 훌륭한 모임이 될 수있습니다.
아나키
아~ 멤버 인원이 중요하군요. 5섯이면 분할 된다. 구조적으로 해석 부탁드립니다.
탈춤
ㅎ 구조적인 거는 아닌디~
모임을 해보니 다들 큰 조직이 갖고있는 번잡함을 꺼리는 성향이더라고요
물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구조론자는 다섯을 좋아하니까 걍 그렇게 정했습니다.
무득
서울 목요 모임에 참석해 보고 같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구조론이 만만치 않아서 망서리고 있었습니다. 익산에 계신분 언능 손드세요. 같이 만들어 갑시다.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