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피터 폰다(제작자)와 데니스 호퍼(감독)의 Easy Rider 영화 사운드 트랙인
Steppenwolf의 Born to be wild 입니다.각본도 둘이 같이 썼습니다.
뜬금없이 글 올리는 이유는 제가 다음 주로 1년 동안 다녔던 충전소를 그만두고 한달 정도
배달 오토바이인 대림 혼다 시티 레이서 110 타고 전국일주할 생각입니다.
요즘 여행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해서 노래 한곡 올리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t=96&v=rMbATaj7I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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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구조론 회원이면 금방 눈치채겠지만 문제를 하나 내자면 저 동영상에 나오는 모터사이클의 핸들은 모두
가슴 높이 이상입니다.왜 그럴까요? 맞춰도 아무 상품은 없습니다.
할리 데이비슨의 핸들이 모두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