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2014년 EBS가 특집으로 준비한 "코딩, 소프트웨어의 시대" 프로그램 동영상 12개입니다.
1. 조용한 혁명, 2014.09.30
2. 10초, 2014.10.07
3. 생명을 구하는 문자, 2014.10.14
4. 어렵지 않은 이야기, 코딩이란?, 2014.10.21
5. 21세기 갈릴레오, 2014.10.28
6. 24시간 해커톤, 2014.11.04
7. 에스토니안 마피아, 2014.11.11
8. 잭의 컴퓨터, 2014.11.18
9. 직업의 미래, 2014.11.25
10.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 2014.12.02
11. 힐링 대화방, 2014.12.09
12. 어떤 사람,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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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hl1itj.tistory.co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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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24시간 해커톤" 편과 10편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 편이 재밌군요.
마지막편에는 전길남 박사 도 등장 합니다.
눈내리는 마을
프로그래머들에게 처음 느낀건 편견이었습니다. 무조건 포트란이 최고니 vi editor를 써라. C는 바닐라 C 다. 등등...
알고보니, 파일 input output이 가장 증여하고 통신발전은 주파수 변동이나 data acquisition 툴등이 중요한데, 굳이 센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엉터리 조잡언어들ㄹ 쓸 필요가 없고 Matlab, gnu octave 등으로 해결가능하더군요.
결론은 개발자 혹 프로그래머들의 '곤조' 가 핵심이고 잡스는 워즈니악 같은 수퍼찐따를 통해 컴 보여주기 에 성공한 케이스라는것.
그리고 ebs 한겨레선생교실은 말을 넘 어렵게 해요. 조용한 혁명이 멉니까? 한때 동네 똑똑한 형들이 무선기들고 기계어에 뛰어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