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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사래긴밭
read 3495 vote 0 2009.07.01 (03:53:29)

인사드립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이곳의 말투를 구사하기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자주 들르다 보면 늘겠지요.

님께서 가신 후 지금껏 이틀을 제외하고 매일 밤 술타령입니다.

1920년대나 지금이나 술 권하는 사회입니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09.07.01 (06:09:46)

쥔장은 아닙니다만, 반갑습니다. 저또한, 님가신 이후로 온전히 제정신은 아닙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01 (11:32:14)

어서오세요.
[레벨:15]르페

2009.07.01 (12:06:34)

혼돈의 역사가 아직 진행형인거지요.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01 (13:52:34)

재 넘에 사는 그 분이시구랴. 어서 오세요.
탄식일랑 그만 하시고 진도 나가야지요.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7.01 (21:22:18)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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