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의 대립각 위에는
아무래도 중국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진보가 잘나가던 보수가 잘나가던
결론적으로 이득은 중국이 보는것으로 되어있는 세팅이 느껴집니다.
미국..?.. 글쎄요..
막연한 생각입니다.
2013.05.13 (21:58:08)
밸런스를 따라가는 자연의 법칙.
일정한 선을 넘지 않는 한도 안에서
어른과 아이가 맞장 뜨면 아이가 이득을 봅니다.
강자와 약자가 맞장 뜨면 약자가 이득을 봅니다.
북이 남과 맞장 뜨면 북의 이득 (김정은의 대남공세)
중이 미와 맞장 뜨면 중의 이득 (미국의 어리석은 중국봉쇄)
한이 일과 맞장 뜨면 한의 이득 (노무현의 대일 강공)
노가 사와 맞장 뜨면 노의 이득 (노조의 파업투쟁)
물론 선을 넘어버리면 나가리.
뻔히 알면서 낚이는 근혜는 머저리.
에너지의 낙차에 따른 결의 원리.
밸런스를 따라가는 자연의 법칙.
일정한 선을 넘지 않는 한도 안에서
어른과 아이가 맞장 뜨면 아이가 이득을 봅니다.
강자와 약자가 맞장 뜨면 약자가 이득을 봅니다.
북이 남과 맞장 뜨면 북의 이득 (김정은의 대남공세)
중이 미와 맞장 뜨면 중의 이득 (미국의 어리석은 중국봉쇄)
한이 일과 맞장 뜨면 한의 이득 (노무현의 대일 강공)
노가 사와 맞장 뜨면 노의 이득 (노조의 파업투쟁)
물론 선을 넘어버리면 나가리.
뻔히 알면서 낚이는 근혜는 머저리.
에너지의 낙차에 따른 결의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