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life/living/wedding/newsview?newsId=20130504184006441
댓글을 보니 24시간 엄마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한 이론이다.
배변훈련 심하게 하면 애가 도리어 소아정신병 걸린다.
대변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변은 어떻게 할것이냐는 의견들이 많다.
배변 신호를 알고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기저귀 사용도 좀 줄어들 것 같고만서도...
김동렬
나라면 요람 혹은 아이만의 작은 방을 만들고
그 안에서는 똥을 싸든 오줌을 싸든 놔둘텐데.
기저귀는 외출할 때나 필요할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