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창준이
read
3095
vote
0
2013.03.20 (20:22:21)
https://gujoron.com/xe/334297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며
구조론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입니다.
좀더 일찍이 고등학교때쯤만 알았어도ㅠㅠ 지금 취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프린트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2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고 행동하는 자가 역사를 되돌릴 수 있다.
1
이상우
2013-03-26
2337
2051
소녀들의 심리학 - 어떻게 생각하시오?
14
이상우
2013-03-25
8095
2050
엔젤투자자
7
엔젤투자자
2013-03-24
3221
2049
유투브 4위였다 싸이 덕에 5위 된 곡^^
2
까뮈
2013-03-21
3237
2048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1
아란도
2013-03-21
4616
2047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1
아란도
2013-03-21
4783
2046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문래동, 목요일)
4
냥모
2013-03-20
3632
»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창준이
2013-03-20
3095
2044
학교 가는 길
9
김동렬
2013-03-20
4442
2043
구조론 아포리즘을 편집합니다.
ahmoo
2013-03-19
2222
2042
빗질의 필요성
1
다원이
2013-03-18
2433
2041
맹바기의 할 일 발견
1
김동렬
2013-03-18
3134
2040
시
1
스마일
2013-03-18
2322
2039
김연아를 대하는 한국의 언론.
7
배태현
2013-03-17
4029
2038
생명체에 대한 폰 노이만의 정의
2
오세
2013-03-17
4010
2037
100만원 벌어보세요^^
까뮈
2013-03-15
2411
2036
시사리트윗의 '화성생명체와 지구생명체' 라는 신문 기사에서...
다원이
2013-03-14
2596
2035
명박이와 정은이
1
김동렬
2013-03-13
3083
2034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 공지 (문래동, 목요일)
냥모
2013-03-13
3111
2033
일상의 기록
4
오리
2013-03-12
2754
목록
쓰기
처음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강남맘 카푸치노의 비밀
5
·
지긋이 출석부
22
·
한동훈의 카운터 펀치
8
·
스타워즈 출석부
22
·
이시바 대 썩을윤
10
·
에너지가 걸린 출석부
24
·
아낌없이 주는 돼지
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