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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나비언론의 소식이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인간을 선택하지 않고,, 난 못살겠다고 어리광 피우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말이 '~~서민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예전에는 그래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같아서 말을 들어주고 측은지심을 가지려고 했으나...
어제부터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그래도 공동의 선이나 평등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는데...
나이드신 분들 자체가 그런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꼇다....
오직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과 자산을 조금이라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벌벌 떤다는 것을...
박정희 부터 이어온 강도의 세력들이 무슨짓을 한들....
자기 재산만 지켜준다면 그들이 학살을 하던.나라를 팔아먹던 상관히지 않겠다는 나이드신 분들의 의지를 봤습니다.
이젠 경로 우대 사상 이딴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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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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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60대는 6.25라도 겪었으니 빨갱이 망상증을 이해라도 해보려는데
50대의 정체는 도대체 뭔가? 50대가 노망할 나이도 아니고 사리분별 충분히
하고 세상경험도 많이 한 지혜를 얻어야 할 연령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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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
59세~54세: 출생년도-1953년~1958년
:평균학력- 고졸이하80%(추측)
:인성발달시기(청소년성장기)교육환경-새마을운동,유신,교련군사교육:박제화된 군사문화 세뇌
53세~50 :출생년도-1959년~1962년
:평균학력- 고졸이하 70%(추측)
:인성발달시기(청소년성장기)-유신,교련군사교육, 박정희총살전두환등장
위 보듯이 50대중후반은 60대이상 노친네와 다를바없는 뇌구조. 50대초반은 고교시절or20대초에 민주화의봄 전두환의 철권통치를 목도.
50대초와 중후반의 생각과 사고력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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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저는 앞으로 나이드신분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살다보면 그들을 마주칠수밖에 없는데 예전과 같은 감정으로 보기도 어려울거 같고 그렇다고 대놓고 냉소적으로 대하거나 무시하거나 하기에도 마음에 좀 걸리고 고민이네요..
그재산을 지키는길이 결코 박을선택하는것이 아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