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히 다이내믹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한해가 될 듯하다. 기대해도 좋다.
"김어준을 분석한다"에서 자세히 언급했지만,
인기를 얻는 유일한 방법
사람을 얻는 유일한 방법
정치를 하는 유일한 방법
바로 수평적 인간이다.
김어준이 당대표하는 것 만큼이나 혁명적인 거다. 문성근이 당대표를 한다는 것은
그런데
정말 그런 상황이 올 듯하다.
수평적 인간이 보여주는 장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줄 상황이 오고있다.
아이디어가 폭풍처럼 밀려올 거다.
거버넌스, 가 무엇인지 교과서처럼 보여줄 것이다.
cf
유시민은 왜 폭락했나?
지금의 한명숙과 비슷한 면이 있다.
피해자 입장에 서는데 익숙해져서 그렇다.
즉, 공포(관리)에 강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은 욕망이 강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에너지 관리가 아니라 에너지 창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