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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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오리
read 542 vote 0 2022.01.13 (21:45:01)

구조론은 다섯 단계로 변화를 설명한다. 변화가 일어나기 전과 후가 둘이다. 각각 원인과 결과가 된다. 중간의 변화과정에 변화의 수단과 방향과 내용으로 셋이 추가되어 다섯이 된다.

Gujoron explains the change in five stages. There are two before and after the change occurs. Each is a cause and an effect. Three is added as means, direction, and content of change to the intermediate process of change to become five.


    원인 - 1
    수단 - 2
    방향 - +
    내용 - =
    결과 - 3

    cause - 1
    mean - 2
    direction - +
    content - =
    result - 3

 
    '1+2=3'이다. 분해하면 A, B, C 셋에 +와 =까지 다섯이다. 왜 숫자는 자리가 셋이고 기호를 포함하여 다섯이 되는가? 거리를 확인할 때는 삼각측량을 쓴다. 거기에 관측자와 관측대상을 더하면 다섯이다. GPS는 위성 세 개의 신호로 위치를 파악한다. 흔들리는 카메라를 안정시킬 때는 3축 짐벌을 쓴다. 공간은 선, 면, 입체의 3차원이다. 좌표는 X축, Y축, Z축을 쓴다. 실제로는 좌표의 원점과 점 P까지 다섯이 세트로 간다. 어떤 A와 B를 연결하려면 추가로 셋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It's "1+2=3." When decomposed, it is five including + and = in three of A, B, and C. Why does a number have three digits and five including the sign? Triangulation is used to determine distance. If you add the observer and the object to be observed, it is five. GPS uses signals from three satellites to determine your location. A 3-axis gimbal is used to stabilize a shaky camera. Space is three-dimensional with lines, planes, and solids. Coordinates are X-axis, Y-axis, and Z-axis. You can see that to connect any A and B, you need three additional things.

 
    출발점, 수단, 방향, 내용, 도착점.
    내가(출발점) 차를 타고(수단) 떠나서(방향) 간다(내용) 부산에(도착점)

    Starting point, means, direction, content, arrival point.
    I (starting point) get on a car (means) and leave (direction) go (content) to Busan (arrival point).
 
    투수가 A라는 공을 던졌을 때, 타자가 B라는 방망이를 휘둘러서, C에 공이 떨어졌는데 +는 방망이에 맞았다는 말이고, =는 공이 날아갔다는 말이다. 개를 말뚝에 묶으려 해도 개와 말뚝 사이에 목걸이, 줄, 매듭이 필요하다. 변화를 헤아리려면 관측자와 관측대상을 제외하고 중간에 연결고리가 되는 셋이 필요하다. 주체와 객체 사이에 수단과 방향과 내용이 있다. 궁수와 과녁 사이에 활과 화살과 진행방향까지 셋이 필요하다.

When the pitcher throws the ball A, the batter swings the bat B, and the ball falls on C. + means it was hit by the bat, and = means the ball flew. Even if you want to tie your dog to a stake, you will need a collar, string, and knot between the dog and the stake. In order to count the change, you need a set of links in the middle except for the observer and the object to be observed.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bject, there is a means, a direction, and a content. Between the archer and the target, you need three things: a bow, an arrow, and a direction.
 
    핵심은 변화다. 변화는 일단 둘이다. 변하기 전과 변한 후다. 거기에 변화를 격발하는 방아쇠가 있으므로 셋이다. 누가 주체이고 객체인지를 적시해야 하므로 넷이다. 변화의 내용까지 다섯이다. 다섯을 모두 진술하지 않으면 내가 밥을 먹었는지 밥이 나를 먹었는지 알 수 없다. 우리말은 조사가 해결하지만 말이다.

The key is change. First of all, change is two. It is before and after change. There is a trigger that triggers the change, so it is three. It is four because we need to indicate who is the subject and who is the object. There are five up to the contents of the change.If you do not state all five, you cannot know whether I ate rice or whether rice ate me. In Korean, postpositional particles solve it, though.
 
    '내가 밥을 먹었다.'고 해도 내(원인)+가, 을(방향)+밥(수단)+먹(내용)+었다(결과)로 구분된다. 조사를 생략하면 밥이 나를 먹었을지도 모른다. 주의해야 한다. 주어를 생략하거나 어순이 조사를 대행하므로 대충 말해도 알아듣지만 말이다.

Even if you say, '내가 밥을 먹었다(I ate rice),' it is divided into I (cause) + and 가,을 (direction) + 밥 (means) +먹(content) + 었다 (result). If I omit the postpositional particles, Rice may have eaten me. You have to be careful. Although the subject is omitted or the word order takes over the postpositional particles, it is understandable even when spoken roughly.
 
    어떤 둘의 관계를 판단할 때는 항상 3이 쓰인다. 우리는 여기서 핵심을 놓친다. 왜 둘은 빼지? 돼지셈을 한다. 돼지 열마리가 소풍을 갔다. 소풍을 마치고 돌아올 때가 되어 엄마돼지가 세어보니 9마리다. 한 마리는 어디로 갔자? 자신을 빼고 센다. 과학은 엄밀해야 한다. 수학의 차원은 원래 1, 2, 3차원만 있었다. 0차원과 4차원이 추가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사건의 복제 때문이다.

3 is always us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We miss the point here. Why do we exclude the two from this situation? Count the pigs. Ten pigs went on a picnic. When it came time to return from the picnic, the mother pig counted nine. Where did one go? Counting without yourself. Science must be rigorous. There were originally only 1, 2, and 3 dimensions in mathematics. There is a reason why the 0 and 4 dimensions are added. It is because of the duplication of the event.

    하나의 사건이 ABCDE로 성립하지만 잘 살펴보면 ABC가 CDE를 복제한 것이다. 그러려면 BCD가 필요하다.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으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A와 E를 매개하는 B, C, D에 앞서 외력의 작용이 있고 그 외력을 ABC가 매개하는 것이다.
 
A single event constitutes ABCDE, but if you look closely, ABC duplicates CDE. To do that, you need a BCD. One event leads to another. Therefore, there is an external force before B, C, and D that mediate A and E, and ABC mediates that external force.


    개가 말뚝에 매여 있다. 말뚝 - 매듭 - 줄 - 목걸이 - 개로 다섯이 A, B, C, D, E를 이룬다. 그런데 사람이 와서 말뚝에 매고 있다면? 개가 말뚝을 부러뜨리고 도망친다면? 사람이 들어오면 개가 빠진다. 사람과 개목줄의 관계가 된다. 마찬가지로 말뚝이 부러지면 말뚝이 빠지고 개의 도주가 추가된다. 하나가 들어오면 하나가 빠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ABC를 복제한 것이 CDE이며 그 근거가 되는 것이 BCD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he dog is tied to a stake. Stakes - knots - strings - necklaces - dogs make up A, B, C, D, and E. But what if someone came and tied it to a stake? What if the dog breaks the stake and runs away? When a person comes in, the dog leaves.
 
    우리는 원인과 결과 둘은 빼놓고 중간의 3만 본다. 짐벌은 3축만 쓰고, 좌표는 XYZ만 쓰고 삼각측량도 삼각만 쓴다. 그런데 인간의 눈과 카메라도 축이라는 사실이 치명적이다. 합쳐서 5축이 된다. 좌표도 원점과 P가 있다. 삼각측량을 해도 측량기사와 폴대가 있다. 항상 둘이 더 있다. 그래야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고정된 것을 관측하는데 익숙해서 중간의 셋만 체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표적이 움직이면? 움직이는 사수가 움직이는 표적을 쏜다면? 피라밋의 높이를 재는 데는 삼각측량의 셋으로 충분하다. 피라밋이 어디로 도망가지 않기 때문이다. 날아가는 새를 추적한다면?

We only look at the middle 3, except for the two causes and effects. Gimbal uses only three axes, coordinates use only XYZ,and triangulation uses only triangles . However, the fact that the human eye and camera are also axes is fatal. In total, it becomes 5 axes. Coordinates also have an origin and P. Even when triangulating, there is a surveyor and a pole. There are always two more.Only then can the change be explained. We're used to observing the fixed, so we think we only need to check the middle set. But what if the target moves? What if a moving shooter shoots a moving target? Three triangulations are sufficient to measure the height of a pyramid. Because the pyramids do not run away anywhere. What if you track a flying bird?
 
    대포를 쏴도 세번째에 명중탄을 쏜다. 첫 번째 탄으로 자를 만든다. 두 번째 탄으로 변화율을 얻는다. 세 번째 탄이 명중탄이 된다. 첫번째 탄은 대충 어림짐작으로 1000미터를 쏜다. 두번째 탄은 장약을 백그램 증가시켜 1500미터를 쏜다. 장약 백그램에 포탄이 500미터 더 날아갔다면 장약을 얼마나 추가해야 타겟을 명중시킬 수 있을지 계산이 나와주는 것이다. 포반장은 알고 있다.

Even if you shoot a cannon, you will shoot a hit in the third time. Make a ruler with the first shot. The second shot gains a rate of change. The third shot becomes a hit shot. The first shot fires 1000 meters, a rough guess. The second shot increases the charge by one hundred grams and fires 1500 meters.If the shells flew 500 meters more than 100 grams of charge, the calculation shows how much charge you need to add to hit the target. The cannon leader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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