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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바랍니다.
오리
ahmoo
바다와하늘님! 반갑습니다.
미친거북이
헐. 바다와하늘이라 불러주시다니. 그동안 아무리 저 작명을 부르고 썼어도 아무도 그렇게 불러 준 사람은 없었사옵니다.
sand라고 모래도 저는 남몰래 박아두었습니다.
부하지하
반갑습니다.
lpet
어서오세요!!
미친거북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장부터 너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불교계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유니폼을 입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 와서, 그동안 내가 무엇이 빠져있었던가
기본 ABC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좀 힘들긴한데, 그래도 기쁩니다.
그리고 어젯밤을 꼴딱 새면서,
김동렬님께
어린 청년학생들에게 <마음의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십사 읍소해놓고 승낙 조신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쪽 저쪽 출몰하며, 김동렬님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게 지금 현재 목표입니다.
부디 통촉하여주시옵소소
김동렬
메일을 너무 늦게 봤네요.
오늘은 공연히 마음이 급해서 허둥대느라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