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죽는지 보자. 

1초만에 KO승 할 수 있다. 

디올백은 협상용. 원래 다 그렇게 하는거.

어휴 

굥은 관료와 국힘을 여당과 야당으로 나누어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

민주당을 상대하지 않는다.

국회를 거쳐서 굥한테 간 법안은 다 거부권을 행사했다.

민주당을 생각했으면 그렇게 했겠는가?

지금도 대통령실을 여당 한을 야당으로 만들어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굥의 리더쉽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끝내고 싶겠으나

조선동아는 총선때문에 한이 리더쉽을 가지고 가는 모습을 

연출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나저나 김건희일은 뇌물일지도 모르는 데 무슨 사과를 구걸하나? 수사를 받아야지.

김경률조차 주가조작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 데

시스템을 위협하는 행동이 사과로 끝날 일인가?

사과를 어물쩡하고 나머지는 다 없던 일로 할 것인가?

이게 검사들의 뇌구조라는 것인가? 

어떤 죄를 지었어도 검사 앞에서 절대 인정하지 마라는 법꾸라지의 가르침.

마지막 군부 쿠데타 장군은 신평장군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중앙에서 언론을 타는 소수의 정치검사들만 화려하고

대부분의 검사는 시골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서류더미에 파묻혀 신음 중입니다.

검사가 뭐가 좋다고 검사를 하느냐 말입니다.

말빨 되는 사람은 변호사로 갈아타고

검사밖에 할 수 없는 찐따들만 검사를 하는 것이고 

찐따 검사들이 정치를 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인데 말 잘하는 사람은 대기업 가고 변호사 개업하고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검사로 남아 있는 거. 말을 못하니까 칼을 휘두르는 거. 

에너지가 업되면 잠시는 흥분해서 제법 하는데 그게 석 달을 못 가요.

금방 바닥을 보이며 기운이 축 처져서 의욕상실.

검찰총장 해버려

대통령도 괜찮고

할 줄 아는게 자해 영국병

할 줄 아는게 자해 윤석열

노무현도 설렁탕 안 사줬다고 후단협당했는데

한동훈은 국힘 국회의원 전원에게 개별 인사전화를 했어야지. 아마 안 했겠지.

이준석당에 입당한당.

중요한건 한동훈과 윤석열이 대화를 하지 않는 사이라는 것.

윤핵관이 대신 말을 전해주는 상태

김종인 짤리고

이준석 짤리고 

권성동 짤리고 

장제원 짤리고

김기현 짤리고

인요한 짤리고

한동훈 짤리고 

마이너스의 법칙이 작동하는 전형적인 예

이낙연만 유탄 맞고

이낙연 탈당하려니 이재명 피습 터지고

이낙연 사람 모으려니 듣보잡 이용 친위쿠데타 터지고.

사퇴는 이미 결정된 것이고 

한동훈이 버티는 척 쇼하는 것은 나중에 재기하려고

사퇴하란다고 바로 사퇴하면 나중에 재기를 못하지. 

건희에게는 휴대폰이 있지. 

한동훈은 내놓지 않았지만 김건희는 내놓을 수 있지. 

참을 수 없는 휴대폰 까고 반응보기의 즐거움

웃겨주거 웃겨주거 웃겨주거.

노태우가 웃는다. 장세동이 웃는다. 

이제 김건희가 휴대폰만 까면 된다. 

가발의 비밀은 밝혀지고 만다. 

이준석은 석 달

인요한도 한 달

한동훈도 한 달

다음 타자 누구냐?

약자를 짓밟다가 밟히니 행복하냐?

여자는 약자라고 짓밟고 남자는 강하다고 표구걸

호남은 소수라고 짓밟고 대구는 강하다고 표애걸

노인은 약자라고 짓밟고 부자는 돈많다고 아부해

약자의 편이면 일관되게 약자편을 들든지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먹겠다는 얌체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아. 

오월동거 위장이혼 윤한전쟁 가시밭길

정신 좀 차리자. 

사과하면 들개처럼 물어뜯는다.

사과 안 하면 총선 지고 탄핵에 물어뜯긴다.

사과 한다고 총선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어차피 물어뜯긴다면 사과 안 하고 총선 지고 

탄핵 당하고 물어뜯기는게 정답이다. 

최소한 시간은 벌잖아. 

매도 먼저 맞는게 낫지만 아니면 마지막에 맞는게 낫다.

먼저 맞을 찬스는 놓쳤고 최대한 미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