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하늘과 김창열 둘 다 깡패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91340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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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이현배는 아마도 자살한듯. 

이현배의 죽음은 이하늘 책임이 큰 거.


인간이 타인에게 당한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타인의 공격행동은 본인이 맞대응을 하면 되는 것.


당했다면 실력을 키워 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자기편에게 당했다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김창열은 그냥 나쁜 놈. 이하늘은 잘못된 판단을 한 것.

진작에 이런 상황을 막았어야지 몰랐다며 뒷북이라니.


사람 패고 깽값 물어준 돈으로 동생을 챙겼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1.04.19.

우째 이런일이.. 이현배.. 형인 이하늘 보다 키도 크고 잘 생겼고 체격도 좋고 착하고 음악적 재능도 있어보였는데 형 만큼 빛을 못보고 안타깝게 가셨네요.

김창열.. 결혼 후에 많이 나아졌다 싶었는데 사람 근본은 안바뀌나? 아래에 링크된 글만 보면 걍 생 양xx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15069&m=1


근데 무슨 소설같습니다.. 어떻게 일이 이렇게까지 꼬여버릴수가.. 이하늘은 진작에 김창열과 엮이는 일을 벌이지 말았어야지.

어디 김창열은 뭐라 그러나 두고 보자구요.



빠숑이 가격을 올린 광주 봉선동아파트를 기억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9078200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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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광주봉선동 아파트를 서울강남아파트와 같은 가치이다'라고 뉘앙스로 강의를 하면서

공주봉선동시민한테 피해를 입힌 빠숑은 수사할 수 없나?


LH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킨 사람들도 다 조사해야한다.

이제 이해충돌방지법이 통과되면 공무원사회는 어느 정도 깨끗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부동산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기획적으로 가격을 띄우는 것은

개인이라고 놔두면 이들은 또 다시 시장을 교란 할 것이다.


빠숑문제도 집고 넘어가야 한다.



오늘은 4.19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4%C2%B719_%ED%98%81%EB%AA%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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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포탈에 4.19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찾아봤다.

아이러니는 현재상황에서보면 민주주의를 유린한

독재의 후예, 국민의 힘과 검찰이

민주주의의 혜택을 다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9.

미얀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민주주의 중요성을 느낀다.



한국이 이랬다면 조중동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10595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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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가관이었겠지.



부산사람들 왜 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8034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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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더럽잖아.



동물농장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542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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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인간에게 당하는 것보다 

같은 동물에게 당하는게 낫지.


일본인에게 당하는 것보다는 

같은 한국인에게 당하는게 조금은 낫지.


역사는 원래 그런 식으로 진보하는 것

소련이 잘못한 것은 스탈린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볼셰비키들이 역량이 안 되는 상황에서 

영국이 기술을 주니까 억지로 버틴거.


고립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모순에서 답을 찾아야지 

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은 심각한 오류.


외부와의 상호작용 없이 고립된 지역의 개혁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인식해야지.


서방이 러시아 혁명을 방해하려고 하는 책동이

러시아를 더욱 잘못된 방향으로 몰아간게 사실.


미국이 북한을 너무 때려서

북한이 70년째 동굴에 숨어있는게 사실


김일성 탓만 하는 것은 허무할 뿐.

원래 인간은 고립되면 그럴수록 궁지로 가서 망하는 동물


나쁜 상황에 몰리면 자체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서 대칭을 만드는게 더욱 나쁜 결정


한국의 20대가 남녀성별로 갈라져 서로 총질하는 상황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데 서로 증오해.




인재는 삼성이 다 빼갔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3013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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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이것저것 다 잘하기는 불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19.

이건 마치, 한국 축구가 안된다고, 빌드업 축구 하자는 이야기. 


서울대 이공계, 카이스트 엘리트들은, 글로벌 업체에 잘 취직함.

삼성전자나 현대기아차도 핵심인재들은 해외에서 데리고 옴. 물론 좋은 오퍼를 넣을수 밖에. 안그러면 도태되니.


한국의 이공계는, 한국 특유의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는 전략과

해외 인재들과도 무리없이 일할수 있는 인문학을 늘려주는게 오히려 정답.


히키고모리를 추구하는 노벨상은 우리와는 안맞고,

조중동 수준의 (강남 돼지 엄마 수준) 현실 진단 기사에 현혹될 이유는 없음. 


한국의 대학교수들은, 자신들이 사회의 리더라고 착각을 하는데,

한국사회가 해방후와 625의 전란으로 엘리트 사회 자체가 붕괴를 해버린 상황에서

대학교수라는 층위가 엘리트로 간주되는 이상한 형태를 띠게 됨.


미국 파워엘리트들도, 교수 출신들은, 미국건국이나 정치의 과정에 이바지한 집안 출신이지, 교수라서 

되는건 아님. 



아이큐가 낮은 쌍둥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5012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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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쌍둥이의 변명에도 무수한 모순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19.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정황증거만 받아들였다.

컨닝페이퍼 물증이 나왔는데도? 문서파쇄기까지 나왔는데도?


A의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지구과학 시험지에는 11~28번까지의 정답만 적혀 있고 1~10번의 답은 적혀있지 않았다. 영어 시험지에는 21, 22번 답은 빼고 나머지만 기재돼 있다. 


올백을 맞는 것도 이상하지. 필요한 만큼만 적었지.


“미술~오우 예~100점”


성공적인 컨닝에 재미로 쓴 거지.


쌤에게 감사하다고 연락드려라”는 아버지 현씨와 A의 대화도 “사전에 정답을 유출한 사람들의 반응이라고 볼 수 없다”


알리바이 조작. 갑작스런 성적상승이 이상하니 미리 물타기 시도


간단한 서술형 답안을 틀린 적도 있고, 수학 답안의 경우 값은 같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재한 서술형 답도 있었다”


간단한 서술형 답안을 틀리는 것은 돌대가리라서 그런 거야. 스스로 범행을 자백하고 있네.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수학시험의 정답이 정정되자 억울해하면서 “교육청에 알리자”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들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면 교육청에 이를 알리자는 대화를 감히 어떻게 나눴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답이 정정된게 왜 억울해? 억울한 이유는 사전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그 확신이 어디서 나왔어? 이게 빼박 증거. 


쌍둥이들은 시험 전날까지 예상 문제들을 문자 메시지로 주고받거나,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공부한 것으로 확인된다.


컨닝으로 성적을 올려놓고 성적에 맞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아버지의 동기부여 방법

원래 명문대 가는 애들은 서울대 간다고 미리 소문을 내놓는다네.

그래야 개망신 안 당하려고 공부하지. 

컨닝으로 설적을 올렸는데 나중 컨닝실패로 성적이 갑자기 추락하면 이상하니 공부할 밖에.


결론.. 범죄는 딱 하나의 증거만 맞으면 인정되는 거지.

음모론과 비슷한게 음모론은 시비를 백가지도 넘게 걸어놓고 다 해명하라고 요구

달착륙음모론 해명하려고 나사 사이트 접속해서 몇 시간을 뒤져야 하느냐구.

음모론은 하나만 깨면 되는 거.

증고도 하나만 잡으면 되는 거.




백신관광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YaRWFoPw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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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19

여행객에는 공짜로 놔주는 나라도 있고
미국은 약국에만 가면 공짜로 맞는다던데

한국은 러시아 백신을 빨랑 승인해야 할 텐데

희한한게 러시아애들은 공산당이 만든거라고 거부한다는 썰

암튼 검색해보니 조만간 좋은 소식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http://m.dailypharm.com/newsView.html?ID=2754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9.

벡터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러시아백신 (혈전문제)

mRMA 백신: 모더나, 화이자 (생산문제 및 분배문제)

새로운 유형: 노바백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9.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01018.html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로 만든 백신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공급되던 백신인 mRNA 백신(모더나, 화이자),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과 다른 형태의 백신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돌기(스파이크) 단백질 자체로 만드는 백신이다. mRNA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이용하고, 벡터 백신은 해당 유전자를 다른 무해한 바이러스에 집어넣는 형태로 제작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스파이크 유전자를 곤충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에 먼저 끼워 넣은 후, 바이러스가 곤충에게 감염되면 그 안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대량 합성한다. 합성한 단백질을 정제한 뒤, 면역증강제 역할을 할 사포닌을 추가해 백신으로 만든다.

효능, 유통, 부작용 면에서 다른 백신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제조가 까다로운 mRNA 백신과 달리 노바백스 백신은 세포 배양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보관과 유통도 용이하다. 영상 2~8도로 보관하면 돼, 냉장 보관·유통이 가능하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RNA를 감싼 지방 입자 때문에 알레르기 부작용이 드물게 보고됐지만, 노바백스 백신은 해당 입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난 1월 발표된 임상 3상 결과 효과가 89.3%에 달하고, 변이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01018.html




영국과 미국제외하고 다 주입식 교육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30136819?x_t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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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총장이면 다른 해법을 내놔야한다.
주입식교육 문제는 수도 없이 들어왔다.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일본은 왜 백신을 만들지 못하나?


1인 가구가 늘어난 게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08005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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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19

최근 스토킹이 자주 이슈화 되는 건, 혼자 자취하는 여성이 늘어났기 때문.

게다가 인구의 수도권 집중 때문에 상경하여 혼자 사는 여성도 많아졌고. 

예전에는 결혼 전에 부모와 함께 살았었으니 표적이 잘 안 됐던 거고.

그전에는 조용히 참아왔던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도 있고.


예전엔 열번 찍는게 별게 아니었지만 문화가 바뀌어 범죄로 인식되는 것도 있고

부모님 시절 이야기 들어보면 범죄 수준인 스토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편 1인 여성이 늘어난 만큼 1인 남자가 늘어난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그러므로 앞으로는 1인 가구 방범 시스템이 유행할 것.

솔로 30 남자는 결혼한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데

그래서 꼴통 짓을 더 할 수도 있겠슴다.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거고.



운석 때문이 아니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1500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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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19
해안면은 화강암과 변성암의 차별침식 결과


맞대응을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14300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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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8

바퀴 앞에 못을 세워놓으먼 되겠네.

직접 차를 건드리지 않고 보복하는 방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4.18.

세상에는 갖가지 정신병자가 많군요



바이든 마스크 2개착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12183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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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8
바이든이 스가가 와서 바이러스강염이 얼마나 걱정 됐으면
이중마스크를 쓰고 있나?

흰색은 n95마스크처럼보이고 그 위에다 검은색 마스크까지.
미국도 스가가 바이러스가지고 왔을까봐 걱정하나보다.


서양만 국가고 이웃나라는 그냥 땅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191216893?x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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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8
일본은 가까운 이웃나라에 향후계획을 설명하거나
오염수의 성분을 얘기하지 않고
대서양 연안국가 독일에 계획을 얘기하겠다고.
일본이 아시아가 얼마나 우스우면 저런행동을 하나?
전범국가끼리 의논하나?
아뭏튼 돈 싫어하는 데 없다.

미국이 동맹,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좋치 않아서 고통스럽다는 데
한일양국의 관계악화를 누가하는 지 잘 봐라!!


핵추진 로켓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10050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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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8

그냥 수소를 태우는 것과

수소를 가열하여 밀어내는 것이 뭐가 다르지 모르겠지만서두.

산소를 싣고갈 필요가 없다는 건가?



영원히 인류의 적이 될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1612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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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8

한국에 패권을 넘겨주고 그렇게 살아라.



경제는 심리이다. 오세훈이 건드린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80605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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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8

오세훈이 콕 찍은 아파트단지들이 오세훈한테 표값을 달라고 난리이다.

경제는 심리인데 그 심리를 오세훈이 건들어서 오세훈이 시장선거를 하면서부터

재건축단지가 들썩이고 이다. 오세훈이 책임져야한다.




미국은 백신독점기술을 풀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806301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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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8

전세계가 시름하고 있는 전염병시대에

미국이 모더나나 화이자의 백신특허기술을 세계에 공개할까?

바이든은 공개할까?

백식특허기술을 공개할지 안 할지는 미국내에서 결정할 일이지만

그 시대의 핵심기술을 공개하는 나라를 역사적으로 본 적이 없으니

미국은 백신특허기술을 공개하지 않을 확율이 높다.

미국은 이제는 모더나나 화이자를 부스터로 3차 접종시기를 얘가하고 있으므로

해외로 미국백신을 더 주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일 수도 있다.


미국이 동맹이라고 기술이전 해주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기술을 주지 않는 다고 해서 우리도 백신개발을 멈추면 안된다.

첫 국산 전투기개발을 멈추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동아시아에 일본이 한국보다 과학자도 몇배 많고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많아도

일본산백신개발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백신개발이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한 독립은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갖는 것이므로

백신개발기술을 축적하여 '기술독립'을 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1.04.23.
아니 이정도면 바이든 당선 지지하고 응원했던 우린 뭐가되나요.....그냥 차선책이었다 뿐?이쯤되면 뒤통수 후려갈긴거라고 봐도되지 않나요?국제사회 글로벌리더국가로서 기술 가릴땐가...어이 탈탈


학문이 권력의 시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4S7UW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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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8

부동산관련 인터뷰가 있을 때마다 전문가로 인용되는 심교언.

대학교수라고 하니까 우리같이 직업을 가진 일반인보다

깊이있게 부동산을 연구할 수 있겠지만

그 연구가 돈과 인간의 욕망이라는 흐름을 따라가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의지가 물리적인 흐름을 왜곡시키는 연구인가?

어느 것이 맞는 지 잘 모르겠다.


일본도 자기나라 주장을 일본석학이 하면 국제사회가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지 

일본의 입장을 이야기 하는 데 일본석학이 잘 등장하지 않는다.

일본이 미국의 석학을 이용하는 데 패턴이 있는 것 같다.

먼저 일본이 미국석학에 연구비를 제공하면

그 석학이 일본에 맞는 연구내용을 발표하여 

그 미국석학의 권위를 이용하여 일본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제공하는 것 같다.

일본이 일본의 입장을 미국의 석학에 의지하는 것이다.

일본은 자기나라 석학은 이용하지 않는다.

미국이 세계패권국가이고 명문대교수가 하는 말이라면

그것을 깊이있게 파고들어 석학의 말을 부정할 일반사람이 몇이 될까?

또 권위가 없는 일반인들의 말을 들어 줄 미디어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