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었던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80001029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8

그 재미가 아무나 누리는 재미가 아니라 이거지.



누가 이기느냐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80759398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8

동원력 대결이 벌어지겠구나.



전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2051105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8

그거 양귀비라는거 모르고 키우는 사람 한 명도 없소.

할배가 49주까지 키우는건 팔아먹는게 아니므로 경찰이 봐준 거지요.

50주 이상 키우면 판매용으로 보고 처벌

판매하지 않는 양귀비 소규모 재배는 굳이 단속할 이유가 없음

예전에는 항공촬영에 찍혔는데 요즘은 비닐하우스라 찍히지도 않어.



아직도 이러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80600254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8

아마 세월호 유족들이 물고 늘어진다고 믿고

일베들이 작당하여 우리도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 보자 이러는듯.


세월호건 천안함이건 다 규명된게 맞다.

더 이상 쓸데없는 의혹제기는 삼가야 한다. 



나비효과냐 비탈효과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80448135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8

나비효과는 개소리다.

브라질에서 나비가 어쩐다고 텍사스에 토네이도가 오지는 않는다.


산꼭대기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산기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비탈효과가 정답이다.


브라질과 텍사스 사이에서 성층권의 대기 불안정이 

거대한 비탈을 형성한 것이다.


초기조건의 민감성이란 것은 그 산의 분수령을 의미한다.

빗방울이 1미리를 움직이면 한강으로 갈 물이 낙동강으로 간다. 


중요한건 산의 크기다.

작은 산은 비탈효과가 없다.


큰 산의 꼭대기에서 눈덩이를 굴려볼만 하다.

가능하면 브레이크를 하나 달아두는 것이 좋다.


속도를 조절하며 살살 굴러간다면

게다가 그 산이 계속 자라는 산이라면?


에베레스트 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눈덩이가 산기슭에 도달하는 즉시 비트코인은 사기가 된다.


폰지 사기는 그 산이 작은 산이었다.

튤립소동이나 남해거품이나 작은 산이었다.


암웨이는 사기를 쳐도 브레이크가 있었다.

뒤로 살금살금 해먹은 것이다.


언제 터져도 터진다.

그런데 산이 매우 크다면?


눈덩이가 굴러가는 속도를 조절한다면?

산이 계속 자란다면.


자본주의는 통째로 사기다.

브레이크 있는 사기다. 


그런데 가끔 브레이크가 터진다.

그것을 공황이라고도 한다.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이 그 예다.

브레이크 없는 폰지사기였다.


브레이크 있는 폰지사기를 주식회사 제도라고 한다.

이 게임은 눈덩이에 브레이크를 달아 속도를 조절하고 생산력의 혁신으로 산을 키우는 게임이다.



코로나는 방심을 먹고 자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201005910?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7
첫번째 코로나웨이브때
국경봉쇄로 코로나프리로 라고 안심한 대만과
그런 대만을 부러워한 한국 언론.

방심을 먹고 자라는 코로나.
방심을 키울줄 아는 한국언론.

한국언론이 찬양하는 곳은 문제가 꼭 터진다.


검사 안 하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2114309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각자 알아서 자기 집에서 버티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17.
세계에서 일본이 제일 잘 참는다.


살인 풋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541270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이단 옆차기, 수벽치기, 짓밟기



강하게 나가야 한다. 그래야 겨우 균형을 유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405985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7

공수처는 이제 시작단계라 조직정비하고 인력데려오고

이들이 일을 시작하는 데 아직 손발이 맞지 않는 신생기관에 신생조직이다.


신생조직이 아직 위용을 갖추지 못 했을 때 때려놔야 기가 죽어서 아무것도 못한다.

공수처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공수처를 밟아 놓아야 이름만 있는 기관으로 남았다가

유야무야 없어지길 바라는 것이 검찰의 속뜻 아닐까?


아직 공수처가 제기능을 못하는 상태에서

검찰은 인력도 많고 원래부터  거리낌없이 권력을

함부로 휘둘렀던 집단이라 하고 싶은 데로 한다. 아무 눈치 안본다.


검찰이 강하다고 배려하면 (머 강자한테 배려가 있겠냐만은) 검찰이 공수처에도 받은 데로 배려할까?

신설조직 초반에 기싸움에 지지 않으려고 데 쎄게 공수처를 때릴 것이다. 검찰은.

이렇게 되면 힘의 균형이 검찰로 가는 것이다.

공수처가 강하게 나가야 그 나마 겨우 힘에서 균형이 유지 되는 것이다.


조폭이 자기 배려해준다고 조폭도 배려해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17.

언더커버를 보면 공수처에도 국정원세작에 검찰세작에

국가기관에서 공수처로 파견한 공무원들이 다 세작이던데. 경찰만 빼고.

(그들 생각에 정권은 유한하고 늘공은 무한하기 때문에

다 세작활동을 할 것이다. 아니면 친정으로 돌아간다는 생각때문에 세작할까?)

다 자기들이 소속되었던 조직의 스파이 노릇을 하던데

현실의 공수처에는 세작없나?






국민은 개돼지다. 어떻게든 속여라!! KBS충주 생각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4215526330?f=o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7

KBS 충주에도 부동산작전세력이 근무하고 있는가?

아니면 KBS충주 주변에 부동산중개소와 KBS충주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KBS충주직원은 아파트값이 떨어질까봐 밤에 잠이 오지 않나?


KBS충주가 아파트가격이 0.23%올랐다고 기사를 냈는 데

만약 아파트 가격이 500,000,000 (5억)이면

500,000,000 * 0.0023 = 1,150,000원이 오른 것으로 본 것이다.

1주일 동안 1,150,000원 오른 것은 누가 가격을 결정하나!

이것을 말만 잘하면 집주인하고 계약할 때 깍을 수도 있는 금액이다.

KBS 청주는 국민이 개돼지로 보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17.

이제는 호가를 4, 5억 올리는 것은 시장에 먹히지 않으니까

어떻게든 아파트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백분율로 보여주는 건가?

부동산업자의 꼼수의 끝은 어디인가?

KBS청주 정신차리자!!



사면반대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63124473?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아라써.

재용아. 국힘들이 너 감옥에 더 있어야 된대.



피맛을 본 살인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622050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죄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발악하는 무리가 대다수라니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환멸뿐



진화는 방향성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633395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인간의 조상은 환경을 장악하는 정도를 높여왔다.

인간의 조상이 살던 숲이 사라져서 사막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숲에도 살고 사막에도 살고 초원에도 살고 추운 지방에도 사는 동물로 진화해 왔다.



공연히 공연성 헷갈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315004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공연히 .. 이유없이

공연성 ..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다.


공연히 공연성 있는 발언을 하면 명예훼손

한 명에게만 말하면 명예훼손죄 아닐듯.


외도했다. 명예훼손 우려

어디서 봤다. 명예훼손 아님



사익추구하는 매일경제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617540005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7

서초구의 한형기조합장이 미분양이 많은 아파트를

곧 다 팔린것 같은 광고를 받아준 매일경제.

이 광고로 미분양아파트가 완판되었다는 데.

일론머스크와 한형기가 믿은 것은 언론 아닐까?

아무리 좋은 것도 언론이 조용하면 그런 것이 세상에 있는지 모른다.

기자가 기사를 내서 전곡 방방곡곡에 서울아파트가격을 소문을 내면

대출을 풀로 받아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사익추구 매일경제가 노리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가?

사익추구 일론머스크도 이런 것을 노리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17.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

그러나 김기현은 언론개혁할까봐 법사위원장직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닌가?

법사위원장직이 공석이어야 언론개혁이 안된다.



자아도취 일론 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017107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이번에는 심했어.



우리는 왜 평양을 보지 못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121019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보여달라 평양



UFO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145060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5.17

건지러 가자. 



때를 기다리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ndeu2FQVkI&t=605s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1.05.17

장윤창 마동탁 시절부터 배구를 봐왔던 사람으로,

여자배구가 이렇게 인기가 있어질 줄 몰랐고,

김세진 신진식에 밀려 벤치만 달구던 차상현 감독이 이렇게 뜰 줄 몰랐고,


뭐든, 포기하지말고, 때를 기다리면 승산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됨.

조급증이 아마추어임을 들키는 지름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1.05.17.

제가 깨달은 건, 벤치도 프로는 프로. 학창시절 때는 다 학교 넘버 원. 

이미 최고 수준에 도달한 사람이라는 것. 다만, 프로 선수들 순위에서만 하위권일 뿐.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프로들 끼리 붙으면 차이가 크지요.


선수시절 스타도 되고, 감독도 잘하고, 해설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다중 지능이 좀 어설프긴 하지만, 각자 잘하는 영역이 있다는 것이죠.

벤치에서 계속 앉아 있으니 경기를 보는 눈이 생겼겠지요. 


경기를 잘 못 뛰니, 다른 영역의 재능이 더 꽃피웠을 거라 봅니다. 

스타도 아니었으니, 이 바닥에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습니다. 




김기현은 황교안 시즌 2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710193084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5.17

국민의 힘의 속마음은

지금도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앞으로 더욱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는 굳은 의지일 것이다.


국민의 짐이 할 수 있는 것은 발목잡기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그 중심에 김기현이 있고, 김기현을 보면 과거 황교안이 하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 보인다.


벌써 국회나가서 청와대앞에서 시위중인 김기현의 우상은 황교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