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신병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07094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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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무식이 통통 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8.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223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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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니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보려면 오래 살아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8.

평산에 전직대통령이 커터칼로 위협받아도 무감각.
검찰만 아니면 죽어 나가도 된다는 생각. 주어 없다.

외척이 아니면 다 개돼지인가?



뭘 아는 감독 이강철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81812174302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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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8.18
팔힘으로 던지지말고 하체로 던져라.
상체로 던지면 투구폼이 공마다 들쭉 날쭉이라 타자가 구질을 눈치채고 투수도 제구가 잘 안된다. 하체가 받쳐주면 일관성있는 투구로 제구력이 향상된다. 구속에 집착하지 말고 하체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투구폼을 만드는 것이 중요.
그렇다면 하체를 이용한 투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8.

투구이론에 대해서는 전문가도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듯.

키가 큰데다 마운드가 딱딱한 미국 투수들은 하체를 쓰지 않고 

키가 작고 마운드가 무른 일본 투수들은 하체를 많이 쓰는데 

구조론으로 보면 합기가 되어야 합니다.


단전호흡을 해서 무게중심을 잡고 그 무게중심을 의식하며 

무게중심을 수평으로 이동시킨다는 관점이 필요한데 그게 없는듯. 


야구에 호흡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소. 

호흡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호흡의 문제가 아니라 밸런스의 문제입니다.


호흡은 그 밸런스를 동적으로 유지하는 문제입니다.

뻣뻣하게 버티는게 아니라 힘을 받아주면서 몸 전체로 유연하게 분산하고 버텨서 이기는 것.


인체 중에 배가 가장 약한게 호흡의 문제.

새와 공룡은 아랫배에도 뼈가 있어서 받쳐주는데 포유류는 그 부분이 텅 비었어.


내딛는 왼발을 최대한 많이 뻗어야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그래야 상체와 하체가 합기가 되어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제구가 잡힌다는 이론인데 그 반대 주장도 있습니다.


하체이론은 허리회전을 적게 하고 팔꿈치 스냅을 자연스럽게 하라는 뜻인데

구조론으로 보면 동적상태에서 던지는게 중요합니다.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던지면 지렛대 효과로 당연히 제구가 흔들리는 거.

긴 막대기의 가운데를 잡고 던지면 좌우가 흔들려서 제대로 못 던진다는 말씀.


1. 팔꿈치 회전.. 하체를 의식하지 않으면 팔꿈치 스냅에 집착해서 무리가 가므로 팔꿈치가 아파서 제구가 흔들린다.


2. 허리회전.. 하체를 의식하지 않으면 대신 허리회전을 이용하게 되는데 허리가 1루쪽으로 돌아가서 간섭효과로 제구가 들쑥날쑥해진다. 이건 유명한 랜디 존슨이 놀란 라이언의 조언으로 제구를 잡은 거.


3. 마운드 높이 이용.. 스트라이드 거리만큼 마운드 높이 고도차를 이용한다. 앞으로 자빠지면서 체중을 실어 던진다는 거. 결정적으로 타자와 거리가 가까워진다. 


구조론으로 보면 하체를 이용해서 던진다는 말은 위험합니다.

선동렬이 러닝을 많이 해서 굵은 허벅지 힘으로 하체로 던진다고 하는데 그의 똥배를 보면 과연 러닝을 했을지 의문.


프로야구판의 무수한 똥배선수들은 러닝을 해서 하체를 길렀는가?

몇몇 투수들이 굵은 허벅지로 안정된 투구를 하는 것은 맞는데 허벅지왕 조상우가 과연 러닝을 했는가?


웨이터가 쟁반에 와인잔 아홉개를 올리고 빠르게 달려도 엎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힘의 중심이 되는 일점을 도출하고 그 일점을 안정되게 가져오는 것이 제구력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 일점의 도출방법은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팔꿈치 스냅, 허리회전, 팔 각도, 스트라이드의 거리, 마운드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찬호는 하이킥을 하고 오승환은 이중키킹을 하는데 그게 하체를 이용하는 거.

그러나 노모 히데오는 유명한 궁뎅이 돌리기로 대신. 궁뎅이만 잘 돌려도 오승환 이중키킹과 동일효과.


하체의 중심이동+허리회전+팔꿈치회전+손목스냅을 한꺼번에 해야하는데 

이동하는 궤적을 느끼면서 점진적으로 가속하는게 핵심인듯.


문외한이니까 여기까지만.



기레기가 기레기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051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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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어디 가서 사람인 척 하지마라.

노무현 문재인 앞에서만 질문할 입이 있냐?



집값 안정기회 3번이 있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Hrvkv1P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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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8

코로나가 발발하기전에 집값은 안정적으로 가고 있었으나

한국은행 이주열이 헌정사상 가장낮은 저금리로 내리면서

(이미 대출이 풀로 풀려있는데도)

집값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가격이 폭등했고


LH사태 후에 도심 고밀개발으로 주택공급을 내 놓았으나

오세훈이 당선되면서 서울에서 재건축규제완화로

집값을 내려가지 못하게 막았고


굥 당선의 주역 한강벨트가 굥으로 넘어간 것은

오세훈이 한강벨트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한강벨트가 굥한테 몰표를 주었기 때문이고 

생각보다 지금 집값 줄다리기를 하는 것은

재건축단지가 굥한테 표값을 받으려고 규제완화를 외치고 있어서

생각만큼 지금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 모르지만
(굥과의 신뢰는 무너졌으므로 정부말에 신뢰도가는 없다.

지금 굥이 공약데로 하나? 시장분위기데로 하나?

서울 집값은 더 떨어져야한다.)

지금 집값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 것은

금리인상과 전세대출규제와 필요없는 대출을 규제했기때문이다.

그 첫 걸음 고승범이 한 것이다.


대출과 저금리로 가면 집을 대량공급해도 집값은 내려가지 않고

네덜란드 튤립사태처럼 탐욕이 하늘끝까지 닿아서 파산까지 갈때까지

집값을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지금 서초동이 그 예를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시장상황과 분위기를 바뀌는 것은 국민이 스스로 집값이 올라 갔으니

집을 그만 사자는 합리적인 분위기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규제권 가진 당국이 정책을 바꾸어야 시장분위기가 바꾸는 것이다.

뭐든지 스스로 바꾸는 것은 별로 없고 위기에 처해야 바뀐다.

그 시작이 고승범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8.

지금 굥은 다주택자의 퇴로를 열어주어서

첫아파트 구입자한테 대출을 80%까지 열어주었고

부동산 부자인 다주택자한테 세금감면까지 해 주는 것은

주택시장에 매물을 거두어 들이라는 신호이다.

이것이 집값을 올리는 정책이지 내리는 정책인가?



가만 있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1330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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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이런 때는 기차 좌석에 가만 앉아있는게 쵝오



첨단 해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035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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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구한말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 정도는 알았지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18.
13세기 아랍의 기하학 수학 지구과학 지식
몽골의 아랍침탈로 원나라 통해 고려 조선에 들어옴.
13세기 선진 아랍 과학은 그리스 로마의 지혜의 방.


비겁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10310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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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지금 윤석열 지지율 일부 반등은 이준석 삽질 때문이다. 

국민 입장에서는 개장수부터 먼저 때려잡고 차차 윤석열을 처리한다.


조국도 일가족이 깨졌고 이준석도 목숨을 잃었는데 윤석열 너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겠느냐? 

이런 수순으로 포위망을 좁히고 조금씩 압박해서 고래를 잡는 것이다.


물론 이준석이 큰 거 하나 터뜨리면 용서될 수 있다.

한동훈은 성접대 터뜨렸는데 너는 한동혼도 먹었다 이런거 못하냐? 다 녹음 했다매?



설문조사를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638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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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18

굥 공약에 정부재산을 기재부 맘데로 팔아서

최상위부자들의 배를 채워주는 정책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문재인정부때 그렇게 많은 여론조사를 돌렸다.

리얼미터는 일주일2번 플러스 언론이 기사를 내면

그 기사를 꼭 여론조사를 해서 여론을 이끌었다.

정권교체에 한 몫한 것이 여론조사 아니었나?


이제 리얼미터는 돈이 없나? 의뢰인이 여론조사를 의뢰하지 않나?

지금은 일주일에 1번만 여론조사를 하고 이는 데

놀지 말고 여론조사를 돌려라?

여론조사 항목은 '기재부가 공약에 없는 정부알짜자산을 

좋아빠르게 8월내에 팔아서 국가재정을 어렵게 하고

기재부퇴직공무원들 배를 채워도 되는지' 설문조사를 돌려라.


독재자들이 잘 쓰는 수법은

부패와 방만경영을 없애고 효율적인 운영을 한다고 여론을 호도시키면서

좋은 것을 다 팔아치워서 퇴직공무원 배를 채우고 정적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법은 후진국 수법이다.

중국, 필리핀, 남미 국가들이 흔히 쓰는 수법아닌가?


민주당이 집권할 때는 민주당보고 베네수엘라라고 하더니

지금 국힘과 굥이 하는 깃이 남미정권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정신을 못차리고.



200만채 공급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80600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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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이재명은 한 시름 덜었군. 인구도 없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18.

굥이 부동산은 확실히 안정화 시킬 것 같습니다.

굥 믿고 강남에 투자한 사람들 단단히 뒤통수 맞을 것.

땅값 거품임 명동, 강남, 서초 지역의 폭락 예견

강북은 어차피 덜 올랐으니 Yuji



차별은 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81805394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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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8

자신이 강할 때는 예의를 지키고

자신이 약할 때는 서열로 줄 세우고.


강한 사람은 이미 서열이 높거나 

서열을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므로 차별할 이유가 없고


약한 사람은 자신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므로 

상대방을 낮추어서 자신의 서열을 올리려는 것


차별이 동물의 서열본능이라는 사실에 눈을 감고

어떤 이유.. 성소수자가, 혹은 특정 지역이 먼저 어떻게 했기 때문에..


하는 식의 논리를 끌어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할 수 있는게 차별밖에 없기 때문에 차별하는 것.


무지에 의해 차별한다고 믿고 

사실은 말야, 성소수자는 전염되는게 아니거든 하고 


계몽주의 방법으로 접근하는게 엘리트의 실패

그런 가르치려는 행동이 바로 차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Simpure   2022.08.18.

그럼 차별을 극복 또는 대응하는 개인적/집단적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읍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8.

차별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고 동물은 야만하며 교양되어야 한다는 거.


부족민이 식인을 하고, 외부인을 죽이는 것은 본능입니다.

개도 같은 개들끼리 살게 놔두면  두목개가 사정없이 물어버립니다. 


개는 훌륭하다? 좋은 집에서 좋은 견주가 잘 돌봐서 좋은 거에요.

사람은 훌륭하다? 좋은 나라에서 좋은 정부가 잘 돌봐서 좋은 겁니다. 


들개는 훌륭하지 않고 들사람은 훌륭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원래 야만하며 우리는 문명사회로 넘어왔고 


야만한 짓을 하면 배척된다는걸 교육시켜야 합니다.

뭘 몰라서 야만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한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범죄자가 감옥 갈줄 몰라서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첫번째 범죄의 성공 때의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어 그게 평생을 가는 겁니다.


좀비는 약이 없고 범죄좀비도 약이 없고 보통은 평생 교도소 들락거립니다. 

대도 조세형은 아직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요.


그 사람도 첫 번째 범죄 때 아버지에게 뒈지게 맞았으면 사람 되었을 겁니다.

인간의 길을 가느냐 짐승의 길을 가느냐는 한 순간에 결정됩니다.


차별이 부족민의 식인 메커니즘과 정확히 같고

범죄중독자의 범죄 메커니즘과 정확히 같은 동물의 야만행동임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다들 그렇게 식인종이 되고 범죄자가 되는 거에요.

아즈텍문명, 마야문명은 대륙 전체가 식인문명입니다. 


중국도 과거 식인의 증거가 많습니다.

공자가 계몽시켜서 겨우 인간 만들어 놓은 거지요.


십자군 시절까지 식인기록이 있는 유럽도 마찬가지고.

특히 추운 북쪽은 호밀, 귀리 등 냉해에 강한 작물이 없을 때는 식인이 흔했던 거


차별이 식인과 같은 야만임을 주지시켜서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는 수 밖에 없어요.

빌어먹을 탈근대 또라이들이 문화상대주의를 지껄여서.. 그것도 일리는 있음.. 남용되니까 문제지.


야만에 관대해진게 인류문명의 위기입니다.

야만을 야만이라고 지적하지 못하고 문화는 상대적이니까 식인을 할 수도 있지. 이러는 거.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독재정치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므로 전체주의에 관대해진 것입니다.

전체주의가 이기면 다시 세계대전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이 말하지만 관용은 승자의 논리, 강자의 논리입니다.

먼저 강해지고 난 다음에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뭐를 몰라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차별하는게 아니고

야만해서, 본능 때문에, 범죄와 마찬가지로 충동적으로 차별한다는 사실을 


인류 모두가 알아야 하며 문화상대주의같은 뻘소리는 집어치워야 합니다.

문명과 야만은 다른 것이며 생산력이 부족해지면 서로 죽이는 것은 필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impure   2022.08.18.

명확하게 이해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은 잘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sJ_Ausnt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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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8

챗봇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못 해
물론 상대방하고 말싸움 하는 건 아니고
상대방이 우리편(나의 일부)이고 제3의 상대와 룰을 가지고 대결하는 상황
문제는 진짜인간이 일일이 말을 받아줘야 하는데
최소 1억번을 누가 받아주냐는 거
이 횟수를 줄이려면 단어 단위가 아니라 문장 단위 도구를 사용하게 해서

훈련량을 줄이거나

졸라 쉬운 간단한 게임을 구성하거나 해야할듯.



사기꾼이 사기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2022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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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종교세를 도입해서 수입의 반은 세금으로 내게 해야



케르치 대교도 폭파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714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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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드론, 미사일, 하이마스에 사거리 연장탄으로 동시공격이면 크림반도 연결하는 케르치대교도 무너질듯



유가폭락은 예정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06100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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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서방에 기름을 팔수 없게 된 러시아가 헐값에 인도 중국에 덤핑을 치고 있으니.

닫힌계 개념을 적용하고 보면 이해가 빨라져.



마누라부터 바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6520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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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는게 함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2.08.17.

김건희를 바꾸라는 유승민의 고민 깊은 메시지



윤핵관이 싫어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560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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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7살 꼬마 준석이를 팔아먹은 비정한 엄마 김건희



자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280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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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교수가 다 썩었다는 증거.

우리나라 대학교수 전수조사 가자.

아마 반은 수준미달 가짜 박사일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7.

외척의 시대.

외척은 누가 견제하나?

외척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외척에 줄을 섰나?



발명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403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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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발명이라고 볼 건덕지는 없고

어떤게 하면 상을 받는지 주최측의 의도를 알아내는 재주가 중요한 것.

실제로 제작해보면 아무짝에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뿐 아니라 이미 특허가 다 나와있음.

모터를 달지 않는 이상 어차피 사람의 힘으로 올라가는건 똑같음.



이중대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71336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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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7

이준석 신드롬에 편승해서 삽질한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