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근조 한국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e-can-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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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한국정부와 이해관계가 없는 외국언론이

한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기사를 쓰는 구나?


굥이 대통령자리에 오르면서

누가 굥이 나라를 이끌 자격이 있다고 봤나?

25%의 극우만을 위한 나라를 이끌 자격이 있다고

극우만이 봤겠지.


참사가 나자 가장 먼저 한 것이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선출직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이나 하고....

그 다음 신속하게 국민정신통제 시도하고........

정치병은 누가 몰고있나?

정치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 정치인 굥의 지지율이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역대급으로 흥분한 관중이 청와대 앞마당인

광화문과 덕수궁을 가득메워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2002월드컵은 기적이었나?


지금 김진태 좋아 죽나?

레고랜드발 금융위기가 이태원참사에 갈려져서

얼씨구나 좋구나 이러고 있냐?



지금 누가 대통령이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47cs3rWr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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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희생자를 희생자라고 부르지 못하고

바이든을 바이든을 듣지 못하는 이 사회가 언제까지 가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영국도 총리가 바뀌고

브라질도 룰라가 재집권했다.

한국도 바뀌어야 국민이 산다.



세계최고 비호감리더에게 시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67?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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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아무리 그래도 박근혜보다는 나아야지.

박근혜보다 못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참사가 일어났는 데

가장 먼저 한 것은 국민의 정신통제 아니었나?

지금이 박정희시대보다 더 암흑적인 시대여서

법으로 위협하고 말로 시민을 위협하나?



김건희 리본 강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10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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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검은색은 김건희 신천지 컨셉.

북쪽을 상징하는 검은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1.


김문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120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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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도지 팔아서 술먹어



참 나쁜 윤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0570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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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사건 나면 매뉴얼 타령하면 되고.

매뉴얼 있지만 모르쇠 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이태원참사가 터지니 지지율이 빠질까봐 제일 먼저 한 것이

국민의 정신통제.

이태원참사에 관심을 가지면 정치병이라고 

국민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하여 애도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막는 정부.


그렇게 자유을 외치면서

그 자유는 사람을 죽일 자유이고

국민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할 자유인가?


감정을 가진 국민을 전기만 넣어주면 움직이는 기계로 아는가?



에너지의 증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0500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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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내리막길 효과와 

좁은병목 효과에 

밀어대기 효과의 3박자로


각운동량 보존에 의해 

거리가 속도로 바뀌면서 압력이 증폭된 것.


고체는 힘이 작용방향으로 전달되는데 

유체는 내부에서 균일해진 다음 전체의 힘이 가장 약한 한 점에 집중됩니다.


포크레인이 유압의 힘으로 움직이는 원리.

군중이 밀집해서 움직이면 유체와 같아집니다.


유체의 균일화 현상으로 처음에는 힘이 분산되어 고체에 비해 타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부압력이 균일해진 다음에는 약한 고리에 전체의 힘이 집중됩니다.


균일화 과정에는 타격이 없으므로 처음에는 고통을 못 느낍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 점에 에너지가 집중되는데 순식간에 죽습니다.


대다수는 깔려서 죽은게 아니고 기절한 상태에서 호흡곤란으로 죽은 것입니다.

주짓수 고수가 기술을 걸면 5초만에 기절합니다.


밀집한 상태에서 서서 기절하고 그 상태로 방치되어 사망합니다.

보통은 사람 위에 사람이 포개져서 압박에 의해 사망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밑에 깔린 일부는 압박에 의해 사망하고 나머지 다수는 선 채로 기절해서 사망했습니다. 

5초만에 기절하고 압박받는 상태로 방치되면 죽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권투선수가 푹신한 글러브에 의해 사망하는데 격투기는 오히려 사망이 적습니다.

처음에는 글러브가 힘을 분산시켜 피부가 찢어지는 것을 막아주지만


어느 정도 이상의 타격이 가해지면 글러브가 항공기 음속돌파 때의 소닉붐처럼 

에너지를 모아서 약한고리가 되는 한 점에 집중시키므로 겉은 멀쩡한데 내상을 입습니다.


맨주먹에 맞으면 뼈가 부러지는데 글러브에 맞으면 뇌가 흔들려서 죽습니다.

쇠를 자르는 워터제트나 대전차로켓의 메탈제트처럼 유체는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먼로 노이만 효과인데 성형작약탄은 

액체금속이 고속회전하면서 1미터나 되는 쇠를 뚫어냅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대전차화기의 원리를 몰라서

3000도의 고열을 내는 액체금속이 전차의 장갑을 녹여서 미세한 구멍을 뚫고


3000도의 뜨거운 공기를 내부로 밀어넣어 전멸시킨다고 알려졌지만 (90년대 탄약병이 그렇게 배움)

이게 잘못된 분석이고 사실은 액체 금속이 드릴처럼 고속회전하면서 쇠를 갉아먹습니다. 


공간의 거리가 좁혀진 만큼 시간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메탈제트 금속 분자들이 내부에서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틀린 정보 - 3천 도의 고열로 녹여서 구멍을 낸다.

바른 정보 - 메탈제트 금속 분자들이 고속회전하면서 드릴처럼 쇠를 갉아먹는다.


직관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각운동량 보존을 떠올려보면 그 에너지가 어디로 갔을까?

에너지가 어디 안 가고 그곳에 있다면? 


쇠를 후벼파고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법칙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탄두를 깔때기 모양으로 성형하는 것은 각운동량을 보존하는 방법일 뿐 

실제로 쇠를 뚫는 것은 거리가 속도로 변한 것이다. 


화약을 폭발시키는 폭속이 보통 1초에 7킬로 이상인데 

그게 금속분자의 운동속도로 바뀌어 보존된 것이다.



사진놀이 리본놀이 다음에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0630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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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오라질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박근혜가 롤모델인데

박근혜 안에 전두환 박정희가 들어 있은 국민의힘 선출직.

정말 왜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청와대를 무시하여 유원지를 만들고

모든 법을 무시하고 시행령으로 국정운영하는 윤정부

70년 역사를 지워버리고 

2022년 3월 10일 건국된 정부처럼 

대한민국 정통성을 무시한 정부.


하는 일이 다 초짜처럼 우왕좌왕 

우왕좌왕하면서 또 속도는 빨라.

그래서 말아먹는 속도 또한 아주 빠르다.




수도권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xno=17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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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11.01

어느나라나, 수도는 발전되어왔다. 특히 후진국일수록 더 그랬다.

왜, 유독 한국에서 그 경향이 더 세지는건지.



냉전 (90년대)이후 세계회는 가속화되었고, 한국(남한, 국제 공식용어)은 유럽-미국-일본의 하청역할을 해왔다.

그와중에, 중국이 성장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이 발주되었고, 한국은, 이라크 파병과  FTA를 통해 여기까지 왔다.


그와중에, 세계의 한극을 형성하다보니, 경기도 양주, 의정부, 문산, 김포, 화성, 평택, 성남, 광주, 평촌, 은 서울이 되어왔던것.

위의 기사들은, 이 세계화의 속사정을 이야기하지 않음. 하지만, 노무현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온몸으로 국민과 함께 겪어왔음. 이상.



축제는 현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0020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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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단어 하나로 문제 해결. 인생을 쉽게 사는 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국민의힘은 극우유튜버들하고 놀아서

선출직들이 다 극우유튜버처럼 행동하나?



선포만 하면 일과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11006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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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1

석열이처럼 아무거나 선포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아무도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구나!

책임을 지고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애도기간이라고 시민들 입만 막으려고만 하고

무한책임의 집권여당과 윤은 뭘하나?

윤석열은 3월 10일에 정권을 잡으면서 한말은 헛소리였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lZB5DfH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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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1

어느 나라가 여행객을 보내리요.


이 와중에 대통령실과 이상민은 자기 잘못 없다고 

이럴려면 왜 집권했나? 왜 집권했어?

뭘 보려주고 집권했냐?


대통령은 무한책임이고 집권여당은 무한책임인데

대통령은 문재인이재명죽이기에 혈안이고

검찰청은 마약사범잡기에 혈안이고

집권여당은 2년후 총선에만 온통 신경이 가 있어서

지금 대한민국 정부부재 상태가 아니냐고?

어제 국힘여론조사지지율이 오른 게

이준석죽이기에 성공해서 조용해져서 올랐다는 설명이 참으로 어이 없구만.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민생을 돌볼 생각은 없고

지들끼리 헤게모니 싸움만 하고 있다.


도대체 국민의힘은 왜 집권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민생은 뭐가 민생인가?

경찰이 예고한 10만명모임은

돌봐야 할 것이 민생아닌가?

그런 것은 민생이 아니야?

이준석을 당대표에서 밀어내서 국힘지지율 오르는 것은 민생이고

시민이 모이는 곳에 안전을 소홀히 한 거은 민생이 아닌가?


지금 누가 집권당이고 집권여당인가?



대통령실 또 망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_JbZrCEY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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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경찰이 국민 통제 할 근거가 없으면
2002년 전국적으로 흥분한 국민이
도로를 점거해도 왜 안전사고 안났나?
그때도 거리에 경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스스로 역량부족을 드러내지 말고 내려와라!
본인이 당선된 다음날 뭐라 말했는지 기억하라.

후보때는 산불나니 달려가더니
대통령되니 밀양산불에 대통령도 안가,
총리도 안가, 장관도 안가.
행정부에서 누가 갔나?
정치보복을 국정운영 최우선순위에 두니
나머지 일들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본인이 입헌군주제의 군주도 아닌 대통령이이서

대통령명예와 문재인이재명 보복에만 힘쓰고 나머지는 손 놓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10/17~10/28까지 문재인이재명 동시타격에 온 국력을 쏟았지.

이 시기에 이판사판 문재인이재명 죽여서 지지율을 10% 끌어올리려 발광하지 않았나? 주어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1.

재난비전문가 이상민을 행안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할 때에

전국 경찰서장의 난이 일어나려다가 국민치안인력부족문제로 스스로 난을 거두어 들인 것 아닌가?

그러나 검찰과 윤정부는 지난 주에 문재인이재명을 죽여야

대한민국 백년지계가 다시 세워지는 것 처럼 온통 국력과 화력을 집중하지 않았냐고.

총력전을 펼치고 남욱과 유동규로 언론 플레이에 온 국력을 쏟은 것 아니냐고?

그러니 공무원이 저렇게하면 문재인이재명 죽는지 구경하는 것 아니었냐고?


대한민국에 자원이 많으면 뭐하냐?

자원이 이상한 곳에 화력을 집중하여 필요한 곳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데.


국힘 선출직들은 자신이 명예직인줄 아나?



3월 10일에 한말은 누구입에서 나왔나?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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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어떻게 하겠다고?

당선되고 3월10일에 한 말 중에
지켜지는 것은 민간화(민영화?) 말고
뭐가 지켜지고 있나?
대한민국을 일본에 넘길것 같고
서민예산 다 깎고
시민의 목숨은 낙엽처럼 쓰러지고
국익은 다 내팽개쳐버려서
기업들 이익이 미국때문에 박살이 나고
호남을 위해 뭘 했냐?
거짓말을 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유튜브]살릴 수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Yhz0uML2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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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10.31

여성 시민 한 사람이 지도해도 금방 따르는 시민의식

경찰 인력만 똑바로 썼어도 막을 수 있었다.


https://youtu.be/Avj1UL0jbgg


경찰서 보고도 누락됐다고



윤석열 책임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2057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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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월북 공무원 인권 보호한다고 국민 154명 죽도록 놔뒀다.

토끼머리 6인방은 직접 살인자가 맞다.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그 현장에서 어른 역할 못한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

가게 주인들도 책임이 있다.

누구만 책임이 있다고 범위를 좁히는 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재발을 막으려면 정부 국회 공무원 시민 언론 모두가 잘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혹자는 또 그럴수도 있다.
애도기간이 끝났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서 잊자고. 그러나 지금 윤검찰정권이 미래로 가고 싶은 대한민국에 과거일을 캐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있나?

친일파들은 말한다. 이제 과거는 잊고 미래를 보자. 지금 과거의 잘못에 사죄하면 끝나는 일을 사죄나 단 한마디의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 누구이며 온통 월북공무원1인에 국가적 관심을 가지도록 한자는 누구인가?

그러면서 전장관까지 구속시킨 사람 누구인가?
지금 과거를 조작해서 파헤치는 사람 누구인가? 과거조작의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 누구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10.31.
맞습니다. 모두가 잘해야 안전합니다. 하나가 안돼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윤석열은 거짓말을 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vTAHELAHNI&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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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매뉴얼은 있는데 공무원이 윤석열에 아첨하느라 일을 안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윤석열은 지난주에 갖은 방법으로 지지율 올리기에 총력전만 하지 않았나?
대출해서 집사라.
티브나와서 웃으면서 경제장관회의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난주에 쏟아붙더라고.
그래서 윤석열만 즐거운지 웃고
국민은 죽을맛이고.

이제 어느 나라가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한국에 여행객을 보내리요.
국민을 범죄자로 보는 것 같은데
외국인은 친구로 보일까?


윤석열이 살인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2037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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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지지율 올리려고 축제 방치



전력은 키움이 앞선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418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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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SK는 초반 4567월에 압도적이었고 8월부터 하락세.
키움은 초반에 잘하다가 중반에 죽 쑤고 막판에 재상승
공격은 키움이 근소하게 약하고 수비는 키움이 근소하게 앞서있음.
결론.. 정규시즌 차이를 가른 것은 스트라익 존의 변화와 키움 감독의 이상한 1이닝 실험

월별 성적  SK  대  키움
4월 : 19승 6패  - 14승 11패
5월 : 15승 11패 - 17승 9패 
6월 : 13승 11패 - 16승 9패 
7월 : 16승 3패  - 10승 9패
8월 : 13승 9패  - 9승 15패
9월~ : 12승 16패 -  14승 11패

초반 456월 SK 47승 28패 키움 45승 29패
후반 789월 SK 41승 28패 키움 33승 35패

공격순위 SK 7위 0.254 키움 9위 0.252.. 
수비순위 키움 3위 3.79 SSG 4위 3.87

객관적인 성적비교에서 강팀은 LG와 KT.
키움은 푸이그가 후반에 타격이 올라왔음.

감독은 SK 김원형이 낫고 키움 홍원기는 삽질왕.
1차전에 체력이 고갈된 안우진을 쓰는게 무리한 결정.

1차전이든 2차전이든 확실하게 한 게임을 이기는 결정이 중요.
가장 나쁜 것은 앞경기 패배가 다음 시합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키움 타선이 김광현과 폰트를 공략할 수 있느냐가 핵심.


할로윈 축제에 6070이 가리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7131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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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2017년이나 작년 이태원 할로윈축제에는 

올해보다 인원이 더 많았다는 설이 있다.

코로나로 참은 욕구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

신문물은 언제나 2030이 주도하는 것이다.

할로윈이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는 데

6070이 주도적으로 할로윈 문화를 흡수하여

대중에 전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제까지 이태원 할로윈축제에서

6070이 밤새 춤추고 노는 것 본 사람 손들어 봐라!


그럼 할로윈축제에 6070이 가서 거리에서 춤을 추나?

거리를 점령하고 노는 것은 젊은이들의 특권아니냐?

대중이 3명이상 거리를 점령하면 

민주사회에서 시민을 보호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냐?

기자들은 이태원할로윈축제가 불가항력이라고 몰고가고 싶은 가본데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 


기자 정말 왜 그래?

기자 나이가 어리면 참신한 생각을 해봐.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것 말고.

젊음이 뭐가 좋아?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신대륙을 발견하는 것에 흥분해야 하는 거 아냐?

주입식교육이라고 교육 탓을 하지 말고

기자가 신대륙을 열어봐!

그래야 일본을 발아래 놓고 밟지? 안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유럽이 한국문화를 수입하여 밤에 케이팝을 즐기고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축제를 하는 거 되고

한국이 외국문화를 수입하여 밤에 노래를 즐기고

외국음식을 먹는 거는 안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