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변호인단.. 이하 18추물은 인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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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비웃는다

한국어에 특화된 서비스를.. > 개소리

검색엔진이 구글에 먹히는 것처럼 한국어에 특화된 서비스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대규모 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은 크로스랭귀지가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옷만한 나라가 어떻게 공룡들과 경쟁하냐.

의외로 한국인의 눈에만 보이는 게 있습니다. 

바로 맥락입니다. 

알아본 바, 유난히 한국인이 쓴 논문에 맥락이 자주 등장합니다.

중국인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게 한국인 눈에 보이는 것은 

공자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추정.

최근 chatGPT가 갑자기 잘 된 것은 in-context learning이라는 개념 때문인데,

이 개념을 제시한 건 서양인이지만 아직도 저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저 말고) 한국인은 조금 이해를 하는 걸 확인. 최예진이라고 앨런 인스티튜트에 교수가 있음.

한국의 IT 기업은 한국어 어쩌고 뻘짓말고 인공지능의 본질을 두들겨 패야 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은 4개월간 겨울잠을 잤다고 하는데 

그동안 사피엔스에게 식량을 털렸을 확률이 90퍼센트입니다.

겨울에는 동물 시체가 썩지 않기 때문에 봄에 식량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겨울에도 활동적인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의 겨울 양식을 쓸어갔을 거.

그렇게 보는 이유는 네안데르탈인이 동굴생활을 고집하기 때문

메머드 상아로 만든 움집이 하나 발견되기는 했지만 

네안데르탈인은 대부분 동굴에서 생활하는데 그 이유는?

겨울잠을 자려면 동굴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음이오.

짐승한테 사과 받을 이유도 없고

할 말이 없음이오.

기상이변 난리

초딩도 이렇게 안 한다.

2억 7천이라고 신문에 나오면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1천 9백만원.

그냥 풀뿌리를 2억 7천에 살 리가 없지. 

천공이 천공천공 하누나.

이건 범죄를 떠나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환멸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너무나 쉽게 넘어간다는 거지요. 

보이스 피싱도 잘 당하고 사이비 종교도 잘 믿고 

각종 괴력난신 음모론에도 잘 속고

호르몬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말에 넘어간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나는 안 넘어갈거야 하지만 당신도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호르몬 때문이니까.

환빠, 종교, 주술, 사이비, 음모론 따위 개수작에 넘어가는 사람, 인간의 99.99퍼센트

서울대 나온 검사 윤석열 인간도 초딩도 못 나온 수준이하 사기꾼에게 넘어가는 판에. 

무려 대통령이라는 자가 한글도 못 쓰는 사람에게 넘어가는게 현실입니다.

대통령을 본받아야지

2022년 10월기사에서 땅값상승세 둔화가 나왔다.

아무리 원자재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땅값이 2023년에는 하락세가 나올 것 같은 데

땅값하락과 원자재가격상승 등 여러 요인으로 분양가가 결정될 것 같은 데

아파트 분양가는 왜 올리는가?

분양상한제를 폐지해서 아예 아파트값을 올리려고 난리던데

원희룡은 아파트가격하락을 용인한다는 말은 벌써 바뀌었나?

정부에서 대출을 풀로 해주겠다고

건설사들만 신이 났나?

그림이 되사네.

바보 철수

여기도 (전)검사

저기도 (전)검사

3.1절 축사는 석동현하고 관계가 있을까?

문정부인사들은 사직종용했다고 다 감옥에 가두더만

굥정부인사들은 사직종용하면 감옥에 안 가나? 

오히려 한 자리씩 더 얻나?

'정권이 바뀌었고 대통령도 바뀌었고....

그런데 계속 하실 수 있을가요'

도대체 왜 집권했을까?

보수의 뒷구멍을 낱낱이 보여주려고 집권했나?

인류는 총체적으로 멸망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