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힘당 거짓말 천국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07332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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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조중동만 끼면 무서울 것이 없었다. 

무제한 거짓말권을 행사할 수 있었으니까.


처벌할 수 없는 인식에 대한 발언 

- 수동적으로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


예) 민주당이 이겼으면 좋겠습니까? 노무현 - 민주당이 이기면 좋지요. 


처벌해야 하는 행위에 대한 발언 

- 능동적으로 자신이 말을 지어내서 퍼뜨린 말


예) 우리 장모는 십원 한 장 피해준거 없습니다. 윤석열 



조작범은 사퇴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917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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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국민이 바보냐? 1심은 속였는데 고법은 못속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2심법관이 민주주의를 위협한 손준성을 무죄준 판사라고.




산불 중사상자 36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07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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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7

사망자 현재 26명



무법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363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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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범인은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지귀연도 사법부나 대법원에서 압력을 받았을까?

이제는 이재명2심이 정리가 되었으니 보수3명재판관이 더 지연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헌재가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사법의사결정기구로 권위를 드높이고 국민의 존경을 받고 싶었다면

어제 선고기일이라도 지정을 했어야했다. 이미 헌재를 믿을 데드라인은 어제 지났다. 

4.19나 6월항쟁같은 비장한 시위로 헌재를 압박을 이제부터는 해야한다. 비장하게. 


이재명만은 안된다는 정신으로 보수3명이 더 지연을 해서 아예 4월18일까지 선고를 하지않고

윤석열의 법적 이익을 지켜주려고 할 수도 있지 않는가?


검찰은 검찰조직을 지키려고 윤석열을 석방시켜줬는가? 절차를 지키지 않고.

지귀연은 사법부를 지키려고 형법사상 처음있는 입법해석을 했는가?

그렇다면 헌재는 헌재조직을 지키려고 하는가? 헌재의 권위를 대법원에 넘겨주려고 하는가?

다 상상일뿐 알 수 없고 "아몰랑 그냥 윤석열 지켜줄거야"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사법부가 왜 저렇게 윤석열을 감싸고 도는 지 알 수 없지만 

"공권력OB들이 젊은세대들의 발랄한 모습을 못 봐주고 북한처럼 윗사람 절대복종을 원하지 않을까?"

물론 이것도 상상이다.


내란이 일어난 것이 비상식적이고 12.3이전 계엄이 일어난 일이라고 말한 민주당의원들은 '똘아이"처럼

처음에는 비난을 받지 않았던가?

3.8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나온것도 비상식적이었고

이재명1심판사가 낙선자한테 가혹하리만치 판결을 내린 것도 비상식적인 일이 아니었는가?

지금은 상식이 무너진 시대이다.


김어준은 다음주가 데드라인이라고 하는 데 국민한테 데드라인은 어제 지난 것으로 봐야한다.


헌법에서 부여된 국회의 권력은 크다. 정청래처럼 법데로만 해도 된다. 빠른 시간안에.

지귀연, 심우정처럼 법을 창조하고 절차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나저나 사법부가 왜 저렇게 윤석열을 지키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기재부나 한국은행, 사법부를 보면 공통점은 임기초에는 국민들이 원하는 데로 들어주는 척

한두달 끌다가 국민이 안심하면 뒤통수를 치면서 기득권들이 원하는 데로 하는 것이다.

정형식이 보여주고 있고 이창용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가?

어제 기재부공무원은 왜 절차없이 법사위에 들어갔는가?

모든 기득권이 윤석열이 4월18일 이후에 돌아간다는 철썩같으 믿음 때문인가?


어제보니 공무원들이 다시 민주당의원들을 무시하기 시작하기 않는가?

이 상황은 지난 10월 윤석열이 계엄을 하기전 

총리,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와서 민주당의원들을 무시할때 어떻게 다른가?

한덕수부터가 지금 국회를 무시하고 있지 않는가?

친윤경찰이 서울경찰청장대행이 되고 계엄연습하는 루머가 도니 

국무위원들이 다시 국회 무시하기로 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희망때문에 일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 해야 기업이 안 망한다.

지금의 희망은 헌재가 인용결정을 내린다는  희망이지만 리스크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헌재의 지연절약을 보면 이 지연이 리스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업이 망하지 않으려면 리스크먼저 관리해야하지 않는가?

큰 거 한방 믿다가 리스크관리 실패로 기업이 망한다. 


헌재의 선고기일은 국민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고

선고를 하지 않으므로써 나타낼 수 있는 리스크는 미리 대비해야한다.

리스크를 대비하는 과정에서 국민이고 민주당의워이고 스스로 각성해서

국회의 권한과 국민한테 내재되어 있는 힘을 스스로 각성하게 된다. 

벌써 헌법에 국회의 권한이 크다고 써 있다는 것을 다 알게 되지 않았는가?

움직여야 일이 보이고 헌재 입만 바라본다고 되는 것은 없다. 


헌재입만 바라보면 아무것도 안 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5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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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6

모 판사께서 신변보호 신청하셨다고 



검찰 상고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480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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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6

좀 고민하면서 회의라도 열어보고 상고 좀 하지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윤석열은 즉시항고포기

이재명은 즉시항고


검찰은 한명이 문제인가?

1명이 조직전체를

10%가 조직전체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 



헌재가 얼리는 경제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325n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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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6

헌재가 선고기일을 불확실성으로 밀어 넣으니 경제는 화답한다. 불확실성으로. 

헌재가 불확실성을 키우는 데 현실이 확실성으로 예측가능성으로 뚜렷한 미래가 나올 수 있는가?

지금 경제나 국민들의 반응은 헌재의 행동과 무관한 것이 아니다.


헌재때문에 지금 모두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 지금 3월인데 

어떤 철강회사는 권고사직(?)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근로자는 지갑을 닫고 있다. 

이런 것을 헌제가 원하는 현실과 미래인가?


헌재나 기득권은 고액봉급자여서 걱정이 없겠지만

국민은 하루하루가 힘들다.

국민을 말려죽이고 싶은가?


보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

"이 서류에 내가 서명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멈추는 거지?"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보스들이 있고 그런 불안한 상황을 즐기는 보스들이 있는데

이게 헌재의 바램은 아니겠지?


춘삼월에 한겨울 날씨를 만드는 것도 재주인가?










비열한 이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06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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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검찰을 정치에 끌어들여 반칙을 하니까 맨날 총선을 지는 거지. 



검찰의 사법테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435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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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말트집으로 정치인을 날려버리는게 민주주의냐? 



나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654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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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명을 죽이려다가 실패하면 나가 죽는 거지.

사법리스크 운운 하는 자는 사형리스크로 받아치자.



이것은 이재명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606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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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민주당이 이렇게 결집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대표가 오지마라고 말렸는데도 무죄 확신자 60명이 집결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저쪽은 없는 법으로 풀파워를 쓰지만

이쪽은 있는 법으로 대응하자.

법사위에서 정청래가 보여줬다. 

있는 법으로도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검찰은 상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6210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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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조작된 거짓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냐? 조국부부도 억울하다. 



안동 골프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4420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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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윤석열이 인심을 수심으로 만들었다. 통탄할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6.


혁명국면의 분기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481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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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6
헌법재판관 2명이 퇴임하는 4월 18일까지 선고가 안나오면 국면은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조작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0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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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참 나쁜 국힘과 남의 지갑 탐낸 동연


기레기들 무죄 제목 주저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39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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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정치판결 정치기소로 1심 유죄 때린 검사 판사는 처단해.

이재명이 방귀 안뀐 것도 허위방귀라고 기소할 넘들



이재명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18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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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사법부가 살아났다.

기득권이 검찰독재 캐비닛 족쇄에 저항시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낙선자의 말에는 기소하고

당선자의 거짓말에는 고개를 푹 숙이는 검찰의 자화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6.
개검이 오늘안에 상고한다에 100원 겁니다.


고법 이재명 무죄 선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5gULxhv...D%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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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6

2심 선고 무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지금 국힘이나 헌재, 지귀연, 이재명선거법1심판사 등이 하는 판결이나 말은

국민을 각성시키고 있는 행동들이다.

헌법에 기록된 국회의 힘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고

국회가 헌재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과

국무위원 전원탄핵으로 자동입법권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기득권들이 국민한테  교육시켜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을 기득권연합은 알아야 한다.

어차피 지귀연이 먼저 처음 가보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쪽도 맞대응으로 처음 가보는 길을 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저쪽은 돈, 사법부, 검찰 등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부자이고

이쪽은 겨우 의회권력 하나 가지고 있는데

헌재가 저런식으로 계속 선고기일을 정하지 않으면

헌법에 명시된 의회권력이 얼마나 큰 지 더 많은 국민이 알고 각성하게 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6.
헌재야. 오늘 굥 선고일까지 잡자.


관료들이 말하는 절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DE1DUJ3C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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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6

관료들은 하고 싶은데로 하는 구나.

민주당위원장들이 얼마 우습게 보였으면

관료들은 절차를 무시하는가?

왜, 위원장 허락없이 법사위에 들어오는가?


검찰도 서류없이 굥을 풀어주고

기재부와 국토부도 서류없이 법사위에 막 들어와도 되는가?


한국은 서류주의가 아니라 이심전심주의인가?

기록을 없애하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나라인가?

물증 없이 움직이는 나라인가?



초대형 산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0070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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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6

올겨울 따뜻한 날씨와 관계있는듯. 찬공기가 북극에 모여 있다가 뒤늦게 터져나온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