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 없애면 나라가 조용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ylHeoy0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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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3

국민의 마음이 아니라 그분의 심기를 맞추어야 하기때문에


국민이 힘들다고 집회를 하면 집회를 없애면 되고

전세제도가 문제가 되면 전세를 없애면 되고

(집주인 중에 점세 안끼고 자기돈 백프로로 전세 놓는 주인이 몇이나 되겠나?)

이것도 없애고 저것도 없애서

아무것도 안 남겠다.

대한민국을 황무지로 만들기로 마음 먹었나?


권력을 가졌다고 다 없애려고 하는 정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우습게 보나?



황지해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081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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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버려진 신발 3만 켤레로 만든 

서울역 슈즈트리 더럽다고 치워라고 말한 


한국인의 악랄한 황지해 죽이기. 

황지해의 슈즈트리를 옹호한 자와 비난한 자로 


인간과 짐승이 나누어졌고 되물릴 수 없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싸움은 영원합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024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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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노동혐오는 인종혐오, 여성혐오, 소수자혐오, 자기혐오입니다.

모든 혐오는 같습니다.


이건 혐오하고 저건 혐오하지 않는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모두 혐오하거나 혹은 모두 사랑하거나.


혐오는 곧 공격입니다. 

인간이거나 짐승이거나. 



노무현 14주기 뉴스 감춰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09171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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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다음 포탈에서 꽁꽁 감추니 강원일보까지 뒤져야 뉴스를 찾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xhBRvdkE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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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3

혁명을 수출한 보수(?)나라 프랑스에서

바이올리스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가니니의 라 캄페넬라와 블랙핑크의 화음

한국 예술의 전당에서 블랙핑크가 한예종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할 수 있을까?


대중가요에 클래식 리듬을 배경음악으로 넣는 것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



진상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56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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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진상짓을 미담으로 포장해주니 너도 나도 진상짓



식민사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culture/scholarship...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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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05.23
일본서기 인용했다고 식민사관 타령.

단군조선 기원전 2333년설은 근거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23.

백제는 서울을 지배했고,

마한은 충청을 지배했는데,


고대 그리스처럼 도시국가여서   

영토 면적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지역 맹주를 중심으로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시기

호남과 경남은 가야와 같은 부족국가였는데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 남하하면서 

간접 통치하던 호남지역을 직접 지배로 전환합니다. 


부여와 마한이 특히 분명히 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여러번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간접지배였기 때문입니다.


영산강 유역의 왜인 용병 무덤은 

백제왕이 불러서 한반도에 왔던 왜인의 무덤이며


그 시기는 50년 정도입니다.

50년 정도에 몇 십명의 왜인이 한반도에 무덤을 남긴 것.


즉 왜인 용병을 불렀던 백제왕이 

간접 통치하던 호남지역을 직접지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그 지역에 주둔시킨 것인데 

특징은 무덤이 조성된 기간이 짧고 무덤이 흩어져 있다는 거.


왜인이 지역을 통치했다면 무덤이 한 곳에 모여 있을 것입니다.

왜인들이 모여 있으면 골치 아프니까 흩어놓은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역사기록에 다 나오는데

한일 양국이 서로 왜곡경쟁을 하다보니


한국은 알면서 모른척 해서 말이 부자연스럽고

일본도 알면서 고고학보다 임나일본부 소설을 밀고 


이탈리아는 열 다섯 번 지배집단이 바뀌었습니다.

영국은 로마인 앵글로색슨인 바이킹 등이 


침략해 온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고대국가는 무역 없이 존재할 수 없고 


특히 왜는 화산섬이라 철과 금이 없었기 때문에 무역에 의존했으며

그 중심은 낙랑이고 낙랑세력이 고구려에 밀려 가야로 이주하면서 


한 낙랑 백제 가야 왜의 무역루트가 완성되었는데

한나라가 멸망하고 중국이 어수선해지면서 낙랑이 토착세력화 되어


가야와 왜로 진출하는데 그 와중에 백제가 묻어간 거지요.

그리고 신라는 해안선을 따라 동해안 지역을 장악했기 때문에 왜와 충돌했고


백제 가야 왜 3국연합에 털리다가 고구려와 손을 잡게 됩니다.

민족주의를 걷어내고 보면 진실이 보입니다. 



미국의 AI 규제는 불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bglZk7jW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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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22
보통 이런 건 피해사례가 나오면 논의가 시작되던데,
아직 구체적인 피해사례는 안 들리는 거 같고.
AI는 워낙에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어서 금지될 수도 있긴 한데
백악관은 AI에 부정적이라고. 특히 부통령.
하여간 규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규제하는 순간 중국이 환호하기 때문. 
미국이 안 하면 중국 애들이 10년 안에 전 세계 시장 다 먹는 거.
이미 규제를 본격화하는 EU는 기술력이 딸리니깐 할 수 없는 거고. 
그냥 냅두면 미국 기업이 유럽을 삼킬 테니깐. 
요새 커뮤니티를 보면 동네 아재들이 AGI 만들겠다고 난리던데
인터넷 초창기를 보는 느낌.


덕수궁 돈덕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525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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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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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가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70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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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흔한 관광지 바가지



전 국민의 진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58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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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죄다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거.

감성팔이 신파가 한국인을 망쳐놓는 거.

쿨해져야 인간이지 참



신창원 자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5163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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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신창원은 4인조 강도행각 중에 

동료 범죄자의 살인을 방조한 혐의로 무기징역인데 

다른 범죄자와 비교해서 형벌이 과하군요.



서른두살, 여든살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D%...8%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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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최소의 투입으로 최대이익을 이끌어내기

끝까지 가보는 것. 

중용없이 경험을 양끝단까지 밀어붙히는 것이고

경험주의 서양 학문의 특징이다.


서양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에는 서른두살 젊은이 예수가 있다.

현대사회에서 서른두살은 인생경험이 없는 청년층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예수가 살던 당시 서른두살은 인생에서 어느 위치에 서 있었을까?


신약성서든 구약성서 등 무조건 믿으라는 내용은 서른살 예수가

인생경험이 많은 여든살 석가모니보다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양자역학이 기독교보다 불교에 가까운 이유도 중용이 없는 서양정신세계에 때문일 수 있다. 

양극단을 추구하기 때문에.


예수가 석가모니처럼 80살까지 살았다면

성서가 지금처럼 무조건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는 말로 쓰여졌을까?


무조건 믿으라는 중세시대 신에 대한 반기로

데가르트가 기득권에 대한 반발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했을까?







골 대통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4334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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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룬? 굥?



전시관측 잘못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1236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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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깨지는 것을 

깨질 수 있는 공간에 두면 안 되지요.


FRP(섬유 강화 플라스틱)가 잘 안깨지는 물질일텐데.

섬유를 넣어서 강화시킨 플라스틱이 깨지면 그게 강화된 거냐고?


FRP는 목선에 칠해서 나무가 썩지 않게 강화하는데 많이 쓰였습니다.

소형선박에 많이 쓰이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05.22.

섬유없이 플라스틱만 쓰인듯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Oyn1nX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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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작은 나라가 돌격대장이 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을 중재하는 중재자가 되어야한다.


한국이 한쪽의 돌격대장이 되었다가

중국과 미국이 화해하면 한국의 입장은 어떻게 되겠는가?


영토가 작은 나라가 잘 살려면 

강력한 외교가 무기이다.


지금은 한국이 일본의 돌격대장이 되어서

일본의 이익에 봉사하려고 하는 데

제2의 식민시대를 스스로 원하는 건가?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958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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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예산에서 백종원 이름 뺏다더니 (수정) 국밥거리에서 이름 뺏다는 말이군요.

인터뷰 하는 것 보니 명성을 탐하는것은 분명한데 정치는 해봤자 손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3.05.22.

예산국밥거리와 예산 시장은 위치가 약간 다르네요. 

국밥거리에서는 백종원 이름을 빼고, 

위의 기사에 나오는 부분은 예산 시장으로 보입니다. 

국밥거리는 백종원 허락도 안받고 어찌어찌 하는 과정에서 이름 달았다가 뗀거고,

예산시장은 살리기는 백종원이 사업가로서 뛰어든 곳. 

자기 말은 돈 생각 안한다고 하지만 장사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광윤병은 어쩌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733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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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소가 중하냐, 사람이 중하냐?



증거는 필요없는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1164600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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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2

여당이고 굥이간에 일관성이 있다.

실체적인 증거없이 또는 실체적인 성과없이

말로 정치인을 구속시키려고 압수수색쇼(?)를 하고

말로 심리라는 단어를 들먹이면서 성과를 얘기한다.


세상은 물리이다.

실체적인 실물이 오고가야지

그날의 내가 있었던 공간에서 내가 느끼는 공기와 분위기로 성과를 얘기하나?

성과는 오직 수치로 얘기하고 실체적인 거래가 오고가야 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안해보고 사회생활을 안해본 티를 내지 말라.)


일본가기전부터 G8에 가입할 수 있냐는 질문을 미국에하고 외면을 당하것 같은 데

글로벌호구로 살면 기분이 좋냐고?

글로벌호구로 살면 나라곳간은 텅텅비워가도

선출직공무원과 기득권들 집안곳간은 재물이 넘쳐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할까?


이제부터는 여당과 정부의 입에서 

사람이 굶어죽어가도 심리적으로는 배부르는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하려나?


이제 실체는 필요없고 증거도 필요없고

그저 말로 국민과 정치인을 때려패고 속이려는 시대인가?


심리적인G8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

속도가 너무 빠르다. 속도가.

좋아 빠르게 가라는 말 답게 속도가 너무 빠르다.

공약 중에 지키는 것은 딱하나 "좋아 빠르게 가" 아닌가?





엘살바도르보다 못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207290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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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2

어쩌다 후진국.

압사 조심해야 합니다.